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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츠지모토 마사시 저자(글) · 이기원 번역
지와사랑 · 2009년 03월 30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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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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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교육이 포기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 문화의 복원을 위하여
공부하기 좋아하는 일본인의 마음은 역사가 오래다!
『일본인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 배우는 자의 권리를 찾아서』. 이 책은 일본이 근대화되기 이전인 에도 시대, 1603년부터 1867년까지 3세기가 조금 못 되는 시대의 교육에 관한 것을 다루고 있다. 주로 근대 이전의 교육 실태를 분석함으로써 과거의 일본 교육을 현실에 적용시킬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교실의 붕괴, 교권의 실종, 획일화된 주입식 교육 등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메이지 유신 이래 근대적 학교 교육의 역사가 140년이 넘는 일본 역시 교육 문제로 몸살을 앓은지 오래다. 츠지모토 마사시 교수는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일본의 전통적 교육 사상을 탐구한다.

그는 근세 일본은 일종의 ‘학습 사회’였음을 규명한다. 제자가 스승을 신뢰하는 인격적 고나계 아래 학생에게 필요한 공부를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개별 학습과 자습의 공부 원리가 통했던 풍요로운 교육의 시대였다는 것이다. 일본 전통 교육 사상과 실제를 조망하며 오늘날의 교육 문제를 통찰하고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바를 모색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츠지모토 마사시

1949년 생. 일본의 저명한 교육학자이자 교토대학(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교수, 방송대학 객원 교수. 주로 근대 이전의 교육과 사상의 역사를 연구하며 일본의 교육 문화를 밝혀왔다. 최근에는 교육을 ‘지의 전달’로 보고 ‘교육의 미디어사’라는 주제를 설정하여 교육사상(敎育史像)의 재구성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근세 교육사상사 연구〉(思文閣出版), 〈일본 도쿠가와 시대의 교육 사상과 모체〉, 〈교육사회사〉(山川出版), 〈교육의 사회사〉 등이 있다. 현재 일본사상사학회 회장이며 교육사학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번역 이기원

李基原
강원대학교 철학과와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교토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사상사 및 일본 교육사를 전공했으며, 특히 에도 시대의 소라이학 출현의 의미와 소라이학 이후 사상사에 미친 파문을 동아시아 사상사와의 관계성 안에서 분석하며 동아시아 사상사의 재구성을 시도하고 있다. 논문으로 〈소라이학의 재구성과 그 파문 - 동아시아 사상사로의 시야〉 등이 있다.

목차

  • | 한국어판 서문 | 역사의 눈으로 오늘의 교육을 보자

    | 머리말 | 일본 교육문화의 뿌리, 체득형 학습

    | 제1장 | 데나라이쥬크의 학습
    1. 데나라이쥬크란 무엇인가
    2. 데나라이쥬크의 학습법
    3. 데나라이쥬크는 초등학교가 아니다

    | 제2장 | 유학의 학습
    1. 기초 교양인 유학
    2. 가쿠몬쥬크란?
    3. 유학의 학습

    | 제3장 | 가이바라 에키켄의 사상: 근세 학습론의 사상적 배경
    1. 가이바라 에키켄은 누구인가?
    2. 기의 사상
    3. 에키켄의 사상

    | 제4장 | 가이바라 에키켄의 교육론
    1. 근세 서민의 학습의욕
    2. 모방과 숙달
    3. 교사의 역할
    4. 신체로 배우는 학습: 예 교육 시츠케

    | 제5장 | 도제제와 내제자
    1. 직인의 교육법
    2. 가르치지 않는 교육

    | 제6장 | 현대 학교와 학습 문화
    1. 자기 학습의 문화
    2. 구몬식 학습
    3. 교과서 신앙
    4. 교사와 어린이의 관계
    5. 학교의 규율주의: 교칙을 지탱하는 교육관

    저자 후기 역자 후기 참고 문헌
    인명 해설 용어 해설 색인 일본 연대표

책 속으로

이것은 기본적으로 배우는 쪽의 의사에 달렸으며 존중되었다. 교사는 학습하는 주체의 주문에 맞춰 그 기대에 부응하는 입장을 취했던 것이다. p.35

여기에는 학습자의 자기 활동이 전제가 된다. 즉 아이가 스스로의 힘으로 모방하고 숙달하는 것으로 인간 형성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가르치는 쪽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활동하고 학습할 것인가라는 배우는 쪽의 문제가 일차적인 요인이 된다. 그래서 배우는 자의 입지(立志)가 중요하다. p.153

