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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길의 희망

김정길 저자(글)
행복한책읽기 · 2011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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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김정길이 찾는 희망의 메시지!
김대중 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 등을 역임한 김정길의 자전 에세이 『김정길의 희망』.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정리하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스스로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중학생 시절 4ㆍ19 데모를 주동하고, 백지동맹을 선동하였던 저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그리고 재수와 삼수, 대학시절을 거치면서 정치인을 꿈꾸게 되었다. 1978년, 만 서른셋의 나이에 정치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 저자는 부산에서만 21년간 낙선만 여섯 번 경험하며 좌절감을 느꼈지만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단 한 번도 부산을 떠나지 않았다. 이와 같이 저자의 정치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절친한 친구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 등 한국 정치사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가족과 정치적 스승과 동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정길

저자 김정길은 1945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를 졸업했다. 두 번의 국회의원과 민주당 원내총무, 최고위원, 부총재를 역임했다. 원칙과 정치적 소신을 지키기 위해 3당 합당을 거부한 후 지역주의를 깨기 위해 줄곧 부산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계속 낙선했다. 그리고 국민의 정부 초대 행정자치부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장관 시절 공직사회의 개혁을 주도했으며,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장관과의 대화방」을 개설하여 ‘국민과의 소통’을 최초로 시도한 장관이기도 하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 경희대 행정대학원, 미시간 주립대학교, U.C. 센디에이고 국제관계대학원 객원교수로도 있었다. 이후 대한체육회 회장,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문화체육 행정가로 활동했다. 2010년 6·2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 44.57%의 득표를 하며 “지역주의의 벽을 무너뜨린 선거혁명”이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북경대학교 동북아 연구소 객좌 연구원, 민주평화복지포럼 공동대표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의 가을은 끝나지 않았다』,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 『3인행-사람의 숲을 거닐다』 등이 있으며 2009년 『공무원은 상전이 아니다』 중국어판이 중국 세계지식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목차

  • 서문 실천만이 세상을 바꾼다ㆍ7

    1부 언제나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이건 아니다, 정말 이건 아니다!’ㆍ13
    중학생, 두 번의 데모를 벌이다ㆍ23
    시련을 거쳐 단단해지다ㆍ28
    지는 것을 통해 이기는 법을 배우다ㆍ34
    남북분단도 서러운데 동서갈등이 웬 말인가!ㆍ46
    전국 유일의 총학생회장 구속ㆍ51
    철창 너머의 세계ㆍ57

    2부 나는 지는 것을 통해 이기는 법을 배웠다
    “나왔다, 만화노트!” 사업을 시작하다ㆍ69
    국회의원에 도전하다ㆍ73
    배추장사, 슈퍼마켓, 유통회사… 다시 사업으로ㆍ83
    “아빠는 박찬종, 엄마는 김정길”ㆍ88
    “대정부질문은 단 한 글자도 못 바꿉니다!”ㆍ99
    정치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을 믿는 일’ㆍ105
    ‘청문회 스타’와 엇갈린 운명ㆍ114

    3부 길이 아닌 길을 갈 수는 없다
    3당 합당, 원칙과 상식 vs 계산과 실리의 갈림길ㆍ127
    낙동강 오리알ㆍ137
    꼬마 민주당 창당, 마침내 야권 통합을 이루다ㆍ144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ㆍ155
    떨어지고, 떨어지고, 또 떨어지다ㆍ169
    요동치는 한국 정치ㆍ180
    인터넷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시도한 최초의 장관ㆍ190
    정무수석으로서 해야 할 세 가지 과제ㆍ203

    4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다ㆍ217
    “김 장관, 나 좀 도와주소.”ㆍ225
    정몽준의 지지 철회, 가장 급박했던 하루ㆍ236
    “임명직은 하지 않겠습니다”ㆍ243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관이 되다ㆍ249
    태권도, 평창, 그리고 남북단일팀ㆍ258
    문화체육관광부의 ‘김정길 길들이기’ㆍ268

    5부 눈물 없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내 친구 노무현을 보내며ㆍ279
    부치지 못한 편지, 그리고 이루지 못한 꿈ㆍ286
    눈물 없는 부산을 위하여ㆍ298
    44.57%의 낙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ㆍ312
    언제나 고마운 사람들ㆍ325
    부자에겐 명예를, 빈자에겐 존엄을!ㆍ335

    부록
    연표ㆍ저서ㆍ소통ㆍ기록ㆍ348

책 속으로

정치란 국민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는 일이다. 그런데 부산 시장 선거에 나갔던 김정길, 짧게는 20년에서 길게는 40년을 넘는 세월, 지역주의와 맞서 싸운 김정길은 부산의 당감동 독거노인 한 사람의 눈물도 제대로 닦아주지 못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그 노인을 위해 울어주는 일 뿐이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나는 그를 위해 눈물 흘리는 수백만의 사람들을 보았다. 그래서 그는 행복한 사람이었다. 그는 비록 아프게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를 위해 흘리는 수백만의 눈물 속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 내일을 보았다.
그런데 지금 이 노인을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람은 지상에 단 한 사람, 나 한 사람뿐이었다. 지금은 나라도 이 노인을 위해 울어주어야 했다. -19쪽

