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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과학

말씀보존학회 · 2015년 08월 29일 (1쇄 2001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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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한 이 시대의 가장 큰 우상은 철학과 과학이다. 이들은 유물론과 휴머니즘으로 천국과 지옥을 무시하고 인간을 높이고 하나님을 인간화 시킨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사람들이 숭앙하는 철학과 과학이 무엇인지 볼 것이며, 무엇이 진정 성경적인 가치관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터 S. 럭크만

저자 피터 럭크만 박사(Dr. Peter S. Ruckman)ㄴ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성경침례교회(Bible Baptist Church)의 목사이며, 펜사콜라 성경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원장으로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럭크만 박사는 밥 존스 대학교(Bob Jones University)에서 Ph.D.를 받았지만, 그 학교의 신학 노선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저자는 존 칼빈 이래로 500여 명 이상의 유명하다는 성경 주석가들이 주석서에 범해 놓은 주요 오류들을 일일이 지적하여 바로잡았으며, 창세기, 출애굽기, 욥기, 시편, 잠언, 소선지서, 마태복음, 사도행전, 히브리서, 요한계시록 등의 주석서를 저술함으로써 올바른 성경 진리를 밝히고 있다.

또한 럭크만 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왜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가를 권위 있게 설명하고 증명할 수 있는 독보적인 학자이다.

특히 그의 저서 [필사본 증거], [알렉산드리아의 이단들], [신약 교회사],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 등에서 그 사실을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는 주석서와 성경 교리에 관한 150여 권이 넘는 책의 저자이며, 세계 전역에 있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경받는 스승이다.

목차

  • 서 문 / 5
    제1권 철 학
    제1장 철학의 본질 / 15
    제2장 철 학 / 27
    제3장 철학자들의 용어 / 51
    제4장 철학자들 Ⅰ / 66
    제5장 철학자들 Ⅱ / 78
    제6장 3대 철학자 / 88
    제7장 “기독교” 철학자들 / 100
    제8장 유럽 철학자들 / 108
    제9장 철학자라는 바보들의 숲을 둘러보자 / 119
    제10장 원폭구름 앞의 자장가 / 153
    제11장 원폭구름 / 172
    제2권 과 학
    제1장 “과학”의 비과학적 속성 / 199
    제2장 과학적 사실과 종교적 전통 / 216
    제3장 옛날 옛날에 바위가 하나 있었다 / 229
    제4장 우연의 기적 / 249
    제5장 진화론에 동의하지 않는 소수 / 268
    제6장 인간은 모든 기계의 척도이다 / 287
    제7장 루돌프, 빨간 코 로봇 / 303
    제8장 과학자와 철학자에 대한 하나님의 농담 / 320
    제9장 어떤 과학자도 발견할 수 없는 “과학적인 사실” / 336
    제3권 정신의학
    서 론 / 355
    제1장 고 장 / 360
    제2장 “누구인가?” / 368
    제3장 “...그리고 때때로 당신에 대해 궁금해진다!” / 382
    제4장 “정신이상”의 역사 / 399
    제5장 이 치료법은 질병 자체보다 더 나쁜가? / 412
    제6장 진리, 단 하나밖에 없는 온전한 진리 / 427
    제7장 결 론 / 432

