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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다가오는 무질서의 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살아남을 것인가

피터 자이한 지음 | 홍지수, 정훈 옮김 | 김앤김북스 | 201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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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566731(8989566738)
쪽수 496쪽
크기 152 * 225 * 27 mm /7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Accidental Superpower/Peter Zeih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계 질서의 대격변이 다가오는 지금, 미국의 패권은 얼마나 더 지속될 것인가?

트럼프의 미국이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그리고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를 보다 근본적인 맥락에 보여주는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다가오는 무질서의 세계에서 어떤 국가가 공격적으로 변할 것인지를 예측하고 그러한 공격적인 국가들이 채택하게 된 전략과 한계에 대해 다룬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에서는 지리적 위치가 국가들 간에 상호작용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미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막강한 이유를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현재의 시점을 파고들어 동시에 부상하고 있는 추세들을 하나하나 살펴본다.

나머지 부분에서는 미래를 예견해본다. 대대적으로 수정된 미국의 동맹 체제가 어떤 모습을 띠게 되며, 어떤 나라가 공격적인 주요 강대국으로 부상할지에 대해 예측해본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닥칠 다섯 가지 위기와 근본적으로 변한 새로운 시대에 닥칠 주요 위협과 헤쳐 나가야 할 시련에 대해 언급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지정학의 시대에 한국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피터 자이한

저자가 속한 분야

피터 자이한 저자 피터 자이한 Peter Zeihan
지정학 전략가이자 글로벌 에너지, 인구통계학, 안보 전문가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주재 미국 국무부에서 근무했으며, 세계 최고의 민간 정보기업 중 하나인 [스트랫포Stratfor]에서 분석 담당 부사장으로 일했다. 2012년에 자신의 회사인 [Zeihan on Geopolitics]를 설립하고, 에너지 대기업, 금융기관, 농업 단체, 미군 등 주요 고객들에게 세계 정세 분석과 지정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지리학, 인구통계학, 경제학, 에너지, 정치학, 기술, 안보 분야의 전문 지식들을 결합해 고객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The Accidental Superpower』, 『셰일 혁명과 미국 없는 세계The Absent Superpower』가 있으며, 두 권 모두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역자 : 홍지수

역자 홍지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KBS 앵커, 미국 매사추세츠 주 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짝찾기 경제학』, 『월든: 시민불복종』, 『고령화 시대의 경제학』, 『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뇌를 훔치는 사람들』, 『오리지널스』, 『원더랜드』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트럼프 를 당선시킨 PC의 정체』가 있다. 현재 [미디어펜]과 [펜앤드마이크] 객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역자 : 정훈

역자 정훈
2003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59기)하고 포병장교로 임관했다. 연세대학교에서 북한 안정화 작전에 대해 연구하여 사회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국제정치학을 공부해왔다. 육군3사관학교에서 북한학과 군대윤리에 대해 가르쳤으며, 현재는 육군 소령으로서 제27보병사단 작전계획장교로 근무 중이다.

목차

추천의 말(이춘근 박사)

01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는 세상
미국과의 거래

02 이집트: 이리저리 이동하는 기술
한계를 지닌 지리적 여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지리적 위치
이집트: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 가장 힘들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03 기술혁명: 원양 항해와 산업화
초강대국이 되려다 만 오스만 제국
원양 항해 I: 평원의 확장
원양 항해 II: 영국의 부상
산업화 I: 신세계 만들기
사면초가 독일
산업화 II: 거물 독일

04 우연히 등장한 초강대국
뭍(그리고 물)
중심부를 보호하라
원양 항해와 미국
항구
근교 수로
세계 최고의 명당자리
산업화와 미국
초강대국의 탄생
세계를 재가동하기

05 지정학을 매수(買收)하다
초강대국 지위의 한계
자유무역을 무기삼아 평화를 유지하다
겁먹은 신세계: 값비싼 골동품

06 인구 구조의 격변
인구 구조, 자본, 기술
꺼져가는 빛에 분노하라
예외적인 미국: 청년층, 이민, 인구 재생
겁먹은 신세계: 관심 실종

07 셰일(Shale)의 부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리학 맛보기
지속적으로 채굴 가능한 셰일
셰일을 받아들이기(직전)
셰일: 미국적 특성이 물씬 풍기는 산업
셰일이 주는 혜택
셰일과 지리
셰일, 운송, 전기
겁먹은 신세계: 미국, 과거를 청산하고 새 출발하다

08 다가오는 세계 무질서
기술, 개발, 오늘날의 세계
정상에서의 조망(眺望)
하산(下山)
새로운 무질서 속의 미국
겁먹은 신세계: 미국이 구상하는 시나리오

09 동반자들
무질서한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나라들
동반자: 새 시대 미국의 동맹들
북미: 최측근
쿠바: 돌아온 탕자(蕩子)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돈이냐 자존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럽: 입맛에 따라 취사선택
아시아: 자유무역의 축소판

