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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자(글) · 그림책사람들 번역 · 김경희 외 그림/만화
보물상자 · 2001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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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의 작가의 전하는 열 개의 크리스마스 선물!
〈빨간머리 앤〉의 작가 몽고메리가 들려주는 열 편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빨간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영미권에서는 찰스 디킨슨의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잘 담아낸 수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용서와 화해, 나눔과 베풂, 우정과 사랑을 그려내면서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앤 시리즈'의 하나인 〈매슈 아저씨의 선물〉과 〈초록 지붕 집에 온 손님〉을 제외하고는 모두 몽고메리가 죽은 지 50여 년 만에 출간된 국내 미발표 작품들이다. 레아 윌름스허스가 몽고메리의 스크랩북에서 찾아낸 5백 편이 넘는 작품들 중에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이야기만을 선별하였다. 〈빨간머리 앤〉에서도 돋보였던 몽고메리의 따뜻한 필치가 그대로 살아 있는 작품들이다.

여기에서는 앤처럼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장 소중한 물건을 팔아 동생들의 선물을 준비하는 소녀, 가난하지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정성껏 선물을 준비하는 소녀, 불우한 환경의 친구들을 크리스마스 만찬에 초대해 기쁨을 나누는 아이들 등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양장본]

작가정보

저자(글) 루시 모드 몽고메리

1874년, 몽고메리는 캐나다의 작고 아름다운 섬, 프린스 에드워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살이 채 되기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마저 장사 때문에 집을 떠난 뒤, 엄격한 외조부 밑에서 쓸쓸한 어린 시절을 보냈지요. 어려서부터 이야기 만드는 재주가 뛰어났던 몽고메리는 '이야기 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거나, 신문이나 잡지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워 갔습니다. 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졸업한 뒤 곧바로 교사 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내성적인데다 어릴 적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던 몽고메리는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지내야 했습니다. 이렇듯 주위의 냉대와 무관심 속에서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 했던 몽고메리의 경험은 부모님을 일찍 여읜 아이들, 하숙집에서 쓸쓸히 혼자 명절을 맞는 사람들, 교사 생활을 지겨워하는 선생님 등 『빨간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곳곳에 묻어 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는 언제나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법이지요. 몽고메리의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은 작가 자신의 따스한 숨결이 그대로 글 안에 녹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음의 양식이 되는 그림책을 소개하는 '그림책 사람들'
『빨간머리 앤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번역한 '그림책 사람들'은 번역 작가와 동화 작가가 모여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고,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될 책을 기획·집필하는 곳입니다.(홈페이지:www.peopleandbook.com)

그림/만화 김경희 외

목차

  • 매슈 아저씨의 선물
    초록 지붕 집에 온 손님
    행복을 부르는 선물
    크리스마스 바구니
    전나무 숲을 찾아온 꼬마 손님들
    밤나무집의 산타클로스
    클로린다의 선물
    괴물 삼촌과의 만남
    크리스마스 깜짝 파티
    도둑맞은 크리스마스 만찬

책 속으로

큰길로 나오자 마차 한 대가 방울 소리를 울리면서 지나갔다. 앤과 캐서린은 동시에 한숨을 내쉬었다. 뒤에 남겨 두고 온 세계는 이제 돌아가려는 세계와 무엇 하나 공통점이 없어보였다.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 영원한 젊음의 세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영혼과 영혼이 어우러지는 세계....
'아름다워.'
캐서린이 중얼거렸다. 혼잣말이란 걸 알기에 앤은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집으로 가는 긴 오솔길을 한발한발 나아가던 두 사람은 울타리 앞에서 약속이라도 한 듯 멈춰 섰다. 두 사람은 이끼가 무성하게 덮인 나무에 기대어, 나뭇가지의 베일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어머니 같은 옛집을 바라보았다. 겨울밤의 초록 지붕 집은 눈이 부셨다.--- p.47

크리스마스 아침에는 아름다운 은빛 세계가 펼쳐졌다. 날이 푸근해 기대도 않던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 에이번리 마을의 크리스마스를 축복하려는 듯 밤사이 함박눈이 조용히 세상을 덮었다. 앤은 창문을 열고 흰눈이 소복이 쌓인 세상을 바라보았다. '도깨기 숲'의 전나무 가지마다 새하얀 깃털이 달린 듯했고,자작나무와 산딸기나무는 가지마다 진주 알이 주렁주렁 달린 것만 같았따. 들판은 눈의 융단을 깔아 놓은 듯 푸근해보였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거룩하면서도 신선한 향기를 내뿜었다. 앤은 '초록지붕의 집'이 울리도록 노래를 부르며 계단을 내려왔다.--- p.21

