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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사

존 파울즈 지음 | 김석희 옮김 | 프레스21 | 2001년 04월 04일 출간
만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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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7013589(8987013588)
쪽수 318쪽
크기 B6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Mantissa/Fowles,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가 미모의 여의사로부터 섹스치료를 받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되고... 언어와 육체로 벌이는 신비롭고 짓?은 대화, 짜릿하고 유쾌하고 상상력 풍부한 작품이란 평을 받는 존 파울즈의 장편소설. 소설가의 소설쓰기라는 색다른 형식으로 진행되는 메타픽션의 형식을 취한 작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존 파울즈
지은이 : 존 파울즈(John Fowles)
1926년 영국 남부의 에섹스주 리어폰 시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프랑스와 그리스 등지에서 교사로 일했으며, 그동안 고전 철학과 - 특히 실존주의 - 에 대한 지식을 쌓는 한편, 대학 시절에 흡수한 프랑스 문학 - 특히 누보 로망 - 의 영향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1963년 《콜렉터》로 영국 문단에 혜성처럼 등단한 뒤, 1966년 의 《마법사》에 이어 1969년 《프랑스 중위의 여자》를 발표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현대 영국 소설가들 가운데 가장 특이한 성격과 의욕적인 수법을 가진 작가로 지위를 굳혔다. 발표한 작품은 많지 않지만, 작품마다 전통적 소재에 독창적 형식을 부여함으로써 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했다는 평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토론의 초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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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작가 스스로 책 안에서 밝히고 있듯이 [만티사]는 '문학작품이나 담론에 덧붙여진,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추가 부분'을 뜻한다. 그렇다면 작가는 왜 이런 제목을 붙였을까? 제목도 제목이거니와 내용 또한 만만치 않다. 성급한 독자는 칫 장 몇 페이지를 훑어내려가면서 포르노 영화를 인상시키는 노골적인 섹스 행위 묘사로 당혹스러워할지 모른다. 그러나 [만티사]는 단순한 포르노그라피가 아니다. 상상력과 실험 정신으로 칠저히 무장한 파울즈는 소설 쓰기와 섹스행위를 절묘하계 결합시켜, 포르노와 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그러면서 그는 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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