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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북앤북 문학읽기 A세트 (1~20)

양장본 | 전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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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994800(8989994802)
쪽수 3708쪽
크기 277 * 206 * 205 mm /2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책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상을 넓고 새롭게 보는 통찰력과 수많은 스승들을 만나게 해주는 지식의 보고(寶庫)이다. 문학 작품을 읽는 것만큼 근본적인 인성 교육은 없다. 우리가 문명사회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옛 선인들의 문화유산인 훌륭한 작품들을 읽고 배워 지켜왔기 때문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그것을 내 것으로 키워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현행 교육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문학을 배우게 하는 까닭이다.

모든 배움의 시작은 책 읽기로부터 시작되고 고전은 수백 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읽고 배운다.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함으로 앞선 조상들의 지혜와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표현과 어휘를 배우며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나고 각 시대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표현과 어휘를 배워 과거와 미래의 삶을 통찰하고 시대를 이끌어 가는 호연지기를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북앤북 문학읽기 A세트』는 한자나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원작의 표현과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여러 판본을 참조하여 최대한 정확성을 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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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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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g)
책소개
/목차
20 사씨남정기 김만중 20130115 192 135 * 196 * 18 mm 보러가기
19 흥부전 옹고집전 작자미상 20130115 128 135 * 196 * 14 mm 보러가기
18 심청전 토끼전 작자미상 20130115 128 134 * 196 * 16 mm 보러가기
17 박씨전 임경업전 작자미상 20130115 208 135 * 197 * 18 mm 보러가기
16 호질 양반전 허생전 박지원 20090805 128 136 * 197 * 16 mm 보러가기
15 금오신화: 만복사 저포기 & 이상규장전 외 김시습 20110225 192 136 * 197 * 18 mm 보러가기
14 홍길동전 허균 20080515 127 134 * 198 * 13 mm 보러가기
13 춘향전 작자 미상 20080515 207 135 * 198 * 19 mm 보러가기
12 운영전 작자미상 20080315 119 135 * 198 * 17 mm 보러가기
11 구운몽 김만중 20080315 215 134 * 198 * 20 mm 보러가기
10 복덕방 해방 전후 돌다리 외 이태준 20120515 208 135 * 197 * 20 mm 보러가기
9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행랑자식 외 나도향 20120515 216 135 * 197 * 22 mm 보러가기
8 금수 회의록 공진회 안국선 20120215 184 133 * 197 * 19 mm 보러가기
7 탈출기 홍염 전아사 외 최서해 20120215 207 132 * 197 * 20 mm 보러가기
6 날개 권태 지도의 암실외 이상 20080120 207 134 * 196 * 20 mm 보러가기
5 레디메이드인생 논이야기 치숙외 채만식 20100205 207 134 * 197 * 19 mm 보러가기
4 메밀꽃 필 무렵 산 돼지 외 이효석 20080120 207 135 * 198 * 19 mm 보러가기
3 운수 좋은 날 빈처 B사감과 러브레터 외 현진건 20090805 203 135 * 196 * 21 mm 보러가기
2 봄봄 동백꽃 금 따는 콩밭 외 김유정 20100205 207 134 * 196 * 19 mm 보러가기
1 감자 배따라기 광염소나타 외 김동인 20110115 207 135 * 196 * 18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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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북 문학읽기 A세트(국어과 선생님이 뽑은)(양장본 HardCover)(전20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동인 금동(琴童) 김동인은 1900년 10월 2일 평양 하수구리 6번지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전주 김씨 양반의 대부호였다. 400평이 넘는 큰 집을 소유하고 개화사상을 지녔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전통적 유교사상에 대한 비판이나 유아독존적인 엘리트 의식의 배경이 된다. 동경 유학 중 약관 19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요한, 전영택, 김환, 최승만 등과 함께 한국 근대문학사상 최초의 문예 동인지인 <창조>를 1919년 2월 8일에 창간하여 1921년 5월 9호로 종간하기까지 3년간 발간하면서 한국 문단을 주도했다. 춘원 이광수의 계몽적이고 민족적인 문학에 반대하면서 "소설은 인생의 회화이며, 소설가는 종래의 습관, 풍속의 불비된 점을 독자에게 보여주는 것이 옳지만, 개선 방책까지 제시해 주거나 직접적인 사회 교화를 꾀해서는 안 된다"(<근대소설고>)는 반공리주의적인 문학관을 주장하면서 순문예운동을 이끌었다. 처녀작인 <약한 자의 슬픔>(1919)을 필두로 <배?락이>(1921), <태형>(1923), <유서>(1924), <감자>(1925), <명문>(1925) 등의 소설을 통해 한국 문학의 근대성 추구나 단편 양식의 확립에 공헌했다. 하지만 술과 여인으로 점철된 사치스럽고 향락적인 생활로 인해 가산을 탕진하기 시작한다. 수많은 기생들과 염문을 뿌리거나 외국에 가는 일을 산보쯤으로 여기고 최고급품만을 고집하는가 하면, 대낮에도 턱시도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첫 번째 부인인 김혜인이 가출하고, 경제적으로 파산을 한 후 육체적으로도 몰락하여 불면증과 약물중독으로 인해 임종 시까지 고통 받았다. 물론 그 이후 1930년에 김경애와 재혼하고, <광염소나타>(1930), <붉은 산>(1932), <발까락이 닮엇다>(1932), <광화사>(1935) 등을 발표하기도 하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스스로도 ‘훼절’이라고 자탄하며 ≪젊은 그들≫(1930∼31), ≪운현궁의 봄≫(1933∼34), ≪대수양≫(1941), ≪을지문덕≫(1948) 등 대중 역사소설을 집필한다. 