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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이영철 지음 | 여행마인드 | 2013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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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8125267(8988125266)
쪽수 415쪽
크기 151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는 저자 이영철이 너무 급작스레 직장에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나온 이후 나 홀로 배낭여행으로 누구나 꿈꾸는 안나푸르나·산티아고 동서양의 두 트레킹 코스에 70일간 도전해 두 가지의 ‘버킷 리스트’를 달성해낸 그 구체적인 다큐멘터리이자 자아성찰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영철은 대한민국 베이비 붐 세대 일원으로 ‘57년 닭띠이다. 제주 출생이고 한솔제지 그룹에서 30년 근무하고 2011년 12월말 퇴직하였다. 2012년 퇴직 후 첫해에 6회에 걸쳐 나 홀로 배낭여행으로 총 1600km를 걸었다. 남해 바래길 70km, 네팔 안나푸르나 서킷 해발 5416m, 동해안 해파랑길 655km,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782km 등을 4개월 동안에 걸쳐 트레킹으로 모두 종주했다. 가족들 아침 식사를 1년째 책임지고 있다는 점과 허니문 베이비로 한 큐에 이란성 남녀 쌍둥이를 낳은 능력을 인생의 자랑거리로 여긴다. 취미는 락 음악 듣기, 영화 보기, 걷기 등이고 기질은 자칭 실용적인 로맨티스트이다. 앞으로 10년 동안에 자신이 쓸 여행관련 서적이 10만 여명의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는 여행칼럼니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다. 부산 오륙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의 동해안 트레킹 가이드북도 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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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제1장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1) 기어이 올 것이 왔다
2) 안나푸르나 라운드의 관문 ‘베시사하르’
3) 히말라야 속살 속으로 첫날의 감회 가득
4) 70도짜리 ‘루슬란 보드카’ 두 병+라면의 궁합
5) 다 버려지면 돌아갈 겁니다!
6) ‘닥터 구릉’과 설산 오지 사람들의 고달픈 삶
7) 처음 맛보는 고기 맛, 오 ‘야크 스테이크’
8) 버리고 비울 것들이 무엇인지 난 여태 몰랐다!
9) 두려운 밤, 4,850m 하이캠프에서의 고산병
10) 신들의 영역 ‘노큰 온 헤븐스 도어(Knock'n On Heaven's Door)’
11)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가장 중요한 산은 ‘하산(下山)’

★ 제2장 네팔의 세 도시

1)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 ‘좀솜’에서의 이틀
2) 휴양낙원 ‘포카라’에서의 꿈같은 일주일
3) 카트만두, 갠지스 강 지류에서 만나는 망자들

★ 제3장 거쳐 가는 프랑스

1) ‘산티아고 가는 길’ 45일 대장정 경유지 파리에서의 여유
2) ‘바욘’ 거쳐 ‘생장 피드포르’

★ 제4장 ‘까미노 데 산티아고’

1) 1일차: 피레네 산맥을 넘어 스페인 땅으로
2) 2일차: 삶과 죽음은 나란히 간다!
3) 3일차: 새 친구들과 팜플로냐 그리고 페르돈 고개
4) 4일차: 페레그리노들의 단합대회
5) 5일차: 친구 병희가 동해안에 간 이유
6) 6일차: Why are you here. Mr. Lee?
7) 7일차: 29세 제임스 원터스의 묘비명
8) 8일차: 코골이는 절대 산티아고에 갈 수 없다
9) 9일차: 주제파악 잘 좀 하자
10) 10일차: 일행들과 이별하고 혼자 주저앉았다
11) 11일차: 아담하고 포근한 마을 아게스에서의 휴식
12) 12일차: 영웅 엘시드의 고향, 부르고스
13) 13일차: 비오는 날의 새로운 시작
14) 14일차: 파울로 코엘료의 마을, 카스트로 헤리즈
15) 15일차: 까리용 호스텔, 위스키와 락 음악
16) 16일차: 메세타 고원
17) 17일차: Santiago will be there!
18) 18일차: 레온(Leon)으로 가는 길
19) 19일차: 까미노의 빈 의자와 순례자의 휴식
20) 20일차: 헤어짐에 대하여 생각해보기
21) 21일차: 영적인 기운의 만하라, 해발 1,500m
22) 22일차: 처음 만나는 낯선 1년, 누구에게나 온다!
23) 23일차: 변화무쌍의 하루, 까미노 날씨와 내 복장
24) 24일차: 이제 비로소 혼자 갈수 있게 되었다
25) 25일차: 최악의 몰골과 최고의 ‘알베르게’
26) 26일차: 너무나도 풍족한 우리네 하루 24시간
27) 27일차: ‘알렉산드로’와 ‘카이사르’
28) 28일차: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29) 29일차: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30) 30일차: 감격의 대성당 미사