어쨋든 오랜만에 우리 집에 오시는 건데 최선을 다해 식사를 준비하자. 건포도 푸딩과 파이를 만들어야지!! 그때부터 36시간동안 알렉시나는 정신없이 바빴다. 할 일이 너무도 많았다. 그 작은 집에 천장까지 음식재료들이 쌓였다. 스테픈도 동생을 도와 건포도 씨를 빼고 고기를 잘게 썰고 달걀을 휘저었다. 삼촌에게 훌륭한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지갑은 점점 얇아졌다. 알렉시나는 스테픈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생각에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아침은 눈도 서리도 내리지 않는 맑은 날씨였다.12월이라기보다는 마치 이른 봄 같았다.--- p.179-180

"크리스마스인데 이렇게 가난하다는 건 정말 슬프고 괴로운 일이에요."
클로린다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에이미 아주머니는 빙그레 웃고 있었다.
거동이 불편해 침대나 소파, 휠체어에서 생활하면서도 아주머니는 언제나 밝았다.
"그래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구나."
"그냥 어려운 정도가 아니에요. 저에겐 살아온 동안 가장 힘든 시기라구요.
게다가 여름에 병원 신세까지 졌잖아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꿈도 꿀 수 없어요.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주고 싶었는데...가난이 정말 싫어요."
클로린다는 다시 절망에 찬 한숨을 내뱉었다.
"하지만 클로린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도 있어. 돈으로 사는 게 제일 좋은 것도 아니고 말이야"
"물론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 더 좋죠. 저도 알아요. 하지만 재료 살 돈이 없는 걸요. 사나 만드나 그게 그거라구요."
"내 말은 그게 아니야."
"그럼 무슨 말인데요?"
에이미 아주머니는 불만에 차 툴툴거리는 클로린다를 보며 빙긋 웃었다.
" 네 스스로 잘 생각해 봐. 내가 설명해 주는 것보다 그 편이 더 나을 거야.
주는 사람이 초라하지 않다면 그건 진짜 좋은 선물이 아니겠니?"--- pp. 133 ~ 134

"당연히 오지."
지미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 가 있었다.
열살 때는 누구든지 세상을 다 안다고 생가하는 법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잖아. 지금까지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오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어. 너희도 알지?"
쌍둥이들은 자기들보다 똑똑한 형의 말에 안심이 되어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쌍둥이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테오도라가 한숨을 쉬며
"올해는 농사가 잘 안돼 산터클로스 할아버지의 사정도 안 좋을테니,
만에 하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오시지 않더라도 실망하지마."
라고 얘기했을 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 pp. 74 ~ 75

"크리스마스인데 이렇게 가난하다는 건 정말 슬프고 괴로운 일이에요."
클로린다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에이미 아주머니는 빙그레 웃고 있었다.
거동이 불편해 침대나 소파, 휠체어에서 생활하면서도 아주머니는 언제나 밝았다.
"그래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구나."
"그냥 어려운 정도가 아니에요. 저에겐 살아온 동안 가장 힘든 시기라구요.
게다가 여름에 병원 신세까지 졌잖아요. 크리스마스 선물은 꿈도 꿀 수 없어요.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주고 싶었는데...가난이 정말 싫어요."
클로린다는 다시 절망에 찬 한숨을 내뱉었다.
"하지만 클로린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선물도 있어. 돈으로 사는 게 제일 좋은 것도 아니고 말이야"
"물론 직접 만들어 선물하면 더 좋죠. 저도 알아요. 하지만 재료 살 돈이 없는 걸요.

출판사 서평

몽고메리의 국내 미발표작 최초 공개!

12월이 되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크리스마스가 무슨 요일이냐'일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12월이 되면 한 달 내내 꿈에 부풀어 지내지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 목록을 정리하는 일만으로도 하루가 충분히 즐거울 테니 말입니다.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럴과 색색의 꼬마 전등이 반짝이는 나무들, 선물 상자로 가득 채워진 쇼윈도 등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이 피어나게 합니다. 이런 정겨운 풍경 속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것은 보다 풍요롭고 따스하고 싶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누구에게나 축복의 날은 아닙니다. 선물은커녕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 부모님의 품을 그리워하며 쓸쓸히 고아원을 지켜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크리스마스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싫은 날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요즘처럼 고가의 상품이 아이들을 유혹하고, 자기 자식에게만은 최고의 선물을 해주겠다는 부모의 욕심이 자연스러운 시대에는 가난한 아이들의 마음이 더욱 시리겠지요.

