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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음 | 전의우 옮김 | 양철북 | 2007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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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4년 12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220745(8990220742)
쪽수 175쪽
크기 145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Endangered : your child in a hostile world/Arnold, Johann Cristoph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시대에 비폭력과 무소유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리더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고 사랑으로 대하는 방법을 전하는『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이 책은 부모의 무관심과 돈, 기대와 잘못된 훈계로 점점 위기에 놓여지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지도자이자 35년이상 가정과 청소년 문제를 상담해 온 저자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임을 말하며 적절한 시기에 아이들과 함께 부모가 지내며, 아이들 믿어주는 것만이 아이들과 부모가 서로 행복하고 삶의 기쁨이 되는 일임을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저자가 속한 분야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은이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Johann Cristoph Arnold
비폭력과 단순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손자이다. 현재, 공동체의 정신적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오랫동안 수많은 십대와 부부, 독신자와 재소자들을 상담하고, 말기 환자와 가족을 돌봐왔다. 여덟 자녀의 아버지이자 35년이 넘는 가정 문제 상담전문가의 경험에다 공동체에서 쌓은 경험을 더해 이 책을 썼다. 《잃어버린 기술 용서》《브루더호프 아이들》《평화주의자 예수》등 자녀 교육, 영성, 평화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옮긴이 전의우
연세대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지금까지 《하나님과의 신선한 만남》《인생》《이야기 로마서》등 100여 권의 기독교 서적을 번역했다.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출판문화상 신앙부분 최우수도서역자상을,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 해외 번역부분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김천제일교회 고등부를 지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용기가 필요한 시대
1장 무관심
2장
3장 지나친 기대
4장 잘못된 훈계
5장 위선
6장 회피
7장 문제아를 위해
8장 존중의 발견
9장 아이를 떠나보내라
에필로그 ·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책 속으로

많은 것들은 우리를 기다려 준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의 뼈는 단단해지고 있고, 피는 만들어지고 있으며, 감각은 발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는 ‘내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의 이름은 ‘오늘’이다.

“한번은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 무척 힘들고 우울한 적이 있었어요. 아버지는 하루 휴가를 내어 나를 데리고 나가 함께 느긋하게 숲속을 산책했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식당에서 때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아버지는 내게 말을 시키지도 않았고 어떤 조언을 하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그저 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시대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 주 콜롬바인 고등학교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 학교 학생 에릭 해리스와 딜란 클레볼드가 총기를 난사해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이 숨졌다. 그리고 둘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콜롬바인 고등학교 사건은 미국 사회 전체를 뒤흔들었다. 콜롬바인 고등학교 사건에 대해서는 심리학·교육학·사회학적인 분석들이 이미 수없이 나왔다. 무어 감독의 분석은 사회구조적 접근의 대표이다. 이 책《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도 콜롬바인 고등학교 사건에서 지은이가 받은 충격에서 시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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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트친(트위터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책이다.  딸이 생긴 날부터 아내와 함께 읽었던 책이라는 메모와 함께.  마침 임신한 나에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 모양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좋았다!  역시 안목 있는 트친의 추천도서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번을 읽고 읽어도 좋을 내용이다.  내내 감동하며 무릎을 치며 읽었다.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 더보기
  • 이 책의 제목<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을 보면서 부모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이들이 커가는 동안 얼만큼의 관심을 가져 줘야할 지에 대한 생각과 부모가 방심한 사이에 아이들은 어느새 커간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한채 시간을 보내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교차한다. 이 책의 저자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는 오랫동안 수많은 십대와 부부, 독신자와 재소자들을 상담하고, 말기 환자를 돌보아 온 분이다. 여덟자녀를 키우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통해서 부모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저자는 ... 더보기
  • 지쳤나요? di**love | 2008-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무슨 문제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아이와 실랑이 했던 어떤 날. 엄마도 오신 김에, 잔소리를 듣다 못해, 다른 볼일을 핑계로 시내에 무작정 나왔었다. 볼일을 다 보고서도 들어가기 애매함에 늘 그랬듯 들어간 서점. 제목을 보고 웬지 끌려 집에 와서 주문했던 책은 읽는 내내 마음을 아프게 했다.   부모가 된다는 건 참 쉬운 일만은 아니다. 정신없이 지나던 삶 속에서 동생까지 키워가면서 어른이 되면 편하게 살 줄 알았지만, 결혼이라는 문제와 맞닥뜨리고, 어찌 넘겼다 싶으니, 준비도 덜 된 상태에... 더보기
  • "많은 것들은 우리를 기다려 준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의 뼈는 단단해지고 있고, 피는 만들어지고 있으며, 감각은 발달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는 '내일'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들의 이름은 '오늘'이다." p. 169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나를 되돌아본다. "지금 오늘"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였는지, 어떻게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지를. 잘 하고 있구나라는 확인보다는 후회가 되고 반성이 된다.   이 책은 상황상황에 맞게 아이를 어떻게 잘&nbs... 더보기
  •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일전에 읽은 자기계발서 중에 부모라는 이름아래 엄격한 '부모자격증'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는 내용에 심히 깊은 반성과 함께 다시는 그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으리란 생각을 머릿속 끝자락에 단단히 부여잡고 있을거라 다짐하고 했건만 막상 또 한 권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다시금 그 끝자락에 온전히 달려있을 내 반성과 후회로 쌓여 온 자녀 지침서들을 훑어내려가기 급급해졌다.그랬다,나는 그것을 생각만으로만 담고 있었고 실천에 대해선 아직도 게으른 부모의 자리에서 제자리 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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