책 속으로

어느 철학사를 펼쳐봐도 처음 몇 페이지는 소크라테스(Socrates, 469-399 B.C)로 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데, 소크라테스는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과대평가된 인물일 것이다. 그 인물을 그가 태어나기 전에 거의 완성되고 그가 가르치는 동안 완성된 구약성경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하원의원 팔웰, 마틴 루터 킹 2세, 엘비스 프레슬리, 조 나마스, 마이클 잭슨, 제시 잭슨, 지미 카터, 비틀즈, 테드 케네디 등에게 쏟아진 “언론의 좋은 평판”을 연상케 한다. 시덥지 않은 공연이 가장 많은 찬사를 받고, 사람들은 그것을 그들의 “필생의 업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역사가들은 늘 어린애 장갑으로 이교도의 신들을 다룬다. 역사를 다루는 손마다 잠깐 멈추고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그렇지만 그때 당시에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었겠는가?” 또는 “그 당시로 보아 얼마나 위대한 발전인가 생각해 보라.” 혹은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새로운 빛을 가지지 못했던 당시를 비난한다는 것은 얼마나 무자비한 일인가?” 이 위선적인 말장난에 대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 수 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사람이라면, 우리는 그 사람으로부터 B.C. 2000년이나 B.C. 400년에 기대할 수 없었던 것을 현 시대라고 해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둘째, “위대한 발전”이라는 것은 6,000년 동안 끊이지 않았던 하나의 탄생을 위한 하나의 죽음이었으며, 과학과 철학은 인간의 7대 주요 문제들 중 한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했다. 셋째, 그가 말하는 “새로운 빛”이란 무엇인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철학자들이 성도착자, 자살자들이며, 사도 바울에 의하면 “마귀들에게 제사”를 바쳤는데(고전 10:20,21), 이는 소크라테스가 그랬던 것과 같다. 새로운 빛? 소크라테스는 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는가? 그것은 1986년 미국과 유럽의 모든 무신론적, 논리적 실증론자의 고백이다. 새로운 빛? 무엇이 “새로운” 빛인가? 소크라테스는 “신사답게 마시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죽은 후에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사회의 주정뱅이들에게 무엇이 새로운가? 당신은 “요지경 속의 동성연애자들” 가운데 자기가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소크라테스는 그의 부인과 아이들이 젊은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방치했으며, 무슨 짓을 하든지 그 행위로 인해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라고 가르쳤다. 1986년 버클리, 하버드, 다트마우스, 혹은 예일대학의 교수 중에서 그와 다르게 믿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소크라테스는 평생 동안 일상적인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는 지식이 덕목이며 많이 알수록 더 행복해진다고 가르쳤다. 소크라테스에 의하면 “덕목”은 지혜를 의미하는데, 그래서 “검증되지 않은 삶은 살 가치가 없다.”고 말한 후에, 그는 자신의 삶이 살 가치가 없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를 거두어 버렸다. 어떻게 그것이 “일관된 철학”일 수 있는가? “너 자신을 알라”라고 이 불쌍한 성도착자는 말하는데, “아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이란다. 그 다음은 무엇인가? 간단하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뿐이다.” 그렇다, 당신은 참 측은하다. 사실 그랬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철학은 달리기의 출발을 방해한다, 그렇지 않은가? 여기 최초의 진정으로 유명한 철학자가 있어 자신의 강력한 옷은 도덕이라 선언한다. “우리 삶을 보다 낫게 하고 보다 만족스럽게 하는 데 관심을 두는 것이 낫지 아니한가?” 소크라테스는 인간의 으뜸가는 목적이 선(善)을 행하는 방법에 관하여 아는 것이라고 믿었다. 사람은 또한 “선에 관한 지식을 전파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참으로 부도덕한 도덕주의자였다. 그의 뻔뻔스런 위선을 믿지 못하겠거든 다음 인용을 살펴보라.“이런 세상에! 나는 그의 옷 속을 보고는 애욕이 끓어올라, 스스로를 자제할 길이 없어... 마침내 들짐승 같은 욕정에 압도된 느낌이었다.”이는 연회석에 앉은 소크라테스가 어떤 젊은 남자의 속옷을 보고 평하는 내용이다.소크라테스는 위선자였다. 그는 부도덕한 도덕주의자였다(롬 1:18-22 참조). 아리스토텔레스는 이 늙고 게으른, 주정뱅이 성도착자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그는 소크라테스에 대하여 “죽은 자 가운데 가장 고귀하고, 산 자 가운데 가장 현명하고 공정한 자”라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솔로몬(“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라”고 말한 사람, 잠 1:7)보다 현명했으며, 모세(“하나님의 온 집에서 신실했던” 사람, 히 3:1-5)보다도 조금 더 현명했다. 자기들끼리 자화자찬하는 격이다.(p.88-92)

