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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오파비니아 6 | 양장본
스티븐 미슨 지음 | 김명주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0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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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024831(8990024838)
쪽수 507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singing Neanderthals/Mithen, Steve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음악이 먼저일까, 언어가 먼저일까? ‘Hmmmmm’!!!

『뿌리와이파리 오파비니아』시리즈 6권《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 이 시리즈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진화사에서 커다란 사건들을 중심으로 그것들이 현재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내용을 담아 정리한 것이다.

《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은 음악과 언어의 기원을 찾아 밝혀내는 연구의 내용을 정리했다. 인지고고학의 발달을 이끄는 고고학자이자 교수인 스티븐 미슨은 인류의 진화과정 속에서 언어와 음악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달해왔는지 풀어낸다.

이 책에서는 원시언어의 성격에 대한 상반된 관점을 소개하고, 음악과 언어가 공통의 뿌리임을 알려주고 인간유전자에 각인되어 이어내려온 음악에 대한 본능이 있음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저자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Hmmmmm'이론을 통해 음악의 기원을 찾아간다. Hmmmmm이란 네안데르탈인의 의사소통체계가 전일적이고(Holistic) 다중적이고(Multi-modal) 조작적이며(Manipulative) 음악적(Music)일 뿐 아니라 미메시스적 (Mimetic)이었다는 점을 들어 각각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이가 만든 용어이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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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미슨

지은이 | 스티븐 미슨Steven Mithen
레딩 대학에서 초기 선사시대를 가르치고 있으며, 인간과 환경과학 학부의 학장이다. 그는 런던, 셰필드, 요크의 여러 대학에서 미술에서부터 컴퓨터과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1992년에 레딩 대학으로 온 이후부터는 고고학 연구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면서 스코틀랜드 서부와 요르단 남부에서 발굴조사를 감독하고 있으며, 현재 ‘인지고고학’의 발달을 이끄는 중요한 인물이다. 2004년에는 브리티시 아카데미의 특별연구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생각하는 채식자: 선사시대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연구Thoughtful Foragers: A Study in Prehistoric Decision Making』(1990), 『마음의 역사The Prehistory of the Mind』(1996), 『인간 진화에서의 창의성과 선사시대Creativity in Human Evolution and Prehistory』(1998), 『수렵채집인의 환경고고학Hunter-Gatherer Landscape Archaeology』(2000), 『빙하기 이후After the Ice』(2003) 등이 있다.

옮긴이 | 김명주
성균관대 생물학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생명 최초의 30억 년-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2007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를 비롯해 『메이팅 마인드』, 『용-서양의 괴물 동양의 반짝이는 신』, 『사용설명서-술』, 『데카르트의 비밀노트』, 『위험한 호기심』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현재
1장 음악의 미스터리-음악의 진화사가 필요한 이유
2장 청각의 치즈케이크?-음악과 언어의 유사점과 차이점
3장 언어 없는 음악-뇌, 실어증, 음악의 백치천재들
4장 음악 없는 언어-후천성 또는 선천성 실음악증
5장 음악과 언어의 모듈성-뇌 안에서 음악의 처리
6장 아기에게 말 걸고 노래 불러주기-뇌 성숙, 언어학습, 절대음감
7장 음악의 매력과 치료기능-음악, 정서, 의학, 지능

제2부 과거
8장 신호음과 제스처-원숭이와 영장류의 의사소통
9장 사바나에서 부르던 노래-‘Hmmmm’ 의사소통의 기원
10장 리듬에 맞춰-직립보행과 춤의 진화
11장 자연을 모방하다-자연세계에 대한 의사소통
12장 섹스를 위해 노래하다-음악은 성선택의 산물인가?
13장 부모 노릇이 필요해지다-인간의 삶의 역사와 감정발달
14장 공동 음악활동-협력과 사회적 유대의 중요성
15장 사랑에 빠진 네안데르탈인-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의 ‘Hmmmmm’ 의사소통
16장 언어의 기원-호모 사피엔스의 기원과 ‘Hmmmmm’의 분절
17장 속 시원히 풀리지 않은 문제들-현대 인류의 이주, 신과의 소통, ‘Hmmmmm’의 잔재

옮긴이의 말 | 미주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음악과 언어는 현존하는 인류사회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기록된 모든 인류사회에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다. 고고학자들은 음악과 언어가 선사시대의 모든 호모 사피엔스 사회에 존재했다고 확신한다. 음악의 개념은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세계 어디에나 노래와 춤이 있고, 음악마다 그 나름의 반복구조와 변주방식을 갖고 있다. 또한 모든 음악은 음길이와 강세의 차이를 이용한 리듬구조를 사용한다. 음악이 사용되는 맥락과 음악이 맡는 사회적 기능은 매우 다양하다. 음악은 오락으로 쓰이고, 사회제도의 정당성을 확인시킨다. 사회적 결속을 다지는 것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음악의 진화사적 지위를 되찾아줄 역작!
인지고고학계의 일인자가 들려주는 음악과 언어의 기원, 인류의 진화 이야기

인간은 왜 음악을 만들고 들을까? 음악활동은 인류의 진화사를 통틀어 언제쯤부터 시작되었을까? 음악이 먼저 진화했을까, 언어가 먼저 진화했을까? 지금까지 언어의 기원을 밝히려는 연구는 수없이 많았고 언어의 진화에 대해 최근 들어서는 더욱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인류의 보편적 특성이자 인류가 가진 가장 의아하고 경이로운 특성인 음악활동은 언어의 기원만큼이나 조명받아 마땅한 주제임에도 그동안 홀대를 당해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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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론에 대한 생각 li**9 | 2015-06-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번 주말 동안 Stephen Jay Gould의 "Ever Since Darwin(다윈이후, 사이언스북스)"와 Steven Mithen의 "The Singing Neanderthals(노래하는 네안데르탈인)"을 읽었다. 원래 당분간은 읽을 계획이 없던 진화론 관련 책자들이다. 이 책을 읽게 된 것이, 한국교회와 LGBT Rights Activitsts (좀 더 정확하게는 반-차별주의자)의 전쟁을 이야기하다가 교회가 한심하게 대처하는 사안 목록 1위로 올라온 진화-동성애 문제 중 내 생각을 정리해야 할 것이 진화론에 관한 생각이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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