하지만 이런 속에서도 김동인의 역사소설은 풍속사적인 의의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에 대한 재해석의 신선함을 제공한다. 가령 이광수가 ≪단종애사≫를 통해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을 비판하면서 단종의 처지를 옹호하는 보수적 명분론자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김동인은 ≪대수양≫을 통해 수양대군의 진취적이고 혁명적인 모습을 긍정하는 진보적 현실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 후 친일 행위로 인한 갈등과 6·25 전쟁 체험을 거치면서 김동인은 중풍과 정신착란, 뇌막염 증세까지 보이면서 피난조차 가지 못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어 홀로 비참하게 자신의 집에서 최후를 맞는다. 과도한 엘리트 의식, 이광수에 대한 콤플렉스, 계급주의 문학에 대한 혐오감, 개인사와 연결되는 여성 혐오증 등의 복합적인 심리를 보여주면서도 김동인은 유교적 도덕주의나 집단적 민족주의, 기독교적 엄숙주의를 거부한다. 이렇게 볼 때 김동인 문학의 문학사적 의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문학을 여기(餘技)나 재도(載道)의 도구로 간주한 계몽주의, 경향파 문학, 프로문학에 대한 비판을 통해 문학 혹은 예술지상주의적인 면모를 뚜렷하게 보여준 점이다. 둘째로는 액자 형식, 구어체나 과거 시제, 3인칭 시점의 확립 등을 통해 근대 단편소설 양식의 정교화에 이바지한 점이다. 셋째로는 <소설작법>, <근대소설고>, <춘원연구> 등 소설론과 작가론을 본격적으로 집필한 최초의 평론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계몽과 반계몽, 내용과 형식, 자연주의와 유미주의, 모성 지향과 여성 혐오, 의지와 운명, 정신과 육체 등 서로 정반대되는 욕망의 모순과 분열 속에서 한국 근대문학의 초창기를 그대로 체현해 준 작가가 바로 김동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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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유정 강원도 춘천에서 부친 김춘식 씨와 모친 청송 김씨 사이의 2남 6녀 중 일곱째로 출생했다. 휘문고등학교와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자퇴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때는 일확천금을 노리고 금광에 몰두하기도 하였다. 1932년 크게 깨친 바가 있어 마음을 바로잡고 본격적인 계몽운동으로 춘천 실레 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熟)을 설립하였다. 1935년 소낙비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문단에 등장하였고 '금 따는 콩밭, 봄봄, 만무방, 안해, 솥, 동백꽃'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폐결핵에 시달리면서 29세에 요절하기 까지 2년 동안의 작가생활을 통해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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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현진건 1900년 대구에서 대한제국 말기 대구 우체국장을 지낸 아버지 현경운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호는 빙허. 그의 집안은 당시로서는 보기 드물게 신학문을 익힌 지식인 집안이었다. 현진건의 형제들만 하더라도 큰형 홍건은 러시아 사관학교 출신으로 러시아 대사관 통역관을 지냈으며, 둘째 형 석건은 일본의 메이지 대학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활동했고, 셋째 형 정건은 일찍부터 민족애에 눈을 떠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했다. 집안의 전통을 이어받아 현진건 역시 1917년 일본 세이조 중학을 졸업하고 잠시 귀국했다가 다시 중국 상하이로 가서 후장 대학 독일어과에 입학했으나, 1919년 오촌 당숙인 현보운이 자식 없이 죽자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귀국하여 그의 양자로 들어갔다. 문학적으로 현진건에게 큰 영향을 준 사람 역시 집안 사람인 현희운(필명 현철)이었다. 우리나라 신극 초기에 연극평론가로 활동한 그는 현진건을 신문사에 취직시키고, 처녀작 「희생화」를 『개벽』에 발표하도록 주선하기도 했다. 현진건의 본격적인 문학 활동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1921년,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등 한국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명성을 얻은 현진건은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는 한편으로 기자로서도 타고난 재능을 발휘해 술 잘 마시고 기사 제목 잘 뽑기로 인기가 대단했다. 그러나 1936년 이른바 '일장기 말살 사건'으로 투옥되면서 오랜 언론계 생활을 마감하고 이후 창작에만 전념했다. 한국의 단편 문학은 현진건 때문에 풍요로워졌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근대문학 초기 한국 사실주의 단편소설의 기틀을 다진 그는 말년에는 주로 장편소설 창작에 몰두하다가 과음과 일제의 탄압에 따른 울분으로 건강을 해친 나머지 1943년 장결핵으로 43세라는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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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이효석 가산 이효석은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 제국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으며, 1928년 '조선지광'지에 단편소설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효석의 문학은 시적 서정을 소설의 세계로 승화함으로써 한국 단편소설의 백미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실적 묘사보다는 장면의 분위기를, 섬세한 디테일보다는 상징과 암시의 수법을 이용하는 그의 문체는 우리 단편소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에 이르러 전성기를 누렸다. 또한 '돈', '메밀꽃 필 무렵' 등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성(性)의 탐색을 통해 그는 일제시대의 암울한 현실과 대비되는 순수하고, 순결한 세계를 인간의 원초적 본능인 성(性)과 결합시킨 시적 서정소설로 새로이 개척해냈다. 이로써, 자연과 인간 본능의 순수성을 시적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와 함께 당시 이태준, 박태원 등과 함께 대표적 작가로 주목받았던 이효석은 그의 황금 같은 문학적 결실을 다 누려보지도 못한 채 1942년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하고 말았다.