출판사 서평

서문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일종의 지침서가 될 이 책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간행위 가운데 가장 거대한 두 어릿광대인 “과학과 철학”을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이 타락한 두 사기꾼에 관하여 경고한 사람은 사도 바울이었으며(골 2:8, 딤전 6:20) 이러한 경고를 제거해 버림으로써 사려깊지 못한 사람들로 하여금 올무에 걸려들게 한 자들은 현대의 “근본주의자들,” 은사주의자들, 카톨릭, 복음주의자들 그리고 자유주의자들이다(저자의 [골로새서] 주석의 긴 설명을 보라. 골 2:8). “과학”이란 단어가 “근본주의자들”과 남침례교인들이 번역한 [뉴킹제임스성경]을 포함한 20세기의 모든 영어 성경 번역에서 조심스럽게 삭제되어 있다(딤전 6:20).그리스도의 재림 전, 신앙이 혼탁해지는 마지막 시대에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이교도의 신들을 경배하게끔 하는데, 그 이교도의 신들이 바로 과학이며 철학이다. 이 두 신들은 유물론과 휴머니즘을 주로 다루고 있는데, 이 둘은 인간을 높이고 반대로 하나님을 인간화시킨다. 이 둘은 천국과 지옥을 무시하고, 부활을 전하지도 믿지도 않으며(부활의 필요성조차도 인정하지 않는다.), 완전히 비이성적이고 무책임한 연구 결과를 단정하고 있으며, 인간에게 하나님과 성경과는 동떨어진 “황금시대”를 약속한다. 이들은 타락한 인간의 특별한 두 어릿광대인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그것들의 진정한 모습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얼굴에 미소를 그려야 하는 저 곡예사들에 관해 말씀하고 있는 성경의 특별한 계시의 빛을 통하여!(사 40-48장, 롬 1장, 고전 1-3장, 사 28,29장, 시 14편, 잠 18장)우리는 이 “지침서”에 ?정신의학 지침서?라 불릴 수 있는 제3의 작은 지침서를 포함시켰다. 이 책의 제목에는 “정신의학”이라는 단어를 넣지 않았는데, 이는 성경이나 학문에 나오지 않는 말로서, 결국 과학과 철학의 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신의학”은 “과학”의 발견과 철학의 가르침을 믿은 결과의 산물이다. 그리고 이 둘을 결합하면 미치광이가 탄생한다. “환상과 혼란이 극에 달한 날에 우리는 망상에 기초하여 판단을 내리게 된다.” 이러한 망상을 낳게 하는 것은 이제 뒤에서 분명히 보게 되겠지만, 이것은 철학과 과학의 환상들이다. 다음의 내용은 1964년부터 1985년까지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에서 우리가 학생들에게 가르쳤던 주요한 문제들이다. 독서의 편의를 위해서 각주와 참고문헌은 제외했다. 사실 이 책에 언급된 모든 것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각 장당 200여 개의 각주가 필요한데, 언급된 사실의 많은 부분에 대한 참고문헌 자료가 오래전에 사라졌다. 그 중 많은 부분이 저자가 전도 여행(1949-1985)을 하는 도중 틈틈이 미국 내에 산재해 있는 도서관의 책들로부터 뽑은 것이다. 대변동과 창조에 관한 지질학 문헌에 친숙한 독자라면 이 책에 제시된 사실들 가운데 대부분 그 출처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정신의학’ 부분을 포함시킨 까닭은 두 가지인데, 첫째는 현대 철학자와 과학자의 90%가 ‘순전히 바보들’이라는 점 때문이고, 둘째는 ‘과학의 발견’이라는 것들과 철학의 이론들을 신봉한 결과, 이 세상은 컴퓨터화된 논리의 전자 그물 속에서 미쳐 버린 거대한 정글족들로 들끓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현대 음악 및 현대 미술(1900년 혹은 1910년 이후의)은 소위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너무나도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즉 “정글 속의 동물들”(모든 과학자의 90%가 진화론자이다.)이 얼마나 아둔한 정신의 소유자들인가 하는 점을 말이다(롬 1:22, 전 9:3).

