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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

학급문고 1
채인선 지음 | 정순희 그림 | 재미마주 | 2012년 09월 28일 출간 (1쇄 1997년 05월 03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상황별추천도서 : 유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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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6565508(8986565501)
쪽수 48쪽
크기 188 * 257 * 15 mm /16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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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영대와 친구가 될 수는 없을까?

아직은 글만 빼곡한 책이 지루한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는 「학급문고」 제1권 『내 짝꿍 최영대』. 1996년 창비가 주관한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당선을 계기로 동화 작가의 길을 걷게 된 채인선의 장편동화입니다. 1997년 처음 출간 된 후 지금까지 변함없이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교사에게 풍부한 애정을 누리고 있습니다.

4월 어느 날 꾀죄죄한 더벅머리를 한 남자아이 '영대'가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전학왔어요. 언제나 느릿느릿한 영대는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아주 조용했어요. 절대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영대는 언제나 같은 옷을 입고 왔어요. 몸을 잘 씻지도 않는 것 같았어요. 아이들은 영대를 굼벵이 바보라고 놀렸어요. 영대는 자신의 흉을 보아도 잠자코 있었어요. 여자아이들은 영대와 앉기 싫다고 선생님을 졸랐어요. 그래서 영대는 혼자 앉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영대는 저자가 딸에게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탄생한 캐릭터입니다. 어른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는 영대의 이야기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따돌리고 놀리기보다는 관심을 갖고서 보살피고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웁니다. 1995년 그림책 《바람 부는 날》으로 비룡소가 주최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 정순희의 부드러운 색감의 사실적 그림을 함께 담아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북돋습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채인선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동화를 쓰게 되었다. 1955년에 샘터사가 주최한 '엄마가 쓴 동화상 공모'에 '우리 집 안경곰 아저씨'가 당선되었고, 1996년 창작과비평사가 주최한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전봇대 아저씨'가 당선되었다. 그림책으로'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토끼와 늑대와 호랑이와 담이와', '딸은 좋다', '빨간 줄무늬 바지',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등이 있으며,'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의 첫 국어사전'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동화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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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1966년 영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동양화과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딸을 모델로 한 <바람부는 날>이 1995년 제4회 황금도깨비 상에 당선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엔 <내 짝궁 최영대>가 디자인하우스사 주관 "올해의 디자인상/그래픽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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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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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4월 어느 날, 시골에서 전학 온 더벅머리 최영대는 같은 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차림새가 꾀죄죄하고 몸에서 냄새가 나며 행동이 느린 데다가 말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아이들은 "굼벵이 바보!', "엄마 없는 바보!"라고 놀리는 것은 예사이고 심지어는 주먹질까지 해대며 괴롭힌다.
그런 10월 어느 날, 3학년 아이들은 단체로 경주 여행을 가게 된다. 유적지를 돌아본 후 저녁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누군가 뀐 방귀를 영대에게 뒤집어 씌우고 "엄마 없는 바보"라고 또 놀린다. 그러자 영대는 그때까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리고 한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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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짝꿍 최영대 la**el4815 | 2017-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으엉...", "으엉..." "앙...", "앙..." 그 동안 참았던 울음이 한꺼번에 터지며, 그치지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영대의 울음 소리가 들리고...  "미안해", "잘못했어", "울지마", "그만 울어" 영대의 아주 슬픈 울음 소리에 반 친구들 한 두 명도 같이 울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비는 친구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고..  나 또한 7살 유라와 5살 지효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휴지로 눈물을 닦으면서 읽은 책 <내 짝꿍 최영대>.   갑자기 엄마... 더보기
  • 이 동화책은 어림잡아도 족히 열번 이상 읽은 듯 합니다. 오랜만에 다시금 꺼내들었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눈가가 촉촉히 젖어듭니다. 읽고 또 읽어 내용을 알고 있음에도 뭉클해지네요. 이야기는 영대를 바라보는 한 여학생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4월의 어느 날 아침, 더벅머리에 헐렁한 웃옷 그리고 다 해어진 운동화를 신은 꾀죄죄한 영대가 어느 시골 학교에서 전학을 왔습니다. 항상 조용한 아이는 글씨 쓰는 것도, 밥 먹는 것도 느렸고, 누가 자기 흉을 보아도 잠자코 있었지요.그런 탓에 아이들은 영대를 더 놀렸습... 더보기
  • 내 짝꿍 최영대를 보고 ie**18 | 2007-1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이들의 책 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들만 느끼는 감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 짝꿍 최영대를 읽으면서 많은 어른들이 감동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 했다. 어느 날 전학 온 아이. 아이들은 전학생을 기대한다. 그리고 괜히 자신들이 더 설렌다. 그러나 아이들의 기대와 달리 전학생은 형편없는 모습 이였다. 시골학교에서 전학 왔다는 것을 한 번에 입증시킬 만큼 촌스러운 모습 이였다. 아이들은 영대를 만만하게 보기 시작했다. 아무리 놀려대도 화를 내지 않았고 느렸기 때문에 굼벵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아이들이기 때문 이였을 까. 영대의 생... 더보기
  • 어른을 울리는 동화 yo**sky197 | 2007-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생각하는 동화는 아이들이 읽고 난 후 웃음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 재미있어서 웃거나 아니면 무섭지만 재미있어서 또는 슬프지만 그 결과는 행복해서 웃는 동화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그런 면에서 <내짝꿍 최영대>는 슬프면서 결과는 많이 행복한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최영대다.영대의 첫인상은 옷도 꽤죄죄 하고 몸과 얼굴도 안씻었는지 더럽고 냄새가 나는 아이시골에서 전학왔는데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신후 영대는 변했다고 한다말도 안하고 울지도 안고 화도 안내고 그래서 아이들은 영대를 마구 놀렸다. 아... 더보기
  • 초등학교 교실, 영대라는 아이가 전학온다. 이야기는 같은 반 여자어린이의 눈에 비친 영대의 모습으로 전개된다. 영대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이다. 모습이 너무 초라하고 행동이 꿈뜨다. 더구나 실어증 증세가 있는 듯하다. 아이들은 자기들과 너무 다른 모습에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고 괴롭히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영대는 이 모든 이지매를 묵묵히 온 몸으로 받아낸다. 이렇게 한 학기가 지났다. 수학여행을 가는 날 아이들은 선생님과 더불어 한 방에서 자게되었다. 불을끄고 잘 시간 어둠 속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었다. 선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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