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링컨의 연설과 편지

히스토리아 문디 12
에이브러햄 링컨 저자(글) · 김우영 번역
이산 · 2012년 02월 18일
9.0 (3개의 리뷰)
도움돼요 (67%의 구매자)
  • 링컨의 연설과 편지 대표 이미지
    링컨의 연설과 편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링컨의 연설과 편지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연설과 편지로 만나는 링컨의 진면목!
『링컨의 연설과 편지』는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남긴 연설과 편지 중 명문으로 꼽히는 글들을 가려 뽑아 번역한 책이다. 링컨의 생애 첫 연설문 ‘생거먼 카운티의 유권자 여러분께’부터 죽기 한 달 전쯤에 쓴 ‘제2차 대통령 취임사’까지 겸손과 휴머니즘과 문학의 향기가 담겨 있는 링컨의 연설과 편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글의 본문 앞에는 해당 연설과 편지에 대한 해제를 붙이고, 본문 안에는 역사적 용어나 사건 혹은 인명에 대한 각주를 달아 당대의 정치적 현안과 역사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더불어 책의 뒷부분에는 링컨 연보를 수록하여 링컨의 생애를 한눈에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이브러햄 링컨

1809년 2월 12월 켄터키 주(州) 출생.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못했지만, 독학하여 변호사가 되었고, 1834~1841년 일리노이 주의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847년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으나, 하원의원직은 1기로 끝나고 변호사 생활로 돌아갔다. 1850년대를 통하여 노예문제가 전국적인 문제로 크게 고조되자 정계로 복귀하기로 결심하고, 1856년 노예반대를 표방하여 결성된 미국 공화당에 입당했다. 1858년 일리노이 주(州) 선출의 상원의원선거에 입후보하여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의 S. A. 더글러스와 치열한 논전을 전개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선거결과에서는 패하였으나, 7회에 걸친 공개토론으로 그의 명성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고, 1860년 대통령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대통령후보로 지명 받았다. 이 선거에서는 민주당 쪽에서 노예제 유지의 브리켄리지와 인민주권의 더글러스의 두 명의 후보로 분열되었기 때문에 링컨이 당선되었다. 그러나 그의 당선과 함께 남부 각 주는 잇달아 합중국을 이탈하여 남부연합국을 결성하였다. 1861년 3월 4일 대통령에 취임하자 링컨은 "나의 최고의 목적은 연방을 유지하여 이를 구제하는 것이지, 노예제도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주장하였으나, 4월 섬터 요새에 대한 남군의 공격으로 마침내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남북전쟁이 시작되었다. 전황은 처음에는 북군에게 불리하였으나, 1862년 9월 남군이 수세로 몰린 때를 노려 노예제 폐지를 예고하고 외국의 남부연합국 승인을 저지함으로써, 북부와 해외여론을 자기편으로 유도하여 전황을 일거에 유리하게 전개하는 데 성공하였다. 1863년 11월 게티즈버그국립묘지 설립 기념식 연설에서 유명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부는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는 불멸의 말을 남겼다. 전쟁 중인 1864년의 대통령선거에서는, 재선 전망이 불투명하였으나, U .S. 그랜트가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후 승리가 계속된 것이 그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전쟁이 종막에 가까워짐에 따라 관대한 조치를 베풀어 남부의 조기 연방 복귀를 바랐으나, 남군 항복 2일 후인 4월 14일 워싱턴의 포드극장에서 연극관람 중 남부인 배우 J. 부스에게 피격, 이튿날 아침 사망하였다.