민주당에 남은 의원은 결국 노무현과 나 김정길, 둘 뿐이었다. 무소속인 이철, 박찬종 의원과 장기욱 전 의원만이 우리와 함께 했다.
모두가 떠난 한겨울 허허벌판에 노무현과 나 두 사람만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서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지켜주는 버팀목이었다. 만일 노무현마저도 없었다면 3당 합당 이후의 그 모진 세월들을 어떻게 견뎠을까 싶다. 가장 힘든 순간, 우리는 서로의 어깨를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동지였다.
노 의원이 농담처럼 말했다.
“저야 국회의원 안 해도 변호사 해서 먹고 살 수야 있습니다만, 김 의원님은 앞으로 뭐해서 먹고 살려고 안 따라갔습니까?”
창밖에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았다.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렸다. -131쪽

사람과 사람이 모여 숲이 되고 있었다. 슬픈 누군가에게 다른 누군가는 그늘이 되고, 지친 누군가에겐 그 곁의 누군가는 언덕이 되고 있었다.
나는 슬픔과 분노가 흘러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것을 보았다. 예전엔 분노했으나 무기력했던 사람들, 그 전엔 좌절하고 포기했던 사람들이 서로를 기대어 희망을 찾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의 가슴마다 매단 검은 리본과,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귀, 서울시청 광장을 가득 메운 노란 풍선들 속에서 나는 수많은 ‘노무현들’을 보았다.
사람들 속에 그가 있었다.
그래, 우리가 노무현이다. 노무현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가슴에 품은 우리가 바로 희망이다. 사람이 희망이다. 나는 생각하였다. -282쪽

친구여, 당신은 그래도 참 행복한 사람이오. 누군가 말하기를 “세상에 올 때는 홀로 울고 오지만, 세상을 떠날 때는 모든 사람이 울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했다는데, 당신을 위해 울어주는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당신이 참 행복한 사람임을 확인할 수 있었소.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하였던 평민, 거듭된 실패를 통해 가장 큰 성공을 이루었던 비주류였던 당신, 가장 높은 곳에 올랐지만 늘 가장 낮은 곳으로 눈높이를 맞추었던 친구 같은 대통령이었던 당신. 당신이 꿈꾸었던 그 꿈들이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눈물을 머금고, 환한 웃음과 함께, 촛불과 함께 피어나는 것을 요 며칠 사이 나는 지켜보았소. 그래서 비로소 나도 내 오랜 친구를 편히 보내주기로 마음먹게 되었소.
편히 가시오, 내 친구여. 이제 모든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훌훌 털고 떠나소서, 내 평생의 동지여.
당신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 원칙이 반칙보다 우선하는 세상,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당신의 오랜 친구들, 그리고 이제 막 당신의 새로운 친구가 되기 시작한 우리 모두에게 남겨진 몫일 터이니…. -285쪽

‘정치’란 원래, ‘버림으로써 얻는 것’이다.
당선이라는 결과보다는, 낙선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추구했던 것이 국민들에게 인정을 받음으로써 얻는 것이 더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 버림과 희생을 통해 노무현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나는 아직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고 이룬 것이 없다. 적어도 외관상으로는.
그러나 20년 세월을 부산을 포기하지 않고 여섯 번이나 떨어지면서 온 몸으로 지역주의에 부딪쳐온 결과, 드디어 44.57%라는 의미 있는 균열을 만들었다. 기적의 시작을 만들었다. 이제는 할 수 있겠구나, 이제는 넘을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부산 시민들과 국민들에게 심어주었다.
그것이 지난 선거에서 내게 맡겨진 역할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이 노무현이 부엉이바위 위에서 남겨진 동지들에게 바랐던 마지막 바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적어도 20년을 지역주의와 맞서 싸워온 나는 절대로 민주당 간판을 포기할 수가 없다.
지금 다시 선택을 하라고 해도 나는 민주당 간판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김정길의 길이다. -318쪽

출판사 서평

3당합당을 거부한 이후, 부산에서만 여섯 번 낙선했지만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단 한 번도 부산을 떠나지 않았던 정치인!


