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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완과 함께 가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위대한 잠언집

양장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 배현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1년 06월 20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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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247520(8990247527)
쪽수 184쪽
크기 135 * 190 * 70 mm /2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bed of Procrustes : philosophical and practical aphorisms/Taleb, Nassim Nichol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대 지혜에서 배우는 블랙 스완과 함께 사는 법!

『블랙스완과 함께 가라』는 2008년 세계경제를 뒤흔든 미국발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현대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새로운 메시지를 잠언의 형태로 엮은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반대자는 우리 자신이다', '과학을 하려거든 스스로 세계를 이해하고, 사업을 하려거든 남들이 세계를 오해하게 만들라' 등 날카롭게 허를 찌르는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들이 갖고 살았지만 결코 깨닫지 못했던 자기기만을 폭로한다. 게다가 용기ㆍ우아함ㆍ박식함 같은 고전 가치를 헛똑똑함ㆍ속물근성ㆍ불성실함 같은 현대 질병과 대비하여 인간의 미망을 꿰뚫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말하는 ‘블랙 스완’이란 서구인들이 18세기 호주에 진출했을 때 검은 백조를 처음 발견한 사건에서 따온 은유적인 표현이다.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예측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파급 효과가 큰 사건을 말하는 블랙스완. 저자는 이렇게 앞으로 다가올 블랙스완과 함께 사는 방법을 신랄하고 직설적인 아포리즘, 즉 잠언의 형태로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자가 속한 분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는 운, 불확실성, 확률, 그리고 지식의 문제에 몰두해 있는 사람이다. 그는 철학자, 역사가, 수학자이며, 현직 월스트리트 투자전문가다. 탈레브는 1960년 그리스정교를 믿는 레바논에서 태어났다. 그는 스스로를 레바논 출신이 아니라 레반트인이라고 소개한다. 종교적 다원성, 철학적 유연성, 문화적 풍부함을 자랑하던 레반트 지역을 자신의 자양분으로 여기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탈레브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뒤, 프랑스 파리9대학에서 금융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월가에서 10여 년 간 증권분석가이자 투자전문가로 일했다. 레바논 전쟁을 겪으며 회의주의 철학에 심취하고 거대이론을 혐오하던 그는 투자은행에서 일하던 1987년 ‘블랙 먼데이’를 겪으면서 ‘블랙 스완’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됐다. 박식하고 철두철미한 필치에 신랄하고, 통렬하며, 공격적인 독설을 날린 그는 책의 발간 무렵 ‘상상할 수 없는 최악의 파국이 앞으로 월가를 덮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랙 스완》은 미국에서 발간 직후 많은 혹평을 들었지만, 이 책의 경고대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미국 금융자본주의는 사상 최대의 위기를 겪었다. 탈레브가 경고한 ‘블랙 스완’이 월스트리트에 출현한 것이다. 때마침 《블랙 스완》의 한국어판이 2008년에 출간되면서 국내에서도 ‘블랙 스완’은 미국발 금융위기를 설명하는 핵심 키워드로 등장했다. 현재 그는 ‘월스트리트의 새로운 현자’로 불리며 독자적인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한편 뉴욕대학 폴리테크닉 연구소의 특훈교수, 런던 비즈니스 스쿨 방문교수로서 연구와 집필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블랙 스완》, 《블랙 스완에 대비하라》, 《행운에 속지 마라》 등이 있다.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님의 최근작

역자 : 배현

역자 배현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파주와 서울을 오가며 비범하게 평범한 번역가로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쁜 초콜릿》, 《책, 못 읽는 남자》, 《구글 파워》, 《권력의 경영》, 《에고노믹스》, 《브랜딩 불변의 법칙》, 《하버드 비즈니스 클래식: 혁신전략》 등이 있다.

목차

프로크루스테스

전주곡
이야기 짓기에 반대한다
존재론적 문제
성聖과 속俗
우연, 성공, 행복, 금욕주의
매력적이거나 그렇지 않은 돌팔이
테세우스 또는 고대인으로 살기
문자 공화국
보편과 특수
행운에 속지 마라
미학
윤리
강인함과 허약함
루딕 오류와 영역 의존
인식론과 축소된 지식
예견의 스캔들
철학자 되기와 철학자로 살아남기
경제생활과 매우 통속적인 주제
현자, 약자, 그리고 위대한 자
가려진 것과 드러난 것
사랑과 사랑 아닌 것의 다양성에 대하여


후기

책 속으로

두뇌는 당신이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을 때 가장 명석하다.
샤워할 때 깨닫는 것처럼.
(본문 16쪽)

답장을 보내지 않은 이메일보다
답장을 받지 못한 이메일이 더 잘 기억나기 마련이다.(본문 30쪽)

백 년이 지나지 않은 책은 결코 읽지 말라.
천 년 동안 먹지 않은 열매는 결코 먹지 말라.
사천 년 동안 마시지 않은 음료는 결코 마시지 말라.
마흔 넘긴 보통 사람과는 이야기하지 말라.
영웅기질이 없는 자는 서른부터 죽어간다.
(본문 48쪽)

사람들은 태어나면 상자에 담긴다.
그리고는 상...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월가의 현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제시하는
현대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새로운 메시지!