목차

  • 생거먼 카운티의 유권자 여러분께
    1832년 3월 9일, 뉴세일럼

    미국 연방하원에 제출판 '지점'에 관한 결의안
    1847년 12월 22

    윌리험 H. 헌던에게 보낸 편지
    1848년 2월 1일

    조지 로버트슨에게 보낸 편지
    1855년 8월 15일, 스프링필드

    조슈아 F. 스피드에게 보낸 편지
    1855년 8월 24일, 스프링필드

    드레드 스콧 판결에 관한 연설
    1857년 6월 3일, 스프링필드

    "집이 분쟁하면" 연설
    1858년 6월 16일, 스프링필드

    쿠퍼 인스티튜트 연설
    1860년 2월 27일, 뉴욕

    선거운동을 위해 쓴 자서전
    1860년 6월경

    조지 C. 래섬에게 보낸 편지
    1860냔 10월 19일, 스프링필드

    스프링필드 고별연설
    1861년 2월 11일

    독립기념관 연설
    1861년 2월 22일, 필라델피아

    제1차 대통령 취임사
    1861년 3월 4일

    엘머 엘스워스 대령의 부모에게 보낸 편지
    1861년 5월 25일, 워싱턴

    임시의회에 보낸 교서
    1861년 7월 4일

    의회에 보낸 특별교서
    1862년 3월 6일

    호러스 그릴리에게 보낸 편지
    1862년 8월 22일, 워싱턴

    노예해방 예비선언
    1862년 9월 22일, 워싱턴

    의회에 보낸 연례교서
    1862년 12월 1일

    노예해방 최종선언
    1863년 1월 1일, 워싱턴

    추수감사절 선언
    1863년 10월 3일, 워싱턴

    게티즈버그 연설
    (펜실베이니아 주 게티즈버그 국립묘지 헌정식 연설)
    1863년 11월 19일, 게티즈버그

    링컨의 대통령 후보 재지명을 통지한,
    국민연합당 전당대회위원회에 보낸 답장
    1864년 6월 9일, 워싱턴

    재선 실패에 대비한 각서
    1864년 8월 23일, 워싱턴

    시민들의 세레나데에 대한 답례
    1864년 11월 10일

    리디아 빅스비 부인에게 보낸 편지
    1864년 11월 21일

    제2차 대통령 취임사
    1865년 3월 4일

    링컨 연보

출판사 서평

전기는 많은데……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대통령제라는 정체(政體)가 생겨난 이래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힌다. 미국을 비롯해서 대통령제를 시행하는 모든 나라의 대통령들이나 장차 대통령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링컨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역대 대통령이나 정치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심지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설 무렵 링컨 전기를 출판하기까지 했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서점과 도서관에는 어린이용에서부터 어른용에 이르기까지 링컨 전기가 수두룩하다. 이는 마치 공자를 이해하려는 열망은 큰데 정작 「논어」는 읽지 않고 공자의 전기만 보는 격이다. 전기를 읽는 것도 좋지만 어떤 인물의 참모습을 보다 깊이 이해하려고 할 때는 그 사람의 글을 읽을 필요가 있다. 게다가 링컨처럼 굴곡지고 드라마틱한 생애를 산 대통령의 전기는 그것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이상 결국에는 하나의 내러티브를 구성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링컨의 전기는 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서 어떤 때는 내셔널 내러티브로, 어떤 때는 성서적 내러티브로, 또 어떤 때는 정의와 민주주의의 내러티브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된다. 여기서 링컨은 신화 속의 비극적인 영웅과 닮아 있다. 미천한 출신(또는 출생의 비밀), 고난의 극복, 사랑, 전쟁과 승리, 승리의 순간에 찾아온 비극적인 죽음이라는 영웅신화의 모티프와 기가 막히게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제는 신화화된 영웅 링컨을 잊고, 링컨 자신의 말과 글을 통해 그의 참모습을 찾아보자.

더 나은 번역을 위한 노력의 결실

지금까지 우리말로 번역된 링컨의 연설집은 두 종류가 나왔지만 아쉽게도 모두 절판되었다. 그런데 그 책들이 절판된 사실보다 더 아쉬운 것은 두 책이 30년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출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히 이와나미 문고의 일역판 『링컨 명연설집』을 중역한 책이라는 점이다. 잘된 중역은 안 좋은 원문 번역보다 나을 수 있다는 데 동의하더라도 같은 일역본의 중역이 30년 간격으로 두 번이나 나왔다는 것은 의아스럽다. 더구나 일역본이 안고 있는 한계를 그대로 답습한 채 말이다. 먼저 일역본에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발췌 번역이 많아 글의 전모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나 더 지적하면 링컨의 저 유명한 「선거운동을 위해 쓴 자서전」(122쪽)의 경우 링컨은 3인칭 관점으로 서술했는데도 일역본에는 1인칭 관점으로 의역이 되어 있다. 그 영향 때문인지 지금까지 국내에서 번역되거나 인용된 링컨의 자서전은 죄다 1인칭으로 되어 있다. 물론 의역 자체가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다. 문제는 3인칭 관점이 1인칭 관점으로 바뀐 사실에 대한 언급이 어디에도 없다는 데 있다. 반면에 이 책의 독자들은 더 나은 번역을 위한 작은 노력들이 하나둘 쌓여서 어떤 번역의 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링컨이 남긴 연설문과 편지 중에서 많이 인용되고 중요한 의의를 갖는 글들을 링컨의 전 생애에 걸쳐서 골고루 가려 뽑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 책 정도면 링컨의 진면목을 이해하는 데 크게 부족함은 없을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다. 그래도 링컨 당대의 정치적 현안과 역사적 상황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링컨의 연설이나 편지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이런 점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각 글의 본문 앞에 해당 연설이나 편지에 대한 해제를 붙였고, 본문 안에서는 역사적 용어나 사건 혹은 인명이 나올 때마다 각주를 달아 설명했다. 그리고 권말에는 링컨 연보를 더하여 링컨의 일생을 연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 연보는 굳이 다른 전기를 찾아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실하므로 본문을 읽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연설과 편지로 만나는 링컨의 참모습

링컨의 생애 첫 연설문 「생거먼 카운티의 유권자 여러분께」에서 시작하여 죽기 한 달 전쯤에 쓴 「제2차 대통령 취임사」까지 죽 일독하다 보면 링컨이 연설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할애했는지 알 수 있다. 링컨의 연설은 단순한 정견발표의 수단이 아니었다. 때로는 간절한 호소였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이었고, 때로는 인생고백이었고, 때로는 작별인사였다. 그는 연설계획이 잡히면 열심히 연설문을 준비했고, 설령 원고가 준비되지 않았더라도 언제 어디서든 즉석에서 멋진 연설을 할 수 있었다. 비록 사자후를 토하며 대중을 압도하거나 선동하는 웅변가는 아니었지만 청중들은 그의 연설에 마음 깊이 감동했다. 링컨의 연설에는 장광설이나 공허한 구호 대신 겸손과 휴머니즘과 문학의 향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일례를 들어보자.

