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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열린어린이 그림책 21 | 양장본
기 빌루 지음 | 이상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8년 08월 0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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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396211(8990396212)
쪽수 32쪽
크기 210 * 297 mm /46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frog who wanted to see the sea/Billout, Gu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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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고 싶어!

'열린어린이 그림책' 시리즈, 제21권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바다를 꿈꾸는 어느 개구리를 통해 아이들을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매혹적이고 익살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은 아이들이 느끼게 되는 환희와 두려움의 순간을 신비로운 그림으로 잔잔하게 묘사해냈습니다.

작은 연못에 '앨리스'라는 이름의 개구리가 살았어요. 앨리스는 뒷다리로 스물여덟 번 발길질을 하면 연못의 끝에서 끝까지 헤엄쳐갈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지요. 겨울이면 앨리스는 연못 위 하늘을 높다랗게 맴도는 갈매기를 올려다보았어요. 그런데 갈매기는 봄이 오면 사라져 버렸지요. 앨리스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어느 날 아침 앨리스는 갈매기에게 봄이 되면 어디로 가는지 물어봤어요. 갈매기는 자신이 본 것을 하나하나 설명해줬어요. 마지막으로는 바다에 대한 이야기도 해줬어요. 바다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다고도 말해줬지요. 앨르스는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바다를 보러 가기로 결심하는데…….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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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열린어린이 그림책 2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기 빌루

지은이 기 빌루(Guy Billout)

기 빌루는 194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광고 일을 하다가 1969년 뉴욕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터 생활을 시작했어요. 독특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레이션은 지난 24년 동안 『애틀랜틱 먼슬리』지에 정기적으로 실렸고, 『뉴요커』와 『뉴욕타임스』 같은 이름난 신문잡지에도 꾸준히 등장했지요. 기 빌루는 지금까지 이 책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와 『꿈꾸는 소년의 짧고도 긴 여행』을 비롯한 여덟 권의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고, 그 가운데 네 권은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올해 최고의 그림책 10’ 목록에 올랐어요. 지금 기 빌루는 아내 린다와 함께 코네티컷 주 페어필드에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이상희

이상희는 시인으로, 시와 그림책 글을 쓰면서 외국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새끼 서 발』『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잭과 콩나무』『소 찾는 아이』 등이 있고, 옮긴 책이 『비는 사과 소스를 만들어요』『마법 침대』『강물이 흘러가도록』『작은 기차』『손, 손, 내 손은』등 많습니다. 원주에서 그림책 전문 꼬마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그림책을 읽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선정 2007년 올해의 그림책

한낮의 사막에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 꾸는 꿈

기 빌루는 선명함으로 신비를 가로지르는 작지만 아주 비옥한 영토에서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그곳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이 걸려 있을 법한 곳이지만 빌루의 관심은 딴 데 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실제와는 다른 마치 닳은 듯한 색상으로 아주 넓은 공간을 조망하고, 보다 깊은 곳에 흐르는 불안과 불편에 손을 대 시각적 농담으로 녹여 내는 구상으로 크기와 시점을 가지고 놉니다. 이 그림들은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그 모양이 슬그머니 바뀌는 흐릿함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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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앨리스는 작은 연못에 살고 있는 개구리입니다.그 연못은 앨리스가 발길질을 스물 여덟번만 해도 끝에서 끝까지 갈 수 있는 아주 작은 연못이었습니다.잠자리도 갈매기도 이 작은 연못에는 잠시 머물뿐 곧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하루는 앨리스가 용기를 내 갈매기에세 물었습니다.갈매기는 이 호기심 많은 개구리에게 자기가 본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우뚝 쏟은 산, 커다란 잿빗 도시, 구름 속 비행기, 그리고 건너 편이 보이지 않는 만큼 넓은 바다까지...앨리스는 바다를 보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먹이를 찾아 떠도는 ... 더보기
  • 앨리스는 어디로 갔을까? sk**033 | 2008-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이책을 읽을 때마다 나는 헷갈린다. 가끔씩 애들 그림책이 뭐 이렇게 어려운 이야기를 해? 하는 생각에 뒤이어 혹시 내가 너무 아이들을 무시하는 건가? 아님 아이들의 사고라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건가? 아님 책들이 담고 있는 그런 어려운 이야기들도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미리 읽혀줘야 하는 이야기인데 내가 너무 무지한건가? 참 무수한 생각들이 오간다.   결론은 아이들책과 어른책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바다가 보고 싶었던 개구리) 앨리... 더보기
  • 평화로워 보이는 그림이다. 역광의 느낌이 살아있는 장면, 물에 비친 나뭇잎이 금방이라도 흩어질 것 같은 투명함, 물방울 하나 길가에 난 풀잎 하나까지 섬세하고 꼼꼼해 보이는, 그러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직선과 여유로운 곡선들의 어우러짐이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한다. 천천히 앨리스를 따라가 본다. 맨 앞에 나오는 굵직한 동그라미 속의 앨리스, 거대한 파도 앞에 앉아있는 겁먹은 앨리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인 수련잎을 보드삼아 파도타기를 즐기는 앨리스. 이 세 장면이 그림이 이야기를 잘 요약해준다. &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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