10 선수들
러시아: 저무는 나라
터키: 고대강국 긴 잠에서 깨다
우즈베키스탄: 적자생존
사우디아라비아: 독선이 낳은 분노
일본: 도장(道場)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다
앙골라: 집단학살 관리하기
이란: 적에서 동맹으로
자, 여기서부터 문제가 좀 복잡해진다

11 역사가 반복되는 유럽
유럽의 지리
오늘날의 유럽
문제 1: 유로의 등장
문제 2: 금융, 유럽의 환자
문제 3: 사공은 둘인데 저을 노(櫓)가 없다
문제 4: 자금 부족(시간도 부족)
문제 5: 위기에 처한 독일
문제 6: 공격적인 이웃나라들
문제 7: 샌드위치맨
겁먹은 신세계: 유럽 이후의 삶

12 앨버타 문제
캐나다가 설마 그럴 리가
캐나다의 인구 구조: 구부정한 걸음으로 소멸을 향해 다가가는 나라
퀘벡 문제: 묻고 답하다
앨버타 문제: 아직 묻지도 않았지만 이미 답은 나왔다
미국이라는 선택지
겁먹은 신세계: 캐나다 없는 세계

13 북미 마약 전쟁
실패한 나라의 지리적 여건
그래도 어쨌든 성공했다: 네 가지 성공 요인
국경의 특성
북미 마약 전쟁
겁먹은 신세계: 겁먹어야 할 대상

14 중국의 전쟁
북부의 군국주의자
중부의 상인
남부 분리주의자
남은 지역
신화를 깨다
일본: 중국을 괴롭히는 악령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문제 1: 금융 체제
문제 2: 인구 구조
문제 3: 미국 의존
새로운/낡은 중국
겁먹은 신세계: 쓰러진 거인이 몰고 올 파장

15 이주(移住)와 테러리즘
변하는 이민의 속성
호전성은 세계화, 테러리즘은 국지화
진퇴유곡에 빠진 파키스탄
또 다른 러시아
체첸 민족의 저항은 현재진행형
겁먹은 신세계: 홉스(Hobbes)의 세계에서 사느냐 미국의 세계에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에필로그: 미국의 시대

추천사

이춘근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미국의 패권은 오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수십 년이 아니라 수백 년일 것이라고 확신했다. 자이한의 스승이라고 볼 수 있는 조지 프리드먼은 이미 미국이 향후 백년 이상 패권 제국의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 더보기

워싱턴포스트

많은 사람들은 미국 경제가 유연한 구조, 더 강한 기업가적 전통, 인구통계학적으로 활력 있는 사회 같은 고유한 이점들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건 이제부터라고 말하는 책이 있다.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 더보기

포런 어페어즈

자이한은 국제정치에서 지리가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한다. 지리가 경제 성장을 촉진하거나 방해함으로써 국가의 권력을 형성해왔다는 것이다. 어떤 나라도 미국만큼 지리의 혜택을 받은 나라는 없다. 세계 최대의 가장 광범위한 자연 수... 더보기

책 속으로

미시시피 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배가 다닐 수 있는 강으로서 멕시코 만에서 시작되는 강어귀에서 미네소타 주 트윈 시티에 있는 종착지까지 장장 2,100마일에 달한다. 이는 막강한 다뉴브 강보다 3분의 1이 더 길고 라인 강의 세 배에 달하는 길이다. 게다가 미시시피 강 말고도 운항 가능한 주요 강이 미국에는 11개나 더 있다. 미국에서 온난한 기후 지역에 위치한 강들의 길이를 모두 합하면 14,650마일에 달한다. 중국과 독일의 경우 각각 2,000마일, 프랑스가 1,000마일 정도 된다. 아랍권의 경우 이러한 강들의 길이를 모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 질서의 대격변이 다가오고 있다!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2018년 1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첫 국정연설에서 ‘새로운 미국의 시대”를 선언하면서 “경제적 굴복의 시대는 끝났다. 지금부터는 무역관계가 더 공정하고 호혜적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로부터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 관계를 재조정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가장 큰 무역적자를 보고 있는 중국을 상대로 무역 전쟁을 개시하였다.

트럼프의 ‘새로운 미국의 시대’ 선언이 있기 전, 트럼프가 불러일으킬 국제 정세의 변화를 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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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지정학과 인구구조를 토대로 그 나라의 정치, 문화, 경제가 왜 그렇게 발달할 수 밖에 없는지를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해보는 예측서이다.   요점만 정리하면   미국은 자국내에 운항이 가능하고 내부와 외부를 연결시켜주는 강이 존재하므로 인해 자연적으로 운항기술이 발달하고, 해양기술이 발전하면서   해양세력이 커지게 되었다. 자국내에 수로와 항구가 모두 갖춰지고 자본력과 산업화, 외부세력으로부터의 침입위험 등 지리적 이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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