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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9415718(8989415713)
쪽수	160쪽
크기	187 * 236 * 13 mm /405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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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7 * 236 * 13 mm / 405g
제조일자	2019/09/1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와이즈만BOOKS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와이즈만북 02-2033-8987
품질보증기준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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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만으로는 이해가 부족한 개념과 원리를 저학년, 고학년별로 나누어 알차게 담아낸 「와이즈만 과학동화」 시리즈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이 시리즈는 저학년과 중학년과 고학년별로 나누어 초등학교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야기 속에 알차게 담아내 탐구 능력은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이 책은 탐구하는 즐거움,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과학 동화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위에 개성 넘치는 인물을 등장시켜 아이들이 스스로 과학 원리에 호기심을 갖고 깨달아나가도록 이끈다. 새벽 두 시, 캄캄한 어둠을 틈타 정체불명의 이웃이 이사를 왔다. 어느 날 대문 틈 사이로 이웃집을 엿보던 호기심대장 아로는 으스스한 실험실로 끌려가는데…….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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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첫 번째 실험-물질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이상한 꿈
지루한 수업 시간
고체에서 액체로, 마법에 걸린 아로!

두 번째 실험-액체와 기체
신기한 조각 케이크
서툰 스파이와 공부균 선생님
영영 액체 케이크
기체에는 무게가 있을까?
기체의 부피 변화

세 번째 실험-동물의 한살이
뭐든지 다 변하는 한살이 상자
공부균 선생님이 사라지다!
한살이 상자 속에서는 무슨 일이?
사람이 성장해 가는 것

네 번째 실험-동물의 세계
하늘을 나는 과학 교실
엘리베이터의 비밀
세상의 모든 동물
사는 곳에 적응하는 동물들
날아라, 과학 교실

출판사 서평

지금, 과학동화가 필요한 이유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교육은 결과론적이고 지식 중심적인 교육이 아니라, 과학적인 과정에 초점을 두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기르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과학동화는 과학적인 사고 과정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형식입니다. 좋은 과학동화는 어린이에게 밝고 긍정적인 태도와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줄거리가 있기 때문에 과학적 사실만 강요하지 않고 과학적 사고의 과정을 발견해 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에서 아주 구체적인 과학 개념까지 잘 버무려져 조직화되어 있는 이야기를 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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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so**mi12 | 2015-07-31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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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하고 발견하는 기쁨을 주는 과학동화《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 LS**25 | 2014-11-10 | 추천: 0 |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 와이즈만 과학동화 글 서지원 | 그림 한수진 | 와이즈만BOOKS | 2012.04.17 | 페이지 160 | ISBN 9788989415718 2012 우수문학도서상에 빛나는 와이즈만 과학동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 예전에 2권 날씨편을 먼저 읽어봤었는데 아이가 좋아하길래 1권도 읽게 되었어요 ^^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은 초 3, 4학년이 읽기 좋은 수준인데 1권은 3학년 과학에서 고체/... 더보기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
와이즈만 과학동화
글 서지원 | 그림 한수진 | 와이즈만BOOKS | 2012.04.17 | 페이지 160 | ISBN 9788989415718

2012 우수문학도서상에 빛나는 와이즈만 과학동화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
예전에 2권 날씨편을 먼저 읽어봤었는데 아이가 좋아하길래 1권도 읽게 되었어요 ^^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은 초 3, 4학년이 읽기 좋은 수준인데
1권은 3학년 과학에서 고체/액체/기체 물질에 관한 것과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분야별로 선호도가 제각각인데 특히 기체,액체,고체를 다루는 물질 부분에서는 생소한지 처음 수업시간에 접할 때 좀 헤매더라고요. 그럴때 이 책이 아주 제대로랍니다.
자칫 달달 외우는 암기 수준이 되지 않게 하려면 인과관계를 잘 파악해서 이해가 되게 설명해야 아이 머릿속에 오래 남는다는걸 느꼈는데 단순 나열식으로 된 과학책을 보면 엄마가 설명을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 때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에서처럼 스토리를 이용해 풀어내니 단박에 이해 척척~

아이들의 머릿 속에는 온갖 상상이 꿈틀거리지요. 지루하고 딱딱한 수업 시간에는 허튼것쯤으로 만드는 상상력과 호기심이 실제 과학에는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잘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 넌 고체, 액체, 기체의 특징을 전부 다 알고 있어.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하나 생기지 않니? 고체, 액체, 기체 세 가지 물질이 서로 다른 특징을 갖는 이유는 뭘까? 왜 액체는 딱딱하지 않을까? 기체는 왜 손에 잡히지 않는 걸까? 』 - p38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과학책에는 "왜?"라는 것이 빠져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에서는 "왜?"라고 묻는 것이 아주 당연한 일이랍니다.

