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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오디세이 1

진중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3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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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899723(8989899729)
쪽수 326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에셔와 마그리트, 특이한 두 명의 화가를 함께 제시하면서 작가 특유의 재담을 곁들여 이끌어가는 미학 이론서. 1994년 발간된 『미학 오디세이』의 완결개정판이다. 최종판에서는 벤야민, 하이데거, 푸코, 데리다, 들뢰즈 등 탈근대의 관점에서 미학을 소개하는 프랑스 사상가들을 소개하는 세번째 책(출간 예정)을 더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진중권 진중권
1986년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논문 〈유리 로트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을 공부한 후 1999년 귀국했다.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 KAIST CT 대학원 겸직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신대와 연세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우리 시대의 최전선에서 변화된 시대상을 몸과 마음으로 겪고 있는 지식인. 사회문화적 논쟁의 중심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첨예한 갈등의 중심에서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내는 그의 글쓰기와 사유는 어디에서 연원하는 것일까? 미학자, 문화평론가, 지식인, 진보논객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그는 스스로를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하면서 “미학자로서 좋은 책을 내는 것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라 말하곤 한다. 대표작으로 ‘미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친구 같은 책 《미학 오디세이 1, 2, 3》을 비롯하여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서양미술사 1》《춤추는 죽음》《진중권의 현대 미학강의》 외 다수가 있다. 옮기고 엮은 책으로 《컴퓨터 예술의 탄생》《미디어 아트-예술의 최전선》 등이 있다.

목차


글머리에|별밭을 우러르며

원시 예술|가상과 현실
벌거벗은 눈
유희, 노동, 주술
황금가지
- 에셔의 세계 1
피그말리온
- 에셔의 세계 2

고대 예술과 미학|가상의 탄생
오시리스의 땅
고귀한 단순함과 고요한 위대함
아테네 학당
- 에셔의 세계 3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원형 극장에서

중세 예술과 미학|가상을 넘어
빛과 어둠
아뉴스 데이
- 에셔의 세계 4
돌로 된 스콜라 철학
성당에서
성자의 유혹
- 에셔의 세계 5
장미의 이름

근대 예술과 미학|가상의 부활
다 빈치와 미켈란젤로
뒤러의 실험실
- 에셔의 세계 6
바로크의 거장
에스테티카
- 에셔의 세계 7
파리스의 심판
유리알의 유희
극장에서
정신의 오디세이
- 에셔의 세계 8
카페 앞에서

아름다움에 관하여|아름다운 가상
비너스와 네페르티티
- 에셔의 세계 9
미적 범주들
유클리드와 산책을
- 에셔의 세계 10

출판사 서평

‘미’와 ‘예술’의 세계를 창조한 우리시대의 고전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1·2》는 94년 초판이 발행된 뒤 ‘독자와 함께 긴 시간을 여행’해왔다. 그리고 현재에도 그 여행은 세대를 바꿔가며 계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저자의 창조적인 글쓰기와 사유, 독특한 구성이 독자들의 눈과 귀를 붙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만의 미학’을 ‘우리들의 미학’으로 끌어올린 《미학 오디세이》. 지식·문화계 사람들, 사회문화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90년대를 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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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학 오디세이 1 jd**102 | 2012-08-3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미학(美學)'은 '아름다움 · 감각 · 예술 등을 다루는 철학의 한 분야'다. 그리고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딧세이아에서 비롯된 말로, 주인공 오딧세우스가 10년 동안 여러 난관을 경험하고 정신적 방황과 편력 끝에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서사시이며, 오디세이는 방황이나 탐험 · 진리탐구를 위한 지적 탐험이란 의미로 쓰인다. 따라서 이 책의 제목 '미학 오딧세이'란 미학의 여러 분야를 탐험한다는 의미가 된다.   원시예술 - 가상과 현실 고대예술과 미학 - 가상의 탄생 중세... 더보기
  • 미학 go**writer | 2010-10-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미학이라는 생경한 학문을 친근한 학문으로 만드는 책. 어찌보면 미학이라는 학문의 성격만 배제한다면, 미를 인식하는 것은 어린아이부터 노년에 이르는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다. 칠세의 유치원생도 평범한 외모의 여교사보다는 미모의 여교사를 선택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리스 철학에서 본다면, 모든 인간은 피조물들 속에서 조화와 비례와 균형을 본다. 그것은 흔히 우리가 황금비율이라는 말로 설명된다. 우리가 김태희나 신세경을 볼 때 그들의 얼굴이나 몸매에서 설명할 수는 없지만, 감각되는 조,비, 균을 본 것... 더보기
  • 미학 오디세이 ho**chun2 | 2010-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난 2009년 2학기 때, 서구문예사라는 교양과목을 수강했었다.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문예라는 단어를 검색해봤는데, 문학과 예술을 이르는 말이라는데, 사실 예술은 배웠지만, 문학은 배운 적이 없다. 아마 문학과 예술이라기 보다는 문화와 예술을 뜻하는 건가보다. 어쨌든, 나와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과목은, 인터넷 강의이기 때문에 수강한 것이었다. 학교를 하루라도 더 안가고자 하는 열망때문에, 어쨌든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학기때는 일주일에 학교에 4번만 다녔었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 학기보다 수업... 더보기
  • 미학 오디세이1 mo**ong | 2009-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학문이라고 하면 왠지 학교 때처럼 무엇인가를 머릿속에 강제적으로 넣어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먼저 다가온다. 더군다나 그냥 말로서도 설명하기 힘든 미에 관해서라니 좀처럼 다가서지 못하게 하는 제목이다. 책의 내용자체도 미학에 대한 입문서라고들 하지만 쉽게 이해되는 이야기들은 아니다. 하지만 형식에 있어서는 미학에 무지한 일반인들이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 책은 원시인이 동굴에 왜 벽화를 그렸는지부터 시작해서 이집트의 내세관,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들, 예술의 쇠퇴기라 ... 더보기
  •    미술의 역사와 미술작품들을 통해서 해설한 미학 개론서    고대에서 근대 미술까지의 미술가들과 작품들을 1권에 현대미술을 2권에서 다루고 있는데, 대상성이 파괴되고 객관성이 없어지며 추상적이면서 주관적으로 되어가는 현대미술로의 이행과정을 해설하고 있다. 2권 후반부에서 미학이론을 커뮤니케이션 이론에 따라서 설명하고 있는데 먼저 미학 자체의 관점에서 방법론들을 살펴보고 심리학, 언어학등 인접과학의 측면에서도 살펴보고 있다. 3권은 포스트모던 시대를 미학적 측면에서 해설하고 포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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