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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것이 미술일까

양장
신시아 프리랜드 지음 | 전승보 옮김 | 아트북스 | 2011년 10월 04일 출간 (1쇄 200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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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것이 미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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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9800095(8989800099)
쪽수 264쪽
크기 148 * 210 * 20 mm /40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But is it art?/Freeland, Cynthi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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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여러 가지 예술론을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과연 그것이 미술일까』. 이 책은 제의론, 형식론, 모방론, 표현론, 인지론, 포스트모던 이론을 골고루 살핌으로써 예술의 의미를 모색한다. 예술의 본질, 기능, 해석에 대해 현대적이고 역사적인 의미를 쉽게 일깨워주며, 피, 미, 문화, 돈, 박물관, 성, 정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철학과 예술이론을 많은 실례를 통해 설명하면서 예술에서 혁신과 논쟁이 가치있는 이유를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신시아 프리랜드


지은이 신시아 프리랜드(Cynthia Freeland)
텍사스주 휴스턴 대학의 철학교수이다. 미술과 영화, 고대 그리스 철학, 페미니스트 이론을 다룬 책을 출간해왔다. 지은책으로 『발가벗은 것과 죽지 않는 것―악과 공포의 매력(The naked and the undead; Evil and appeal of horror)』(1999)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철학과 영화(Philosophy and film)』(1995)가 있다.

옮긴이 전승보
세종대학교 회화과와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대학원 미술행정 및 큐레이터 학과를 졸업했다. 『가나아트』 편집기획실장과 광주비엔날레 전시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세종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술관 전시, 이론에서 실천까지』가 있다.

역자 : 전승보

목차

여는 글

1. 피와 미
2. 패러다임과 목적
3. 문화 교류
4. 돈, 시장, 박물관
5. 젠더, 천재, 게릴라 걸
6. 인식, 창조, 이해
7. 디지털화와 보급

결론
옮긴이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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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술계는 경쟁적인 곳이다. 예술가들은 충격적인 가치가 있는 내세울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한다." - 본문에서

1990년대 초 영국의 전위예술가 데미안 허스트는 포르말린이 가득한 유리 진열장 속에 죽은 상어와 토막 난 암소, 어린양을 진열한 전시물로 격렬한 논쟁에 휩싸였다. 1999년에는 전에서 코끼리의 똥을 사용해서 만든 크리스 오필리의 「성모 마리아」가, 또 그 전에는 안드레스 세라노의 「오줌 예수」(1987)와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짐과 톰, 싸우살리토」(1977) 등 엽기적인 작품들도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현대미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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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미술관이란 곳을 많이 들락날락거렸기 때문에(자의에 의해 간 적은 한 번도 없었다-부모님이 미술관 매점에서 사주는 핫도그가 끌려서 간 적은 있었을지언정; 솔직히 지금도 재미없다), 미술에 대해서 본 적은 있지만, 즐긴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어렸을 때에 미술관에서 겪었던 '지겨움'에 대한 트라우마일까, 나는 지금도 미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것조차도 부담스럽다(개인적으로 나의 부모님 모두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셨고, 두 분 다 학생들에게 미술을 가르치셨다).&n... 더보기
  • 미술은 '美'술이 아니다 92**531 | 2005-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처럼 현대미술에 열중하기 전, 2003년에 구입해서 읽은 책이다. 미술에 깊은 지식이 없는 사람도 현대적인 시각에서 미술의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기본적으로는 철학과 예술이론에 관한 책이므로 아주 쉽다고는 할 수 없으나 여러 실례를 통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십자가에 걸린 예수를 오줌 통에 담가놓고 찍은 앙드레 세라뇨의 「오줌 예수」가 신실한 기독교도들로 부터 엄청난 비난과 반발을 샀으나 그게 예술일 수 밖에 없는 이유, 한 남자가 다른 남자의 입에 오줌을 누는 모습을... 더보기
  • 미술의 이해를 위해서 dr**orse | 2004-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예술이란 무엇인가? 그것을 알아야만 예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미술은 예술의 하위영역에 속한 분야입니다. 그리고 미술의 발전은 그 시대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양상들을 제의론, 형식론, 모방론, 표현론, 인지론, 포스트모던론 -전체 여섯 개의 장을 통해 이야기 해줍니다. 우리는 미술작품을 보고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왜 멋진 작품이라고 비평가들이 말하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때의 헤게모니를 누가 가지느냐. 어떤 예술론에 따라서 달라지느냐 그것을 파악하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예술과 미학 이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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