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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다키야샤 아가씨(상)

유메마쿠라 바쿠 지음 |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2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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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028693(8990028698)
쪽수 336쪽
크기 140 * 195 * 30 mm /40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陰陽師 瀧夜叉姬.上/夢枕ばく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6년 만에 돌아온 「음양사」 시리즈!

일본의 대표 국민작가 중 한 명인 유메마쿠라 바쿠의 베스트셀러 「음양사」 시리즈 『음양사: 다키야샤 아가씨』 상권. 「음양사」 시리즈는 역사 속에 실존했던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와 피리의 명수인 미나모토노 히로마사가 콤비를 이뤄 헤이안경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재치와 유머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로 단편집 형태였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이번에는 방대한 스케일의 장편소설을 선보인다. 세상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20년 만에 부활한 귀신신황 마사카도, 귀신신황에 고독이라는 주를 걸어 뒤에서 조정하며 도성 전복을 꿈꾼 쓰미토모, 그들의 욕망을 막기 위해 20년 전 마사카도를 직접 벤 도타와 조조, 함께 싸우게 되는 세이메이와 히로마사. 불꽃같은 남자들의 이야기가 빠른 전개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991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일본에서 판매부수 25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음양사」 시리즈는 이후 만화와 영화로도 만들어지며 더욱 큰 인기를 누렸다. 거대한 어둠의 도시 헤이안을 종횡무진 누비는 세이메이와 히로마사 콤비. 그들은 사건 해결을 통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다독인다. 작가는 극도의 우아함과 음침한 어둠이 공존하는 헤이안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6년 만에 한국에 선보이는 이번 후속권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빠른 전개로 흡입력을 높였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유메마쿠라 바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유메마쿠라 바쿠는 1951년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출생. 1973년 도카이대학 일본문학과를 졸업, 1977년 잡지 《기상천외》에 《개구리의 죽음》을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마수 사냥》, 《아랑전》 시리즈를 비롯하여, 산악, 모험, 미스터리, 환상소설 등의 분야에서 광범위한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젊은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만 250만 부를 돌파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음양사》시리즈는,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권에서 연이어 번역본이 출간되고 지속적으로 후속편이 발행되는 등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소설 《음양사》는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로 불렸던 아베노 세이메이와 피리의 명수인 ‘좋은 사내’ 미나모토노 히로마사, 이 역사 속에 실존했던 유명한 두 인물이 콤비를 이뤄 헤이안경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재치와 유머로 해결해가는 이야기이다. 귀신이 훔쳐간 물건을 되찾아오기도 하고, 귀신에 쫓기는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며 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한 욕망으로 뒤범벅된 ‘거대한 어둠의 도시’ 헤이안을 종횡무진 누비는 세이메이와 히로마사. 이 두 콤비가 인간을 비롯해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일그러진 욕망을 다독여 가는 모습은, 극도의 우아함과 음침한 어둠이 혼재하는 헤이안 시대를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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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소연

역자 김소연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일본어를 부전공하였다. 현재 출판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다카무라 가오루의 《리오우》, 교고쿠 나츠히코의 《우부메의 여름》외 교고쿠도 시리즈와 《웃는 이에몬》,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시리즈와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샤바케》 시리즈,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드림버스터》, 《외딴집》,《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

목차

서장 _7
제1장 원령제 _31
제2장 귀적 _79
제4장 지네 퇴지 _115
제5장 우차 문답 _171
제6장 오두룡 _205
제7장 귀신 신황 _225
제8장 도만 암약 _253
제9장 오키요 왕 _283

책 속으로

- 상권 p45

“참으로 멋지게 벚꽃이 피어 있지 않은가, 세이메이.”
“음.”
세이메이가 낮게 말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할 수만 있다면 나도 저 벚꽃처럼 나이고 싶군.”
“호오.”
……
“누군가를 본보기로 삼고 그 누군가처럼 살려고 하는 일은 있어도, 자신처럼 살려고 생각하지는 않는 법이라네.”
“내게는 저 벚꽃이 피는 것도, 그리고 지는 것도 이상하게 마음이 가서 말일세.”
“제대로 피고, 제대로 지지. 벚꽃은 벚꽃으로서 핌으로써 벚꽃으로서 무언가를 완수하고, 그리고 또 벚꽃으로서 가지를 떠나 지는 것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후 6년만의 귀환.
복수를 위해 20년만에 부활하는 귀신신황.
그들을 막아야하는 불꽃같은 남자들의 이야기.

소설 『음양사』는 헤이안 시대 최고의 음양사로 불렸던 아베노 세이메이와 피리의 명수인 '좋은 사내' 미나모토노 히로마사, 이 역사 속에 실존했던 유명한 두 인물이 콤비를 이뤄 헤이안경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재치와 유머로 해결해 가는 이야기이다.

귀신이 훔쳐간 물건을 되찾아 오기도 하고, 귀신에 쫓기는 사람의 목숨을 구해주기도 하며 인간의 아름다움과 추한 욕망으로 뒤범벅된 '거대한 어둠의 도시' 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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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저자의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책은 기존 시리즈의 전개방식을 탈피해 음양사 시리즈 애독자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있다. 이전의 책들이 거의 다 단편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에피소드 모음집처럼 느껴졌다면 이 책은 긴 호흡을 통해 진짜 소설 음양사를 읽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그렇다고 기존의 짧은 에피소드 방식이 나빴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 짧고 굵은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으니 시리즈도 이어졌던 것이고 나를 비롯해 음양사를 좋아하는 독자들도 꾸준히 이 책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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