★ 제5장 이베리아 반도

1) 스페인 땅 끝 마을 ‘피니스테레’
2) 묵시아의 일몰
3) 포르투갈 포르토, 까미노의 정서가 비로소 끝나다
4) 오랜 역사가 남아 있는 신흥도시, 리스본
5) 걸어서 즐기는 바르셀로나
6) 가우디 건축 일곱 명품, 지하철로 한나절에!

책 속으로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간직하자.’
별 계급장 달린 베레모의 '체게바라’, 그 폼 나는 이미지에 혹해 겉멋으로 되뇌곤 했지만 세월이 흐르면서는 다른 형태로 자주 떠올리는 경구이다. 예전에는 ‘꿈’에 방점이 있었고 ‘리얼’도 잊지 말자는 쪽이었지만 적당히 시들은 요즘엔 ‘리얼’에 방점을 두면서 ‘꿈’도 잊지 말자는 쪽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꿈, Dream… 예나 지금이나 가슴 뭉클한 단어이다. 누구에게나 그럴 것이다. 젊을 때는 이루려는 열정에 뭉클하고, 나이 먹은 다음엔 이루지 못한 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가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꼭 하고 싶은 것’을 뜻하는 말로 동명의 영화로도 잘 알려진 ‘버킷 리스트(The Bucket List) )’와 관련해 누구나 ‘영혼의 실크로드’라 불리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 길 트레킹 도전을 이루고자 하는 꿈을 꾼다.
하지만 생전에 이 두 가지 꿈에 도전해 이를 실현하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아 늘 동경의 대상으로 남아 있기 마련이다.
이 책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의 저자는 50대 중반의 남자로 어느 날 갑자기 30년 간 몸 담아온 대기업에서 명예퇴직을 당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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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중반의 나이에 자신의 꿈을 행동으로 옯겨 삶의 여유와 풍요를 찾는 이야기다. 여행은 걷기를 통해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생각이 이 글을 통해 거듭 확인된다.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며 걷다보면, 맑은 정신과 함께 삶의 의미가 선명하게 다가올 것이다. '글은 곧 그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진솔한 글은 감동을 준다. 쑥스러워하면서 솔직하게 드러내는 작가의 속내가 미소를 짓게 하며 따듯한 감동으로 다가온다.&n... 더보기
  •    겉장을 펼치자 전형적인 회사원의 모습을 한, 지루해보이는 중년의 증명사진이 눈에 들어오자 선입견이 들었다. 순간 그냥 덮을까 망설이다 몇 장을 넘기면서 기분좋은 사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니 마음이 조금씩 바뀌어갔다.   한 참 활동할만한 시기에 마치 '올 것이 오고야 만', 받아들이기 쉽지않은 회사원들의 일반적인 명퇴후 모습을 떠올려 보았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인 손실로 인한 힘든 시간, 소일거리를 찾아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이제까지 소홀하게 미뤄두었던 가족간의 ... 더보기
  • 사실 나에게 있어서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과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도보 여행은 생전에 꼭 이루고 싶은 꿈이자 소망이다.   하지만 이 두 가지 꿈을 이룬다는 게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이를 하숙생과도 같은 인생여로를 거니는 동안 실현한다고 아직까지 자신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이 두 가자의 버킷 리스트는 소망사항일 뿐 가까운 장래에 이를 실현한다고 자신 할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 8000미터 이상의 고봉 14좌 중에서 10번째로 높은... 더보기
  • 인생은 여행, 누가 어디를 가보고 글로 남기느냐에 따라서 천차 만별인 반응을 보인다.   여행만큼 매력적인 것이 없다는 나의 생각에 지인의 소개로 안나푸르나에서 산티아고까지 라는 표제는 시선과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지구의 꼭대기에서 대서양 해발 zero를 관통하는 이야기라니 이 어찌 관심을 놓겠느냐?  책의 내용에 끌려 읽는 즐거움에 필자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한국 대기업 봉직 필자 전력의 그 인생관 인간미, 지구상을 보는 로멘티스트의 총체적 세계관을 선사한 것은 참으로 출판계의 쾌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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