이효석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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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채만식 외

목차

1권 김동인 단편선: 감자 & 배따라기 & 광염 소나타 외
2권 김유정 단편선: 봄봄 & 동백꽃 & 금따는 콩밭 외
3권 현진건 단편선: 운수 좋은 날 & 빈처 & B사감과 러브레터 외
4권 이효석 단편선: 메밀꽃 밀 무렵 & 산 & 돼지 외
5권 채만식 단편선: 레디메이드 인생 & 논 이야기 & 치숙 외
6권 이상 단편선: 날개 & 권태 & 지도의 암실 외
7권 최서해 단편선: 탈출기 & 홍염 & 전아사 외
8권 안국선 단편선: 금수 회의록 & 공진회
9권 나도향 단편선: 물레방아 & 벙어리 삼룡이 & 행랑 자식 외
10권 이태준 단편선: 복덕방 & 해방 전후 & 돌다리 외
11권 구운몽
12권 운영전
13권 춘향전
14권 홍길동전
15권 금오신화: 만복사 저포기 & 이생규장전 & 취유부벽정기 외
16권 호질 & 양반전 & 허생전 외
17권 박씨전 & 임경업전
18권 심청전 & 토끼전
19권 흥부전 & 옹고집전
20권 사씨남정기

출판사 서평

1.김동인 단편선 감자 & 배따라기 & 광염 소나타 외 2.김유정 단편선 봄봄 & 동백? & 금따는 콩밭 외 3.현진건 단편선 운수 좋은날 & 빈처 & B사감과 러브레터 외 4.이효석 단편선 메밀꽃 필 무렵 & 산 & 돼지 외 5.채만식 단편선 레디메이드 인생 & 논 이야기 & 치숙 외 6.이상 단편선 날개 & 권태 & 지도의 암실 외 7.최서해 단편선 탈출기 & 홍염& 전아사 외 8.안국선 단편선 금수회의록 & 공진회 외 9.나도향 단편선 물레방아 & 벙어리 삼룡이 & 행랑 자식 외 10.이태준 단편선 복덕방 & 해방 전후 & 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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