이 동물들을 이렇게 ‘정신이상’이 되도록 만든 주요한 책임은 과학과 철학에 있다. 과학의 진보와 과학적 성취는 이 시대를 이렇게 만든 책임이 있으며, 이 시대의 모든 지도자들(비스마르크, 아인슈타인, 루즈벨트, 링컨, 마르크스, 프로이드, 프랭크, 메닝거, 레닌, 히틀러, 교황 피오 12세, 교황 바오로 6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케네디, 아이젠하워, 록펠러, 닉슨, 카스트로, 마오쩌뚱, 짐 존스, 이디 아민, 마가렛 대처, 처칠, 러셀, 웰즈, 듀이, 기타 등등)은 배후에 철학자와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 진화론자들(스미스, 다윈, 헤켈, 헉슬리, 페일리, 기타 등등)은 순수한 철학자들과 다름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것들을 철학화하고 그 철학을 ‘과학적 사실들’이라고 불렀다.
이러한 소위 ‘사실들’을 조립함에 있어서 그들은 천막 없이 서커스를 했다. 모든 주요한 철학자들, 모든 주요 과학자들, 그리고 모든 주요 정신의학자들의 특징은, 글로 쓰인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에 대해 무지하다는 점이다. 그들은 성경을 적절하게 인용하지도 못하고(이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하겠다), 적절하게 해석하지도 못하며, 적절하게 적용하거나 심지어 그 역사를 적절하게 논의하지도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 모두는 성경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어서 자세히 연구하려 생각하면 공포를 느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될 정도이다.“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물이 변한다.”는 것은 대단한 착각으로서, 가장 위험한 생각이다. 6,000년을 통하여 5개 대륙에서 4천만 시간 이상을 노력해 보고 시도해왔지만 시간은 절대로 기본적인 진리를 변화시킨 것이 없다.

욥기와 잠언(B.C. 1000년에서 1800년 이후로)에 나와 있는 이 교훈은, 이 교훈이 처음 기록된 그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1985)까지도 변함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춘 어떠한 지식인도 성경의 기록이 완료된 주후 90년 이래 성경에 이미 쓰인 것 외에 인류를 돕기 위해 단 한 가지라도 보탠 것이 없다. 고통으로부터의 일시적 안정, 해마다 계속되는 전쟁 사이의 몇 달간의 평화, 40-60년이던 수명을 70-90년으로 늘린 것과 같은 해답 정도로는 인간이 태초로부터 가지고 있는 주요한 하나의 문제를 풀지 못했다. 성경에 따르면 인간의 문제는 다름아닌 “죄”이다. 그러나 정신의학자, 철학자, 과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의 문제는 “어떻게 인간과 조화를 이루느냐?” 하는 것이다. 전쟁은 정치인, 교황, 철학자, 아편쟁이, 과학자, 매춘부, 상원의원, 뚜쟁이, 시장, 지사, 성도착자 및 대통령 등이 생각하기에 거대한 재앙이다. 하지만 성경에 의하면 인류의 재앙은 바로 “죄”이다. 성경에는 13회 이상의 내전과 60회의 기타 전쟁, 그리고 이로 인한 2백만 명의 구체적인 사상자 수가 기록되어 있는데, 특별히 아마겟돈 전쟁에는 2억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리라는 구체적인 숫자까지 제시되어 있다. 미래에는 세 번의 세계대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 철학 및 정신의학은 이 세 전쟁을 정지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이 못되며, 심지어 늦추는 데에도 아무런 역할을 못할 것이다. 인간이 성경을 믿지 않고 과학과 철학을 믿는 이상 죄는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우선 철학(골 2:8)을 다루고, 다음으로 과학(딤전 6:20), 끝으로 정신의학을 다루고자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8795439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29일 (1쇄 2001년 05월 30일)
쪽수 440쪽
크기
152 * 223 * 22 mm / 63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Christian's handbook of science and philosophy/Ruckman, Peter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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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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