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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끝

열린어린이 그림책 018 | 양장본
조프리 클로스크 지음 | 김서정 옮김 | 배리 블리트 그림 | 열린어린이 | 2007년 11월 15일 출간
아침독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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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396181(8990396182)
쪽수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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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서/번역서 Once upon a time, the end : asleep in 60 seconds/Kloske, Geoffre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60초 안에 잠드는 이야기!

『옛날 옛날에 끝』은 60초 만에 끝나는 옛날 이야기에요. 잠 안 자고 계속 보채는 아이와 책 읽는 중간중간 이런 저런 말들을 슬쩍 빼먹고 아이를 빨리 재우려는 아빠. 이들의 유쾌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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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끝(열린어린이 그림책 018)(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조프리 클로스크

조프리 클로스크 Geoffrey Kloske
펭귄그룹 소속 리버헤드 북스의 부사장 겸 발행인입니다. 사이먼 앤 슈스터 사에서 8년 동안 일하면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습니다. 현재 뉴욕 브루클린에 살고 있습니다. 배리 블리트와 작업한 『옛날 옛날에, 끝』은 내셔널 페어런팅 퍼블리케이션 상 금상을 받았으며,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배리 블리트 Barry Blitt
예리한 풍자와 재치 있는 시사만화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뉴요커』 『시카고 트리뷴』 『뉴욕 타임즈』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많은 잡지에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서른아홉 번 이사한 베토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코네티컷 주 리버사이드에 살고 있습니다.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린이 책을 읽고, 쓰고, 옮기고, 평론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지금은 중앙대학교 겸임교수로 아동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미오, 나의 미오』『거위구이가 될 뻔했어요』 『미랜디와 바람오빠』 『그림 메르헨』 등이 있습니다.

목차

옛날옛날에……
치킨 리틀
아기돼지 두 형제
빨간 모자
소녀와 곰 몇 마리
공주와 완두콩
꼬꼬닭 빨강이
어쨌든 옛날에 언덕 위의 작은 집에……
다윗과 골리앗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똑딱, 똑딱, 땡
존 제이콥
할머니 신발
헤이 디들 디들
수수께끼 하나
수수께끼 둘
그래서 모두들 오래오래 살았대……

책 속으로

달빛에 잠긴 언덕 위의 작은 집. 아이의 머리맡에서 아빠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아기돼지 두 형제가 숲 속에 살았대.
할머니 옷을 입은 늑대. 빨간 모자가 문을 똑똑.
곰 몇 마리가 살았대. 몇 마리인지 확실히는 몰라.

너무 유명하고 익숙한 이야기들이지만, 뭔가 이상합니다. 아기돼지 두 형제? 세 형제가 아니라? 곰이 몇 마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너무 피곤한 아빠는 이야기를 마음대로 건너뜁니다. 아기돼지 두 형제, 빨간 모자, 공주와 완두콩,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잭, 헤이 디들 디들 등 많은 이야기들이 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달님도 잠든 깜깜한 밤,
침대 옆에서 다정스레 책을 읽어주는 아빠.
아이는 새근새근 잠이 들고…….

자는 얼굴이 천사 같은 아이들. 하지만 아이들을 재우기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엄마 아빠들은 밤마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밤만 되면 아이들은 어찌나 쌩쌩해지는지 겨우겨우 달래 침대에 눕혀 놓고 책을 읽어 주며 어서 잠들기를 바라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에 폭 빠진 아이의 눈은 점점 말똥말똥해지지요. 이럴 때 아이들을 콜콜 재워 줄 마법 가루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60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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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옛날에, 끝] se**802 | 2010-0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부제: 60초 안에 잠드는 이야기읽으면서 정말 많이 웃고 또 웃었던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속 아빠는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이야기입니다.두 아이를 키우면서 잠을 재우는 일은 육아 일 중에 몇가지 큰일 중 하나입니다.18개월 이후로 낮잠을 절대 안자던 큰 아이, 낮잠은 잘 자면서 밤에는 안 자려고 발버둥치던 작은 아이.두 아이를 키우면서 잠을 재우는 일은 정말 큰 일과 중의 단연 으뜸으로 큰 일이였습니다.자기전에 책을 읽어주곤 했는데, 몇권의 책을 읽어주다보면 목도 아프고, 나름대로의 꾀가 생겨서 읽어줄때마... 더보기
  • 그림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책의 내용처럼 나도 어린시절이 있었나 하는 착각이다.   아무리 큰 어른이라 할찌라도 어린시절없이 어른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나도 어린시절이 있었을텐   데, 도무지 추억거리가 될만한 기억들이 뇌리에 떠오르지 않는다.   어쩌면 그림책에 대한 관심은 바로 나의 어린시절 추억하기부터 시작된것은 아닌가 한다.   "옛날 옛날에, 끝" 참으로 밑도 끝도 없는 제목이다. 부제는 더 황당하다. "60초안에 잠드는 이야기"   책을 읽으라는... 더보기
  • 아빠, 자? qa**0 | 2007-11-21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이 그림책에는 ‘60초안에 잠드는 이야기’라는 부제가 있습니다. 콘셉이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읽어주는 용도겠지요. 표지도 그것에 맞게 모두 잠들어있는 귀여운 정경입니다. 헌데 어쩌죠? 정작 자야 할 아이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책을 읽다 잠든 아빠의 무릎에 앉아있네요. 쿡쿡, 이 책을 다 읽고 표지를 자세히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군요. 내용은 아빠가 아이를 재우기 위하여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이야기들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우선은 발상 자체가 재미있어요. 아이를 재우기 위한 아빠의... 더보기
  • 나만 알고 싶은 책... or**g43 | 2007-1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기발'하다란 단어는 이상하게 내 기를 죽인다. 그런 단어가 나오면 지레 어디론가 기어들어가고픈 말하자면 나는  전혀 기발하지 못하다. 그런데 말이다. 남들이 내놓은 기발함이라는 게 왜 내가 다 아는 것이냔 말이다.   이 책도 그렇다. 히히, 나랑 똑같네, 똑같아 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나랑 똑같으니 뭐 기발한가? 아니지? 그런데  내 머릿속에 그 단어가 동동 떠다니는 거지? 통통통 살아있는 입말 때문일까. 아이를 재우려다 아이보다 먼저 고꾸라져 잠든 아빠의 ... 더보기
  • 이 책, 요 주의! ba**js | 2007-11-20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주의를 요합니다. 이 책 선택 시 반드시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제목과 달리 자녀분들은 결코 60초 안에 잠들지 않습니다. 60초 정도 깔깔 거리며 웃죠.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은 결코 잠자기 전엔 읽어 주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이 책은 졸리움과 싸움이라는 부모 입장에선 자못 고통스런(?) 주제를 너무 재미있게 그려냅니다. “돼지가 3형제일 필요는 없지, 잠자다 왕자 때문에 일어난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화를 낼 수도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끝도 없이 자극해 그 맑은 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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