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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영한대역)

CD1장포함 | 양장
포리스트 카터 지음 |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14년 08월 25일 출간 (1쇄 2010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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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9년 03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404850(8988404858)
쪽수 669쪽
크기 128 * 188 * 30 mm /829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education of little tree/Carter, Forres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시대 작은 고전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영한대역으로 읽다!

미국 태생의 소설가 포리스트 카터의 어린 시절을 담아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백인 문명에 억눌리면서도 영혼의 풍요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서 자연에 순응하며 살았던 아메리칸인디언 체로키족의 철학과 지혜를, 그들의 혈통 중 일부를 이어받은 소년 '작은 나무'의 순수한 마음으로 담아낸 자전적 성장소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영문판과 한글판을 묶었다. '작은 나무'가 체로키족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겪는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영혼의 마음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면서 고마움을 바라지 않고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체로키족의 생활을 배울 수 있다. 현대 사회의 허구성을 성찰하고 반성하게 만들면서 우리 영혼을 뜨거운 감동으로 정화시켜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빠가 세상을 뜨신 지 1년 만에 엄마도 돌아가셨다. '나'는 다섯 살이었다. 나를 누가 데리고 갈 것인지에 대해 친척들이 모여 시끌벅적하게 말다툼을 벌였다. 혼혈 체로키족인 할아버지와 순수 체로키족인 할머니는 멀리서 가만히 바라보셨다. 나는 할아버지에게로 다가가 그의 다리에 매달렸다. 친척들이 떼놓으려고 해도 부둥켜안은 힘을 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오두막집으로 갔다. 오두막집에는 개들이 참 많았다. 개들은 나를 환영해줬다. 할머니는 낯설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를 위해 '작은 나무'에 대한 노래를 불러줬다. 나는 노래 속 '작은 나무'가 나라는 것을 알았는데…….

상세이미지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영한대역)(CD1장포함)(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Little Tree 내 이름은 작은 나무 8
The Way 자연의 이치 24
Shadows on a Cabin Wall 할아버지와 조지 워싱턴 44
Fox and Hounds 붉은여우 슬리크 68
“I Kin Ye, Bonnie Bee” “당신을 사랑해, 보니 비” 102
To Know the Past 과거를 알아두어라 128
Pine Billy 파인 빌리 150
The Secret Place 나만의 비밀 장소 178
Granpa’s Trade 할아버지의 직업 202
Trading with a Christian 기독교인과 거래하다 238
At the Crossroads Store 사거리 가게에서 278
A Dangerous Adventure 위험한 고비 306
The Farm in the Clearing 어느 빈 터에 걸었던 꿈들 354
A Night on the Mountain 산꼭대기에서의 하룻밤 382
Willow John 윌로 존 428
Church-going 교회 다니기 470
Mr. Wine 와인 씨 498
Down from the Mountain 산을 내려가다 526
The Dog Star 늑대별 566
Home Again 집으로 돌아오다 618
The Passing Song 죽음의 노래 636
후주 668

출판사 서평

■ 소 개

원작과 함께 만나는《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뜨거운 감동
이 책은 우리 독자들에게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의 영문판과 한글판을 한 권으로 묶은 영한대역본이다. 이제 원작과 함께 감상하는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더 큰 감동으로 우리의 영혼을 따뜻이 어루만지고 일깨워줄 것이다.
1976년, 미국에서 The Education of Little Tree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된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발간된 지 15년, 저자 사후 12년이 지나서야 제대로 된 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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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mm**mm | 2018-07-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누구나 따뜻한 기억이 있다   책을 읽으며  따뜻한 모카신의 기억을 떠올렸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읽으며 내 아이는 어떤 모카신을 신는 중일까 궁금하기도 했고   나는 따뜻한 모카신을 신겨주고 있는 엄마일까 반성하는 마음도 들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완벽한 일상은 아니었으나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것은   마음이 따뜻했기 때문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일상이 완벽할 순 없지만   그 일상이 마음이 따뜻한 날들이었으면... 더보기
  • 내가 정확히 중1때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한글판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영한대역으로 나와 있어서 영어공부도 되고 다시한번 읽어도 감동이고 여운이 잔잔히 남아있다. 책 두께가 상당히 두꺼워서 야심차게 읽었다. 작은나무가 부모를 여의고 할아버지,할머니(인디언족 체로키족 )... 그런 어린 작은 나무가 어르신을 보면서 지혜와 자연의 섭리,소중함을 배워간다. 세월은 어쩔수 없는 흐름인데 세상이 혼자라는 느낌(?)에 작은나무는 가치의 소중함을 안고 비극적인 엔딩으로 끝난다.   따뜻한 순결을 느끼는 지금... ... 더보기
  • 대학때 읽고 나서 책제목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책이구나 하고 한동안 여운이 남았던 책을 20년이 흐른뒤에 다시보니 그때의 감정들이 다시 살아나고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그들의 생활을 소소한 부분이 더 가깝게 다가온것 같았다. 그 당시엔 번역본이었지만 지금은 영한대역으로 왼쪽엔 원작을 오른쪽엔 번역본을 실었는데 좋은 점은 듣기좋은 목소리의 남자아나운서 목소리로 전문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용은 말 할 것도 없고 아이들에게 권해도 좋은 영어공부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좋은 내용의 책이 이런 형식으로 다시 출판... 더보기
  • 연달아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5살 어린 소년이 할아버지 바짓자락에 매달린다. 그렇게 소년과 조부모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인디언으로 태어나 인디언으로 살아온 한 남자의 자전적 소설인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은 그렇게 비극적인 사건에서 시작이 된다. 그의 손을 잡아 자신들의 집으로 가던 그 저녁.. 산은 두 손을 벌려 자신들을 품어주었다고 그렇게 이야기한다. 새벽이 되고 아침이 되면 대지가 잠에서 일어나고 매가 사냥을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어린 손자도 사냥을 한다. 그들의 일상은 작가의 섬세한 묘사로 인해 살아있는... 더보기
  • 작은 나무이야기 ky**ng89 | 2010-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작가 포리스터 카터의 자전적 소설이라한다. 인디언 체로키인 작은 나무가 부모님과의 이별이후 할아버지 할머니와 살아가면서 맘도 몸도 커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두분 조부모님과의 생활이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들과의 삶이 아마도 작은나무가 살아가면서 알아야할 거의 모든 것을 습득하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 책을 보면 인디언들의 지혜를 엿볼 수가 있다. 자연과 동화되어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며 사는 그들의 삶. 욕심없이 자연에서 필요한 부분만을 취득하여 사는 그들의 삶을.. 여유롭고 자연스럽게 자연의 일부로 사는 그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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