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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오늘 내 하루의 탄소발자국은 몇 kg일까

마이크 버너스리 지음 | 노태복 옮김 | 도요새 | 2011년 10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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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831716(8989831717)
쪽수 296쪽
크기 135 * 20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How bad are Bananas? : the carbon footprint of everything/Berners-Lee, Mik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이 발생시키는 온갖 항목의 탄소 이력을 추적한다!

영국의 탄소발자국 측정 전문가인 마이크 버너스리가 대중들의 ‘탄소감각’을 길러주기 위해 쉽게 풀어 쓴『거의 모든 것의 탄소 발자국』. 이 책은 단지 음식이나 교통수단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데 그치지 않고 문자 메시지 한 건, 맥주 한 잔, 컴퓨터 한 대, 사람 한 명, 월드컵, 전 세계까지 총 93개 항목에 대한 탄소가 갖는 총체적인 영향을 추적한다. 저자는 진정 미래를 생각하고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한다면 인간의 소비와 활동에 따르는 탄소 배출량과 그 영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노력 대비 가장 효율성이 높은 방안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불어 독자들에게 매년 총 10톤의 탄소발자국만 배출하는 ‘10톤 생활’을 권장하며, 지구와 자신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를 바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탄소 발자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활동, 물품, 생활 방식, 회사, 국가, 심지어 전 세계까지 어떤 것의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직ㆍ간접적으로 발생되는 온실가스가 환경에 미치는 전체 영향을 일컫는다. 저자는 각각의 탄소 발자국에 대해 실제적인 제약과 자신이 가진 자원의 제약 내에서 최대한 투명하고 공평한 자세를 유지하며 다양한 방법과 출처를 사용하여 탄소 발자국의 모형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93개 항목의 탄소 발자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우리의 선택에 따라붙는 탄소배출량이 어느 정도인지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가 스스로 탄소 생활을 설계하고, 실천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크 버너스리

저자 마이크 버너스리 Mike Berners-Lee 는 환경 컨설턴트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탄소발자국 전문가이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등과 제휴해 기후변화에 대한 조직적 대응을 다루는 스몰월드컨설팅(Small World Consulting)의 설립자 겸 대표이다. 그가 처음 회사를 설립했을 때만 해도,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해 기업이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전문가는 전무했다. 이후 수년 동안 치밀한 기업 연구와 더불어 랭커스터 대학과의 학술적 제휴를 통해 탄소 배출 문제에 있어 독보적인 전문성을 지니게 되었다. 일반 대중들이 ‘탄소 감각’을 가질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거의 모든 것의 탄소발자국』은 영국 언론 <가디언>에 연재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출간 즉시 환경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자는 아내, 두 아이와 함께 영국 켄들에 살고 있으며, 출퇴근은 접이식 자전거와 기차로 하고 있다. 전등을 켜두지 않으려 항상 주의를 기울이지만, 가끔 까먹었을 때는 너무 자책하지 않으려고 한다. “살기 즐겁지 않은 세상이라면 별로 구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재밌고 자유로워야 더 효과적이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노태복은 환경과 생명 운동 관련 시민 단체에서 해외 교류 업무를 맡던 중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과학과 인문의 경계에서 즐겁게 노니는 책들 그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책들에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 『생태학 개념어 사전」, 『신에 도전한 수학자』, 『동물에 반대한다』, 『생각하는 기계』, 『진화의 무지개』, 『19번째 아내』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추천의 글 ·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 탄소와 탄소발자국

