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대통령의 편지

스탠리 웨인트럽 외 저자(글) · 조은경 번역
다리미디어 · 2003년 02월 2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대통령의 편지 대표 이미지
    대통령의 편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대통령의 편지 사이즈 비교 135x19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1,700 13,000
적립/혜택
650P

기본적립

5% 적립 6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 로델 웨인트럽스탠리 웨인트럽이 공동으로 편집을 하고 저술한 책이다. 로델 웨인스트럽은 여행 전문가이고, 스탠리 웨인스트럽은 전기 작가이자 역사가이다. 그들 역시 시대에 맞게 8명의 손자, 손녀들과 이메일로 통신하고 있다.

옮긴이 조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한성자동자와 알리안츠 프랑스생명에서 CEO의 비서로 15년간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 작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파워 에티켓> <2003년 세계대전망(한국경제신문) 공역>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거의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일면들을 볼 수 있다 ... 5

    .제1장 귀족적 대통령

    .제2장 대중적 대통령

    .제3장 불리 펄핏 대통령

    .제4장 대중매체 시대의 대통령

    .후기/ 닉슨 이후 ... 407
    .역자 후기 ... 412

출판사 서평


인간미 있고 심오한 감성을 지닌 멋진 대통령을 원한다
어린 시절, 새학기가 시작되면 선생님들은 의례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 아이들에게 대통령은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었음은 분명했다. 아니 아이들에게 대통령은 인간 그 이상의 존재였다. 무엇이든지 알고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존재, 가히 신적인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점점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꿈은 흐려져 갔다. 그것은 단지 자라면서 자신의 처지에 맞는 꿈을 갖게 되는 것, 좀더 현실적인 되었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었다. 어느 사이엔가 대통령은 더 이상 선망과 존경의 대상이 아니었던 것이다. 오히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은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이 이러한 상반된 인식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못 된다. 국민의 손에 의해 선출되는 대통령이 국민의 심부름꾼이 아니라 절대적인 권력을 지닌 사람이거나 비난의 대상이어서는 당사자인 대통령에게나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에게나 불행한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얼마 전 대통령이 어떤 음식을 먹는가에 관한 책이 세간의 관심이 끈 적이 있다. 일견 이러한 현상은 대통령이 그만큼 국민과 가까워졌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우리 사회의 불행한 일면이 도사리고 있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이 대통령의 일상적 먹거리에 관심을 갖겠는가? 이러한 책이 나왔다는 것은 우리 국민이 그 만큼 대통령에 대해 관해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이렇게 된 데에는 물론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이렇듯 대통령이 국민과 단절되어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겠다. 사실 우리 국민들은 대통령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그가 청와대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과연 국민의 고충에 대해 알고 있는지, 아니 관심이나 있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 이것은 모두 대통령과 국민이 단절되어 있기 때문이며, 대화가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리 대통령과는 달리, 미국의 대통령들은 건국 이래로 계속해서 국민과 대화를 나누어왔다. 그들은 국민과 만나 직접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편지를 통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그들은 국민의 정서와 생각을 이해했고, 또 국민들에게 자신의 정책을 설명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미국 대통령들의 국민과의 대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과의 편지 교환을 통해 이루어진 대화를 담고 있다. 대통령들의 대화 상대는 자신의 자식이나 손자, 손녀를 비롯하여 전혀 알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참으로 다양했다. 미국의 대통령들은 이 서신 왕래를 통해 아이들에게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려고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까지 참으로 다양한 문제를 가르치고 토론했다. 미국의 대통령들은 바로 이러한 대화를 통해 국민들을 설득했고, 미국의 미래를 만들어나갔다. 그들은 대통령이기 전에 아버지로서, 성인으로서, 먼저 깨우친 사람으로서 자식들에게 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성공하기 위한 올바른 길을 깨우쳐 주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03년 2월 25일은 우리의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는 날이다. 지난 해 대선에서 국민들은 변화와 개혁을 향한 시대적 열망을 쏟아냈고, 그러한 열망을 담아 새 대통령을 뽑았다. 이제 새로운 대통령의 취임을 맞아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생각할까? 그리고 대통령은 국민의 열망을 어떻게 하나로 모을 것인가? 그 구체적인 방향과 정책이 무엇이든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국민과 대통령이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특히 미래의 희망인 우리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대화는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 어디 대통령만의 일이며, 대통령 혼자 할 수 있는 일인가? 그것은 우리 어른들 모두가 참여하여야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부모로서의 의무가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만 외쳐대고, 고액 과외를 시킨다고 해서 완수되는 것은 아니다. 또 아이들이 일류 대학을 나와 대기업에 취직한다고 그들이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어른의 권위가 사라져가고 있는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많은 어른들이 '도대체 요즘 아이들은……'이라며 불평한다. 그러나 그것은 '요즘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요즘 어른들'의 잘못이다.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려주지 못하는 어른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새로운 시대를 맞아 이제 어른들부터 달라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 과연 미국의 대통령들은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무엇을 이야기했는가를 이 책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굳이 대통령은 아니더라도 말이다. 더 바랄 것이 있다면 우리도 친숙하게 스스럼없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고, 답장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들 역시 대통령으로서가 아니라 아버지로서, 삼촌으로서, 그리고 이웃의 아저씨로서 이 편지들을 썼다.