우리 아이에게, 행복을 나누고 온정을 베풀 때 느껴지는 따스함을 선물하고 싶다면,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너그러움을 가르치고 싶다면, 흥겨운 분위기에 들떠 있기보다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 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크리스마스는 단순히 선물 받고, 맛있는 음식 먹고, 놀이 동산에 가서 즐겁게 노는 날이 아닙니다. 평상시 잊고 지내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가족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친구와의 우정을 되짚어 보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아닐까요?

은행나무 아이들에서는 주근깨 빨간머리 앤과 앤을 탄생시킨 몽고메리가 전하는 크리스마스의 이야기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외롭고 가난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희망, 그래서 더욱 빛나는 감동!

『빨간머리 앤』이 출간된 이후, 주근깨투성이의 귀여운 몽상가 앤은 어린이는 물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친구이자 애인이 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앤을 가리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래로 가장 매력적인 아가씨"라 칭찬했고, 맥도널드 영국 수상은 "나는 앤을 읽은 뒤 구할 수 있는 한 몽고메리의 모든 작품을 찾아서 읽었다"고 고백할 정도였지요. 그리고 캐나다 총독은 몽고메리에게 '영국이 셰익스피어와 인도를 바꾸지 않는 한, 우리 캐나다도 '앤'을 다른 무엇과 절대 바꾸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이렇듯 앤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웃음을 잃지 않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앤만의 특별한 능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꿋꿋하고 밝게 살아가는 앤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희망과 용기를 얻었던 것이지요.

『빨간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서도 앤처럼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물건을 팔아 어린 동생들의 선물을 준비하면서 행복해하는 소녀, 가난하지만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정성껏 선물을 준비하는 소녀, 불우한 환경의 친구들을 크리스마스 만찬에 초대해 기쁨을 함께 나누는 아이들,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친구에게 '몰래 산타클로스'가 되어 주는 소녀들……. 몽고메리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이런 아이들은 언제나 따스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안에서 꿈을 찾아가는 사랑스런 아이들입니다.

몽고메리는 『빨간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서 가난하고 외로운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떻게 이웃의 아픔을 보듬고, 함께 사랑을 나누며, 서로 잘못을 용서하고 화해하는지를 작지만 소중한 감동으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진흙 속에서 피어나 더욱 청아한 연꽃처럼, 소외된 아이들이 전하는 세상의 아름다움은 우리 가슴에 진한 감동과 긴 여운으로 남을 것입니다.

팬의 사랑으로 50년 만에 되살아난 몽고메리의 신화!

『빨간머리 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 실린 이야기들은 앤 시리즈의 하나인 「매슈 아저씨의 선물」과 「초록 지붕 집에 온 손님」을 제외하고 모두 몽고메리가 죽은 지 50여년 만에 출간된 국내 미발표 작품들입니다. 오랫동안 시간의 뒤안길에 묻혀 있던 이 이야기들을 우리가 볼 수 있게 된 것은, 순전히 몽고메리의 열성 팬인 레아 윌름스허스트의 덕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난 몽고메리 아주머니의 열렬한 팬이었어요. 아주머니가 쓰신 작품이라면, 『빨간 머리 앤』은 물론이고 안 읽은 책이 없다고 자신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몇 년 전 몽고메리 아주머니의 고향집을 방문했다가 아주 반가운 물건을 발견했지요.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아주머니의 노트였답니다. 놀랍게도 거기에는 내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동화가 여러 편 있었습니다. 어린이 잡지에 실렸던 이야기들이었지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동화를 읽는 내내 귓가에서 크리스마스 캐럴이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서서히 온기를 품는 온돌처럼,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이 오래도록 내 가슴에 자리잡았습니다. 내가 느낀 감동을 앤을 좋아하고 몽고메리 아주머니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난 3년여 동안 잡지란 잡지를 모조리 뒤져 5백여 편이나 되는 몽고메리 아주머니의 작품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모두 한 번도 책으로 출판된 적이 없는 작품들이었지요.

나는 그 중에서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이야기를 추려 「매슈 아저씨의 선물」, 「초록 지붕 집에 온 손님」과 함께 엮었습니다. 주로 어린이 잡지에 기고한 글들이라 다소 교훈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이야기 속에 드러나지 않게 녹아 있어 그걸 눈치채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 레아 윌름스허스트(Rea Wilmshurst)

레아 윌름스허스트가 찾아낸 크리스마스 이야기들은 대체로 『빨간머리 앤』(1904년)과 비슷한 시기에 쓰여진 작품들로, 앤을 그려 냈던 몽고메리의 따스한 필치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50년을 기다려 온 몽고메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다시 한번 앤의 감동과 행복을 우리에게 선사할 것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7976853
발행(출시)일자 2001년 12월 15일
쪽수 190쪽
총권수 1권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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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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