잘 나가던 재선 의원이자 민주당 원내총무. 그런데 부산에서 21년간 낙선만 여섯 번. 김정길 전행정자치부 장관이 그 사람이다. 오로지 3당합당에 따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책은 바로 그 김정길의 자전에세이다.
본인이 공천심사위원장이면서도 낙선이 예상된 부산으로 스스로를 공천한 이야기, 행정자치부 장관시절 친동생을 구속시킨 이야기, 정무수석 시절 내각제 파동을 지혜롭게 해결한 이야기 등과, 노무현 전 대통령과 평생의 동지로 지내면서 함께 한 우정, 친구인 노무현을 위해 세 번 양보한 이야기, 2002년 대선 전야의 생생한 이야기, 대한체육회장으로 나서기까지의 비화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후 문체부가 어떤 치졸한 방법으로 대한체육회장에서 쫓아내려고 했는지 등 한국 정치사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당사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고 있다.

2010년 6ㆍ2 부산 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을 하고도,
44.57%의 득표로 “지역주의를 뚫고 선거 혁명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은 정치인!


지난 2010년 부산 시장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44.57%로 득표하며, 지역주의의 균열을 가져온 선거 혁명이란 평가를 듣기까지의 생생한 실화와, 선거 과정 중 또 한번 인생의 전환점을 가져오게 되는 과정들이 생생히 들어있다.
그러면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서 희망을 찾고, ‘부자에겐 명예를, 빈자에겐 존엄을’ 지켜주며, ‘눈물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려는 저자의 포부와 비전도 보여준다.
정치인의 책이면서 전혀 정치인의 책 같지 않은, 눈물겹고 가슴 뭉클한 장면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감동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

추천사
20년 넘는 세월 지켜보아온 후배 정치인이지만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대화를 통해 타협을 이끌어내는 일에 탁월하면서도, 정치적 소신을 위해서는 평생을 싸워오기도 했습니다. 열린 귀로 대화하고 타협할 줄 아는 자세, 소신을 위해서는 자기희생을 무릅쓰는 김정길의 이런 성품이 한국 정치를 위해 귀하게 쓰이는 날을 기대합니다. -김원기(전 국회의장)

김정길 전 장관은 대화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내는 협상과 소통의 달인이고, 화합의 정치인입니다. ‘김정길 장관이 김대중 대통령의 정무수석이었을 때 김 장관이 하자는 대로 했었더라면 우리 정치가 지금하고는 다른 모습이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김정길의 희망’처럼 보수와 진보가 어우러져 국민들을 위해 신명나게 일하는 내일을 꿈꾸어 봅니다.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우리에게는 또 한 사람의 노무현이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평생의 동지이자 친구였던 김정길 전 장관입니다. 3당 합당을 거부하고 평생을 지역주의와 싸워온 소신, 당과 동지들을 위해 끊임없이 희생해온 헌신이 그렇습니다. 지역주의 극복에 정치 인생 전부를 걸었던 김정길 전 장관의 올곧은 정치적 소신이 귀한 열매 맺기를 소망합니다. -문재인(노무현재단 이사장)

이제는 정말로 하나가 되라는 국민의 명령에 귀 기울일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오랜 지역주의가 남긴 상처 위에 사회양극화는 점점 심화됩니다.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하는 정당들은 분열되어 있습니다. 통합의 리더십, 경청하고 대화하는 리더십이 절실합니다. 언제나 대화의 사람, 화합의 사람, 그러나 원칙 앞에 타협 없는 사람. 그 사람 김정길이 백만송이 민란 가운데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문성근(백만송이 국민의 명령 대표)

책을 펴든 순간 들어온 한 줄의 문구, “부자에게 명예를, 빈자에게 존엄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가난한 자의 존엄을 지켜주면 부자에게 명예가 생긴다는 설명을 다시 들여다봅니다. 화해와 공존, 연대, 분배, 복지… 이 모든 말들을 모아담은 이 한 줄의 문구. 이 꿈을 함께 꾸어봅니다. ‘김정길의 희망’이란 제목이 크게 울리는 이유입니다. -이정희(민주노동당 대표)

책속으로 추가
내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더 이상 눈물이 없는 대한민국이다. 부자에게는 명예가 돌아가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존엄이 지켜지는 그런 나라다. 병든 노인이 병원비가 무서워 병원에 가지 못하고, 아이들이 가난한 부모를 만난 죄로 눈칫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나라. 애 키울 돈이 없어 젊은 부부가 아이를 낳지 못한는 일이 없도록, 애를 봐줄 데가 없어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아기를 낳고 키우는 문제는 국가에서 책임져 주는 나라. 부자에게는 명예를, 빈자에게는 존엄을 지켜주는 나라. -340쪽

나는 우리 국민이 그런 신명과 그런 열정을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제1항의 당연한 권리를 제대로 누렸으면 좋겠다.
더 이상 대한민국의 권력이 검찰이나 언론, 대기업에서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검찰 위에 국민, 언론 위에 국민, 기업 위에 국민, 대통령 위에 국민…. 모든 권력의 가장 꼭대기에는 언제나 국민이 있는 그런 세상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다시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즐기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희망을 찾는 일에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346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9571728
발행(출시)일자 2011년 06월 03일
쪽수 352쪽
크기
152 * 223 * 30 mm / 53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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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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