이 책을 말한다
- 편지 교환을 통해 본 대통령의 모습

대부분의 어린이들에게 보내진 대통령의 편지는 그들의 개성뿐만 아니라 대통령으로서 거의 알려 지지 않은 역사 속에서 묻혀 졌을 법한 일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종종 덜 위대했던 대통령들에게도 기꺼이 만족한다. 다른 잊혀지고 있는 대통령들에게서도, 공적인 기록에는 나타날 법하지 않은 개인적인 청렴함, 매력이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숨어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다. 우리 대통령들이 넓은 시야를 가진 인간미 있고 심오한 감성을 지닌 위대한 사람이기를 원한다.

워싱턴 대통령 이후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청소년들과 서신 왕래를 했다. 대통령들은 가득 쌓인 일거리들을 처리하기에 앞서 백악관의 우편물을 직접 검토하여 답장할 편지들을 골라내곤 했다(지금 같은 이메일 시대에는 상상할 수 없는 업무이다). 초기의 몇몇 대통령들뿐 아니라 근대의 아이젠하워 대통령도 동료들에게 차마 얘기하지 못하는 생각들을 청소년들에게 기꺼이 털어놓곤 하였다. 대통령들이 쓴 편지의 내용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것부터 사소한 것에 이르기까지 (어린아이들에게 사소한 것이란 없겠지만) 무척 다양하다.

제임스 포크 대통령이 조카 마샬에게 보내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셨다는 고통스럽고 가슴 저미는 내용의 편지 부터 테디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의 자녀들과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경쾌한 그림 편지에 이르기까지, 대통령들의 편지는 폭넓은 감정의 영역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통령들은 자녀들이나 어린 피후견인들에게, 좋지 않은 학교 성적이나 행동에 관해 훈계를 하고 학업에 정진하고 도덕적 본보기가 되도록 용기를 북돋워주는 편지를 썼다. 청소년들은 편지를 통해 조언을 구하기도 했지만, 직접 대통령에게 조언을 하기도 했다. 11살 소녀 그레이스 베델은 아버지가 가져온, 1860년 당시 대통령 후보자 아브라함 링컨의 사진을 보고 편지를 썼다.

대통령이 받은 편지들뿐 아니라, 그들이 쓴 답장들은 대통령의 참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렌즈의 역할을 하고, 점차 대중적인 대통령으로 발전해 가는 과정을 조사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다. 편지들을 통하여 지속적인-때로는 변화하는-대통령으로서의 관심사와 그러한 관심사들이 어린이들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 볼 수 있다. 교육, 시민의 권리, 국가적 목표뿐 아니라 직업과 배우자에 관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적인 문제도 등장한다. 어린이들에게 쓴 편지를 통해, 우리는 각 대통령의 특성이 서로 상당히 다른 반면 동시에 조지 워싱턴 시절 이후 변하지 않은 몇 가지 것들을 볼 수 있다. 전기작가인 필자는 감각적인 문체를 살리기보다는 그때 그 당시의 문체와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으려고 애쓴 흔적이 시대를 뛰어넘어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다가올 수 있다.



본문 소개

편지 내용 엿보기
글짓기를 배운다니 기쁘구나, 그것은 거위 깃털로 만드는 것이니, 이제 거위의 가치를 알게 되었구나.
-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이 손녀딸, 코넬리아 랜돌프에게

구레나룻 말인데, 한번도 안 길러봤는데
지금부터 기른다면 사람들이 우스꽝스럽다고 하지 않을까?
- 애이브러햄 링컨이 그레이스 베델에게

내가 선거에서 이겼을 때 우리 가족 누구라도 뽐내거나, 자랑한다거나, 자만하게 된다면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닐 것이다.
- 루더포드 버처드 헤이즈가 아들 루디에게

나머지 60센트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손주들 몫이랍니다.
이 아이들은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지요.
- 디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이 전함 건조를 위해 10센트 은화를 모금하던 마조리 스테렛에게

존 버치 협회는 긴 옷을 안 걸친 것만 빼면 KKK단이나 마찬가지일세.
-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데이빗 맥크랙큰에게

진짜로 있다고 믿으면 그들을 볼 수 있단다.
내가 믿는 아일랜드에 사는 작은 사람들은 키가 아주 작고,
커다란 검정색 실크 모자를 쓰고 녹색 코트와 바지를 입은,
그리고 길고 흰 수염을 기른 사람들이란다.
- 존 케네디 대통령이 마크 아론 퍼듀 에게



저자 소개
저자 로델 웨인트럽스탠리 웨인트럽이 공동으로 편집을 하고 저술한 책이다. 로델 웨인스트럽은 여행 전문가이고, 스탠리 웨인스트럽은 전기 작가이자 역사가이다. 그들 역시 시대에 맞게 8명의 손자, 손녀들과 이메일로 통신하고 있다.

옮긴이 조은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후 한성자동자와 알리안츠 프랑스생명에서 CEO의 비서로 15년간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 작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파워 에티켓> <2003년 세계대전망(한국경제신문) 공역> <행복을 나눠주는 남자> 등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8556788
발행(출시)일자 2003년 02월 20일
쪽수 414쪽
크기
135 * 195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Dear young friend/Weintraub, Rodell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대통령의 편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