물고기의 특징을 그림과 짧은 문장으로 설명해 놓은 과학책에서 왜? 비늘이 물고기에게 필요한지 우리 아이들은 생각해 봐야해요. 저마다 주어진 환경에 맞춰 서로 다른 생김새와 특징을 갖게 된 동물에 관해 이렇게 재밌게 배운다면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익한 균, 공부균 선생님의 과학교실에서 배우는 과학은 살아있는 과학이네요. 와이즈만 과학동화의 책은 탐구하고 발견하는 기쁨을 주네요. "이런 학원이라면 나도 신나게 다닐텐데"라고 아이들은 말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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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vi**0571 | 2014-05-23 | 추천: 0 |

과학을 잘하려면 과학을 좋아해야 한다고 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스토리 텔링 과학 동화답게 엉뚱하지만 진지한 주인공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과학 공부를 해 본다. 과학시간에 마음이 혼합물이라는 아로의 주장이 우스우면서도 일리가 있다고, 어린이 독자들도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아로가 정체불명의 쿠키를 먹고 고체가 되었다가, 액체가 되었다가, 기체가 되는 신기한 상황이 벌어진다. ... 더보기

과학을 잘하려면 과학을 좋아해야 한다고 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스토리 텔링 과학 동화답게 엉뚱하지만 진지한 주인공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과학 공부를 해 본다.

과학시간에 마음이 혼합물이라는 아로의 주장이 우스우면서도 일리가 있다고, 어린이 독자들도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엉뚱하고 호기심 많은 아로가 정체불명의 쿠키를 먹고 고체가 되었다가, 액체가 되었다가, 기체가 되는 신기한 상황이 벌어진다. 고체, 액체, 기체에 대한 호기심을 몸소 체험하여 그 성질을 깨닫게 되는 상황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들어가면 다 한살이 되는 상자 실험을 통해 모든 생물에는 성장과정이 있다는 것을 배운다. 또 모든 생물은 한 때 아기였다는 사실도 새삼 깨닫게 된다.

동물들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며 살아가는 지에 대해서도 공부해본다. 그림을 통해 물고기가 어떻게 물속에서 살아 갈수 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과학을 공부해야 한다. 이 책 은 초등 3,4학년 과학 교과 과정과 연계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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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 re**2345 | 2014-04-29 | 추천: 0 |

초등 3, 4,학년 대상인 과학동화인데 재밌어요. 저는 2권부터 먼저 봤거든요. 1권은 어쩐가 하고 찾아 읽으면서 이 책 참 괜찮네, 잘 만들었다 싶더라고요.        등장인물로 공부균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이 나오는데 꼭 신기한 스쿨버스의 프리즐 선생님을 연상케 해요. 물론 스쿨버스보다는 좀 열약한 환경이랄까요, ㅋㅋ 엉뚱하게 변하기도 하고 위험하고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하지만 뭐, 공부균 선생님이 계시면 뭐가 되도 안 될까봐요. 그렇... 더보기

초등 3, 4,학년 대상인 과학동화인데 재밌어요.
저는 2권부터 먼저 봤거든요. 1권은 어쩐가 하고 찾아 읽으면서
이 책 참 괜찮네, 잘 만들었다 싶더라고요.


    등장인물로 공부균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이 나오는데
꼭 신기한 스쿨버스의 프리즐 선생님을 연상케 해요.
물론 스쿨버스보다는 좀 열약한 환경이랄까요, ㅋㅋ
엉뚱하게 변하기도 하고 위험하고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하지만
뭐, 공부균 선생님이 계시면 뭐가 되도 안 될까봐요.
그렇게 믿고 과학 속으로 같이 들어가요.

    만화 대세인 요즘을 따라 만화로 설명한 내용도 곳곳에 나오고요.
판타지스럽게, 그렇지만 정말 우리 옆집에도 이런 공부균 선생님이 이사오셔서
과학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 가르쳐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괜시리 아로와 함께 친구 따라간 건우가 부러워집니다.
ㅋㅋ 하지만 괴짜 아빠와 함께 사는 건 또 이야기가 달라지죠,
힘들어하는 혜리 마음도 십분 이해가요.