“우리는 적이 아니라 벗입니다. 우리는 서로 적이 되면 안됩니다. 아무리 감정이 상했다 하더라도, 우리를 묶어주는 애정의 끈을 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신비로운 기억의 현(弦)이 모든 전장과 애국자의 무덤에서부터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가정에 이르기까지, 이 광대한 국토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이 현이 머지않아 우리의 본성에 잠재해 있는 천사의 마음으로 다시 매만져질 때, 연방을 찬양하는 노래가 힘차게 울려 퍼질 것입니다.”

링컨은 연설을 통해 늘 자신의 신념을 피력했다. 그의 신념, 즉 연방유지와 노예제 폐지에 대한 소신은 확고부동했고, 대통령이 되기 전이나 되고 나서나 한결같았다. 그러나 이 신념이 링컨만의 창작물은 아니었다. 그의 신념의 이면에는 세 가지 정신적 지주가 있었다. 독립선언서, 미국헌법, 성서가 그것이다. 링컨은 한 즉석연설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저는 이 연방을 그토록 오랫동안 유지시켰던 대원칙이나 사상이 도대체 무엇이었는가에 대해 자문해보곤 합니다. 식민지가 모국에서 떨어져 나왔다는 단순한 사실 때문에 연방이 오랫동안 유지되었을 리는 없습니다. 그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이 땅의 인민에게 자유를 부여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미래 세대에게 자유를 부여하고자 했던 독립선언서의 정신 덕분이었습니다.(박수갈채) 머지않아 모든 사람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부담이 사라질 것이라고, 또 모두에게 동등한 기회가 부여될 것이라고 약속했던 것도 독립선언서였습니다.”

지금은 노예해방이 링컨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꼽히고 있지만, 링컨 시대의 궁극적인 목적은 연방유지였고, 그것을 위한 하나의 방책이 노예제 폐지였다. 링컨은 노예제 폐지를 위해 세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하나는 전면적 노예해방, 두 번째는 노예를 해방하는 노예소유주에게 금전적 보상을 해주는 방안, 세 번째는 노예를 해외로 이주시키는 방안 등이다. 링컨은 내전을 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두 번째 방안에 가장 큰 무게를 두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전쟁이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전면적 노예해방을 추진하게 된다. 연방유지만을 위해서라면 노예제 폐지를 일단은 유보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링컨이 전쟁을 감수하면서 끝까지 노예해방을 관철시킨 데는 자유의 이념에 대한 개인적 확신이 크게 작용했다. 한 언론인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

“이 투쟁에서 제가 지상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연방을 구하는 것이지, 노예제를 보존하거나 폐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 한 명의 노예도 해방시키지 않더라도 연방만 구할 수 있다면, 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모든 노예를 해방시켜야 연방을 구할 수 있다면, 저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노예의 일부만 해방시키고 나머지는 그대로 둠으로써 연방을 구할 수 있다면, 역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제가 노예제나 유색인종에 대해 어떤 일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연방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상은 직무상의 의무에 대한 저의 생각에 따라서 저의 목적을 밝힌 것입니다. 끝으로 제가 때때로 표명해온 저의 개인적인 소망, 즉 모든 사람이 어디에 있든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링컨 따라하기에서 링컨 넘어서기로

링컨은 변호사 업무와 정치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모든 연설문을 직접 공들여 집필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계속 그렇게 했다. 링컨의 말과 글은 늘 일관성이 있고, 합리적이었으며, 현실적이었다. 비전의 제시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장밋빛 전망도 간혹 이야기했지만 보통은 절제하는 편이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확실히 링컨은 시류에 편승하는 대다수 정치인과는 격이 다른 인물이었다. 링컨 이후 그에 비견될 만한 대통령이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렇다. 그러나 그의 위대성을 자꾸 현재화하다 보면 수많은 전기들이 말해주듯 이런저런 담론만 양산하게 된다. 진부한 말이 될지 모르겠으나, 이제 링컨의 인격은 링컨이 쓴 글에서 찾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래야만 링컨 따라하기가 아니라 링컨 넘어서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7608709
발행(출시)일자 2012년 02월 18일
쪽수 280쪽
크기
152 * 223 * 20 mm / 436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히스토리아 문디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링컨의 연설과 편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