고대 지혜에서 배우는 “블랙 스완과 함께 사는 법”

이 책은 자신의 집에 찾아온 손님의 사지를 늘리거나 잘라내어 침대 길이에 맞춘 프로크루스테스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프로크루스테스는 아티카 코리달루스에 조그만 땅을 가진 잔인한 영주였다. 그곳은 아테네와 엘레우시스의 중간에 있는 도시로서 이상한 의식이 거행되는 곳이었다. 프로크루스테스는 괴이한 환대를 고안했다. 그는 여행자를 납치하여 푸짐한 저녁을 먹이고는 특별한... 더보기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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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자일까? 고수일까? sa**tmt | 2011-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블랙스완이란 키워드가 붙잡는 책이다. 그런데 머릿말도 읽지않고 펼친 책은 경구들의 모음들이 이어진다. 이건 뭐지하며 다시처음부터 이책의 정체성을 되묻기시작한다. 잠언집이다. 블랙스완현상을 만든 나심니콜라스탈레브의 격언을 모은 책이다. 책제목을 만든 사람의 교모한 말장난에 속은 셈이다. 블랙스완이란 단어가 더이상 동물이름이 아닌 경제용어로 활용되는 요즘에 당 연히 경제경영서로 인식했다가 철학이나 지혜서를 만난 황당함이 책을 읽는 내내 멤돈다.   현자일까 아님 고수일까? 그 두가지의 차... 더보기
  • 블랙스완 이라는 용어로 미국발 금융위기를 경고했던 월스트리트의 투자 전문가인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그가 새롭게 잠언집을 들고 돌아왔다.   투자전문가로만 기억하고 있던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잠언집을 내놓았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정말 놀랍고 참신한 일이었지만 그가 이미 태어난 곳과 성장배경에 이미 그러한 종교적, 철학적, 문화적 다원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나면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를 철학자로도 부르고 역사가이며, 수학자이고, 투자 전문가라고 부르는 모... 더보기
  •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지은 아포리즘 책이다.아포리즘[aphorism]은 깊은 체험적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나타낸 짧은 글로, 금언,격언,경구,잠언 따위를 가리킨다.   원제인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전혀 관계없는 제목이 책 제목으로 붙어있어 참 어색하다.   "책은 속에 오염되지 않은 유일한 미디어다.당신 눈에 비치는 다른 모든 미디어는 광고로 당신을 조종한다."   "예전 가톨릭 국가에서는 오늘날보다 일부일처제가 잘 이어져왔지만,그때는 이혼할 필요가 없었다... 더보기
  •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잠언집이다. 경제학자인줄 알았는데 잠언집이라니 왠지 생뚱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먼저 읽은 분으로부터는 자신은 별로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읽기 시작한 것이어서 솔직히 아무런 기대도 없었다.   하지만 이 책 정말로 대단한 책이다. 책도 얇고 내용도 많지 않은데 편집도 글자보다는 여백이 더 많은 이 책은 거금 12,000원인데- 평소의 나라면 혹평으로 시작했겠지만- 과장 좀 보태서 맘만 먹으면 커피한잔 마실 시간에도 읽어버릴 수 있을 만한 분량이다. &nb... 더보기
  • 블랙스완과 함께가라 he**hn | 2011-07-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블랙스완과 함께가라       블랙스완이란 직역하면 흑조(검은 백조)라는 뜻으로, 18세기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에서 모든 백조가 희다라고 알려져있다는 생각을 깨고 나타난 흑고니를 시작하여 어떤 확률에서 예외적이고 일어나지 않을것이라고 보이는 일이 일어나는 사건을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그렇다면 조자는 왜 블랙스완과 함께 가라고 했을까? 저자가 말하는 아포리즘(aphorism, 신조나 원리를 간결하게 표현한 것, 또는 널리 인정받는 진리를 명쾌하고 기억하기 쉬운 말로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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