# 10그램 미만

01 문자 메시지 한 건
02 수돗물 1리터
03 웹 검색 한 번
04 문 여닫기
05 이메일 한 통
06 손 말리기
07 비닐봉지

# 10그램~100그램
08 종이 쇼핑백
09 셔츠 한 벌 다림질
10 자전거로 1마일 달리기
11 물 1리터 끓이기
12 사과 한 개
13 바나나 한 개
14 오렌지 한 개
15 TV 시청 1시간

# 100그램~1킬로그램
16 차 또는 커피 한 잔
17 버스로 1마일 이동
18 기저귀 한 개
19 딸기 한 소쿠리
20 기차로 1마일 이동
21 생수 한 병
22 편지 한 통
23 당근 1킬로그램
24 신문 한 부
25 맥주 한 잔
26 샤워 한 번
27 아이스크림 한 개
28 열 한 단위
29 전기 한 단위
30 1파운드 지출
31 쓰레기 1킬로그램
32 설거지
33 화장지
34 자동차로 1마일 달리기
35 빨간 장미 한 송이
36 삶은 감자 1킬로그램
37 우유 한 팩
38 시멘트 1킬로그램

# 1킬로그램~10킬로그램
39 페이퍼백 책 한 권
40 빵 한 덩어리
41 와인 한 병
42 플라스틱 1킬로그램
43 목욕
44 아스파라거스 한 묶음
45 세탁기 돌리기
46 햄버거 한 개
47 휘발유 1리터
48 쌀 1킬로그램
49 물 1㎥ 담수화
50 바지 한 벌
51 스테이크
52 달걀 한 꾸러미
53 토마토 1킬로그램
54 송어 1킬로그램
55 전등 켜두기
56 강철 1킬로그램

# 10킬로그램~100킬로그램
57 신발 한 켤레
58 치즈 1킬로그램
59 혼잡시에 자동차로 통근하기
60 호텔에서 하룻밤 묵기
61 양고기 다리 하나
62 카펫
63 휴대전화기 사용
64 화장(火葬)

# 100킬로그램~1톤
65 런던과 글래스고 왕복하기
66 크리스마스 보내기
67 단열 공사
68 목걸이
69 컴퓨터 한 대
70 주택 담보 대출

# 1톤~100톤
71 심장 우회 수술
72 태양광전판
73 런던-홍콩 왕복 비행
74 비료 1톤
75 사람 한 명
76 자동차 사고
77 새 자동차 한 대
78 풍력발전기 한 대
79 집 한 채

# 100톤~100만 톤
80 아이 한 명 갖기
81 공공 수영장
82 삼림벌채
83 우주왕복선 비행 한 번
84 대학교

# 100만 톤 이상
85 화산
86 월드컵
87 전 세계의 데이터 센터
88 산불
89 국가
90 전쟁
91 검댕
92 전 세계
93 전 세계의 화석연료 저장량 태우기

# 추가 정보
- 식품의 탄소발자국
- 수치의 출처

주석과 참고문헌
마치며

책 속으로

저자는 다만 선진국에 사는 시민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며 실천의 의향도 있다고 했을 때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탄소 소비 기준 ‘10톤 생활’을 제안한다. 그러곤 각 개인이 10톤 예산에 걸맞은 배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판단의 기준들을 제시해준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 것. 저자가 말하는 것은 직접적인 탄소배출량이 아니라 ‘간접적인’ 배출까지 포함한 탄소발자국이다. 국내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것은 직접적인 탄소배출량으로, 2009년 한국의 1인당 배출량은 10.9톤이다. 1인당 국민소득이 2∼3배나 높은 독일(9.... 더보기

출판사 서평

2010년 영국 아마존 환경 분야 베스트셀러 1위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빌 브라이슨 강력 추천

“요 근래 이보다 더 재밌고 유용하고 열정적인 책을 읽은 기억이 있던가!”
영국 최고의 탄소 전문가가 꼼꼼하게,
또 유머러스하게 파헤친 탄소발자국의 모든 것!
이 책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기후변화 사이에 얽혀 있는 고리를 ‘탄소발자국’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풀어낸다. 문자 한 건, 이메일 한 통, 맥주 한 잔부터 집 한 채, 월드컵, 전쟁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발생시키는 온갖 항목의 탄소 이력을 추적하고 그 이면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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