교사는 학습자를 향하여 언어나 이론으로 지식을 ‘가르쳐 주입시키는’ 존재가 아니라 좋은 모범으로써 학습자 앞에서 행동하는, 이른바 선행자(先行者)의 모습이었다. 학습자가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감화, 영향을 받으며 스스로 학습해 가기를 바랐던 것이다.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가르치지 않는 교육, 실로 ‘배어드는 형’의 교사 모습이 그려져 있다. p.159

지금의 학교 교육은 가르치는 측의 논리와 입장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것은 근대 학교 교육의 숙명이었다. 따라서 획일주의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단체수업의 형태가 그것을 상징한다. 이에 비해 에도 시대의 교육은 학습하는 쪽의 논리나 입장에 따라 성립되어 있었다.
안이하게 애매한 개성 존중 교육을 부르짖기보다는 학교 교육에 학습자의 논리를 얼마나 포함시켜 학교를 재편할 것인가 하는 방향에서 검토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어린이가 교사를 선택한다는 제안은 그러한 것의 아주 작은 예에 불과하다. 처음부터 약속이나 한 듯이 동일한 연령으로 구분한 학년제나 학급 단위의 편성도 근본에서부터 재고할 필요가 있다. 학습자의 관점에서 학교의 모습이나 교과목의 커리큘럼을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전환이 어디까지 철저할 수 있을지가 학교 개혁의 열쇠가 될 것이다. p.258

언제 어디에서든 학습할 수 있게 된다면 학교만이 학습의 장이라는 인식이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의 모습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현재의 같은 연령의 어린이만으로 구성되는 학년제라는 것도 대폭적인 재고가 가능하다. 즉 학교 사회에서 학습 사회로의 전환은 교육 시스템과 사고를 뿌리에서부터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학교 사회가 가르치는 측의 논리로 구성되어 있다면 학습 사회의 교육은 학습자의 입장을 기본 관점으로 하여 패러다임이 구성되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여기서 키워드는 ‘교육’이 아니라 ‘학습’이 된다. p.262

출판사 서평

--- 지금의 심각한 학교 문제 앞에서 이전 시대의 교육이 무슨 도움이 되는가?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그 대답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의 내용은 주로 일본이 근대화되기 이전인 에도 시대, 1603년부터 1867년까지 3세기가 조금 못 되는 시대의 교육에 관한 것이다. 우리의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이 시기의 일본교육에 대한 책을 읽는 독자는 자연히 조선시대의 학습방법(예를 들어 서당이나 서원 등)은 어떠했을까, 한국의 교육문화는 왜 이러한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일본은 옛날부터 동아시아 한자 문화권에 있었으며 대륙이나 한반도와 한자 언어로 의사소통을 해왔다. 그리고 에도 시대 일본 지식인의 지적 활동은 전적으로 유학의 언어와 사상에 의존했다. 한국의 조선시대 역시 유학(주자학)이 지적 활동의 문화적, 지적 자산이었다. 이 점에서 한국과 일본은 사정이 비슷하다. 공통적으로 경서를 텍스트로 삼아 학문과 사상을 전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에도 시대의 교육은 조선시대의 교육과 닮은 점이 있다. 만약 서로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일본 또는 양국의 교육문화를 생각할 때 아주 흥미로운 부분이다.
이 책은 에도 시대의 관점에서 현대의 교육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그렇다고 차이점만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제도나 현상의 커다란 차이를 넘어 지금까지 이어진 눈에 보이지 않는 교육문화의 연속성이 있다는 것도 강조했다. 근대 학교는 나라를 초월하여 공통적이며 한일 두 나라는 비슷한 교육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의 관점은 한국의 교육을 생각하는 데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현대교육이 포기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 문화의 복원을 위하여
저자 츠지모토 마사시는 주로 근대 이전의 교육 실태를 분석해내고 있다. 에도시대에 데나라이쥬크(데라코야), 번교 등에서 이루어졌던 교육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주입식’이 아니라, 각 학생들에게 맞게 제시하는 데혼(교재)을 학생들이 모방하면서 스스로 숙달해가는 ‘체득형’ 교육방법이다.
근대 이후의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특성을 무시한 일제 수업으로 일관하고 있지만 지금의 교육현장에도 과거의 교육내용이 녹아 있는 것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러한 교육은 예를 들어 내제자제도, 도제제, 구몬 학습 같은 것에서 나타나는 체득형 교육이다. 교사(학교)에 의한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중심이 되고 있는 근현대 교육과 비교하면서, 저자는 근세 일본 교육이 그러했던 것처럼 학습자가 자기에게 맞는 학습과 스승을 선택하는 배우는 자의 권리를 주장한다. 다가올 ‘학습 사회’, 즉 누구든 언제 어디에서라도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배우는 것을 보장하는 사회는 ‘배움의 복권’(이 책의 원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바탕으로 할 때 가능할 것이다.