   총 4가지 실험이 나오는데요.
물질, 액체와 기체, 동물의 한살이, 동물의 세계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직접 아이들이 그 물질이 되어보기도 하고 실수와 맞물려 엉뚱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지만
그 자체도 독자에겐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네요.
마음을 혼합물이라고 논리 세우는 아로.
엥? 마음은 마음이지, 하고 들여다 보는데 오호~ 듣고 보니 그럴 듯도 합니다.
그럼 가루는 고체일까요, 액체일까요?
가루가 고체인 줄 알지만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하는데 왜 액체가 아니냐고 되묻는
아로의 말을 어떻게 반박해 줄지 공부균 선생님께 들어요.


   동물의 한살이 보면서 아~ 또 한 번 감탄해 봐요.
어른이랑 아기랑 모습이 완전 딴판인 곤충의 세계가 왜 그런고 했더니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한 자연의 섭리 때문이었어요.

"어미랑 새끼가 같은 먹이를 먹어야 한다면 서로 먹이를 놓고 다퉈야 하잖아.
그러면 새끼가 살아남을 확률은 그만큼 줄어들게 되겠지.
개구리와 올챙이도 마찬가지야.
올챙이는 물 속에 살면서 녹초류를 먹고, 개구리는 물 밖에 나와서 작은 벌레를 잡아먹지."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111쪽 중에서)

    실험은 실험을 거듭해 가고 별의별 경험을 한 친구들,
아로는 동물과 말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신비한 약이란 말에 꿀꺽 삼킨 알약 덕분에
새도 아니고 물고기도 아닌 이상한 동물로 변하기도 해요.
왜 땅에 사는 동물과 하늘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 동물이 각각 생김새가 다른지
아로의 모습만 봐도 분위기 알 수 있겠더라고요.
그.런.데.도. 여전히 호기심이 충만한 아로 군.
선생님이 누르지 말라고 하신 E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공부균 선생님의 과학교실은 하늘을 향해 슝~ 하고 날아가게 되요!

ㅎㅎ 이쯤되면 드라마 마지막에 간당간당한 마음 되는 거죠.
2권에서 어떻게 시작할까, 하늘로 올라간 아이들은 또 무엇을 보게 될까?
무슨 내용이 있을지 기다려집니다. 다행히도 2권은 벌써 나와 있어요^^

   공부균 선생님과 함께 하는 과학교실 이야기, 또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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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sj**52n | 2013-08-20 | 추천: 0 |

과학을 정말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과학동화???? 요즘 시중에 나오는 수많은 책들 중 과학에 관한 책들 그 중에서도 학습만화로 된 정말 이지 많은 종류의 과학책들이 있는것 같다. 이번 와이즈만 북스에서 나온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은 학습만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학의 어려운 면 보다는 흥미롭고 쉽게 과학에 한걸음 내 딛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네번의 실험을 통해 과학의 아리송한 부분들을 공부균 선생님을 통해 아로와 건우 그리고 혜리가 알아가는 과정들이 정말 흥미롭다. ... 더보기

과학을 정말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같은 과학동화????
요즘 시중에 나오는 수많은 책들 중 과학에 관한 책들 그 중에서도 학습만화로 된
정말 이지 많은 종류의 과학책들이 있는것 같다.
이번 와이즈만 북스에서 나온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은 학습만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과학의 어려운 면 보다는 흥미롭고 쉽게 과학에 한걸음 내 딛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네번의 실험을 통해 과학의 아리송한 부분들을 공부균 선생님을 통해 아로와 건우 그리고
혜리가 알아가는 과정들이 정말 흥미롭다.
엄마인 나도 어떤 부분에서는 아하 .. 이렇게 설명해 주니 정말이지 쉽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첫번째 실험 물질에 대해서 고체,액체,기체에 대한 신나는 이야기
두번째 실험 액체와 기체에 대한 즐거운 이야기
세번째 실험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사람이 성장해 가는 신비로운 이야기
네번째 실험 동물의 세계 를 통해 알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순식간에 집중해서 읽어 가게 하는 묘기를 부려 주는 책이었다.

왜??? 라는 질문에 엉뚱한 질문에 답을 해 주지 못하고 얼버무리고 마는 엄마가 되지 않고,
아이와 함께 왜? 그랬을까???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대화 나누고 함께 이해 할 수
있는 엄마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내가 기특할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과학에 있어 절대 뗄레야 뗄 수 없는 탐구 능력, 그리고 문제 해결력, 그리고 창의적인
상상까지..
이한권의 책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 함과 동시에 학습적인 면에서도 만족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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