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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Letter Book 19
다자이 오사무 지음 | 육후연 옮김 | 인디북 | 2003년 09월 17일 출간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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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9258438(898925843X)
쪽수 232쪽
크기 A6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斜陽/太宰治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다자이 오사무가 생을 마감하기 전 서른 아홉의 나이에 쓴 작품으로 그의 사상과 의식을 그대로 담아냈다. 어둠과 절망에 젖어 타락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강인한 의지와 힘, 그리고 희망을 지닌 인물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아름답고 상냥하며 유머감각과 재치를 갖춘 어머니, 현실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몰락한 특권계층의 자신을 비관하며 배회하는 남동생 나오지. 어머니는 병으로, 남동생은 자살로 떠나가고 혼자 남겨진 가즈코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데…….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는 인간의 열정을 담은 작품.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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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다자이 오사무

저자가 속한 분야

출판사 서평

그는 세상을 버렸지만 세상은 아직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어둠 속에서 밝음을 보게 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인생과 작품『사양』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우선 작가 다자이 오사무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그만큼 이 작품은 작가의 사상과 의식을, 혹은 작가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냈다고 할 수 있다. 그는 구차한 삶을 견디지 못해 세상을 버린 작가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 역시 그와 같은 고뇌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다자이 오사무는 항상 죄의식을 품고 세상을 살았다. 그는 자신이 귀족계급으로서 여유를 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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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특별히 엄살이 심한 사람이 있다. 살짝 때렸는데도 울기까지 하는 얄미운 타입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는 그것이 엄살인 사람들이 있고, 진짜 통점이 다른사람보다 많이 분포된 사람도 있다고 한다. 똑같이 따귀를 맞았는데도 남들보다 더 아픔을 느끼는 사람들. 그래서 장난으로 맞은 것들에도 눈물이 쏘옥 ㅡ 나는 사람들. 다자이 오사무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 아니었을까. 남들보다 마음의 통점이 많이 분포된 사람 말이다. 그래서 더 아프고, 더 쓰렸으리라.     + 누구나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다... 더보기
  • 사양에 대한 사양. me**7 | 2004-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책.. 이라고 적혀있다. 그런데, 솔직히 다 읽고나서도 "그래서?"라는 생각이 문득 든 책. 어머니도 잃고, 동생도 잃고, 마지막 희망이 사생아와의 손가락질 받는 삶? 그녀는 그렇다치고 그 아이는 뭔가. 그런 것이 희망이 될수 있는 상황이라면 얼마만큼 절망적인 현실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는 금언이 문득 떠올랐다. 어머니가 되어 강하게 되는 것이지, 강하기 위해 어머니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닭이 먼저냐 닭걀이 먼저냐의 우매한 논... 더보기
  •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중 내가 읽었던건 사양과 인간실격, 두 작품이지만 작가의 소외의식과 상실감을 느낄수 있었다. (다자이오사무는 패배감과 상실감 가득한 작품으로 일본의 패전 후 허무주의와 맞물려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쉽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작품이었고, 내가 접했던 일본소설들이 독특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라 일본문학에 대한 일종의 편견이 들 뻔 하기도 했다. 제멋대로 행동하다가 끝내 자살하는 남동생과 병으로 결국 세상을 뜨는 어머니를 가슴에 묻고 또다른 희망을 가지고 인생을 시작하려는 주인공 가즈코의 약한 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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