--- 체득형 학습의 사례
ㅁ 주입형 학습과 체득형 학습
일본과 미국의 연구팀이 약 10년간에 걸쳐 일본과 미국의 가정교육과 교육 방법에 관한 비교 연구에서 미국 어머니는 주입식 교육을 하는 데 반해 일본 어머니는 체득형 교육을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집짓기 놀이 블록을 앞에 놓고 아이에게 블록을 분류하는 작업을 가르치는 실험으로 비교해보자. 대체로 미국 어머니는 분류 요소를 하나하나 일러주고 일일이 확인하면서 가르친다. 언어에 의한 분석적이고 조직적인 교육 방법이다. 반면에 일본 어머니는 우선 자신이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고 그대로 따라하게 한다. 잘 되지 않으면 다시 보여주고 아이에게 도전하게 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말로 하는 것은 오직 “노력해봐라” “그렇지, 역시 똑똑하구나!”하는 격려의 말 정도이다. 언어로 의미나 이론을 이해시키기보다는 직접 자신이 해 보이는 실천적인 교육 방법이 일본 어머니의 방법이다.
미국 어머니의 방법, 즉 어머니가 지식과 권위를 가지고 언어로 표현하고 분석하여 지식을 전수하는 방법을 ‘주입형’이라고 이름 붙였다. 일본 어머니의 방법, 즉 시범을 보여주면서 할 수 있다는 어머니의 바람이 아이에게 스며들게 하고 아이가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아 열심히 시도하는 이 특징적인 이 교육 방법을 ‘체득형’이라고 명명했다. 그것은 글자 그대로 ‘보고 익히는’ 교육 방법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렇게 방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아이들이 과제를 달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거의 차이가 없었다는 점이다.

ㅁ 구몬 학습의 원리: 스스로 공부하는 체득형 학습
에도시대의 학습문화가 현대 속에서 살아 남아 있는 좋은 예가 구몬 학습법이다. 구몬 학습은 구몬 도오루公文公라는 한 수학 교사가 아들을 위해 시도한 프린트 학습이 발단이 된 독자적인 학습 방식으로, 1957년에 구몬교육연구회가 발족되어 우리 나라는 물론 전세계에 수많은 교실을 개설한 성공적인 학습 교실 사업이 되었다. 구몬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폭넓은 지지를 얻은 것일까? 구몬 학습법은 에도 시대의 데나라이쥬크와 원리적인 면에서 다르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별 학습, 자기 학습법으로 일관되어 있는 체득형 학습이다.
구몬 교실에는 가르치는 주체로서의 교사는 없다.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자신의 실력에 맞는 자습용 프린트가 주어진다. 그렇게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프린트여야 한다. 프린트는 실제 학년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무리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시작된다. 예를 들어 5학년이라도 실력이 없으면 1학년의 덧셈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이상하지 않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어떤 아이라도 ‘이 정도는 할 수 있다’는 단계가 있으며 그것을 평가해 칭찬해주면 놀라운 능력을 보이기 마련이다. 개인차를 무시하고 연령과 학생에 따라 집단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의 방식은 아이들의 현실을 돌아보지 않고 가르치는 쪽의 사정이나 논리를 일방적으로 강요할 뿐이다. 이럴 경우 아이들은 흥미와 의욕을 잃는다고 구몬은 주장한다. 구몬의 방식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집단수업의 모든 것을 반대로 행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는 프린트 문제를 풀고 교실 지도자가 채점한다.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가를 자신이 발견하고 정정한다. 자신이 해결하기 때문에 다음에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마련이다. 만점이면 다음 프린트로 나아간다.
만약 어려워지면 이전의 프린트로 돌아가 다시 복습한다. 대체로 2~3회는 반복하는데, 이 과정을 계속해 가면 자연히 그리고 확실히 실력이 향상된다. 교재는 조금씩 높은 단계로 진행해 갈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 때문에 교재는 항상 개량에 개량을 거듭하고 있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입시키려는 데 비해 구몬에서는 가르쳐 주입하는 과정은 고려하지 않는다. 구몬 교실에 나오는 시간도 돌아가는 시간도 할당된 프린트의 수도 전부 학습자 자신에게 맡겨져 있다. 학교에서 주입식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수동적임에 비해 구몬 교실에서는 능동적이며 주체적이다. 그런 이유로 “스스로 하는 공부야말로 진정한 공부다.”라는 것이 구몬의 모토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9007401
발행(출시)일자 2009년 03월 30일
쪽수 288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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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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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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