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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07월 17일 출간 (1쇄 1996년 03월 0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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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5712682(8985712683)
쪽수 134쪽
크기 153 * 214 * 20 mm /2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almon Who Dared to Leap Higher/Ahn, Do Hye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소설 같은 동화, 동화 같은 소설
순진무구한 사랑을 위한 마음의 눈

1996년 3월에 첫 출간돼 20여 년이 넘도록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안도현 시인의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가 100만 부 판매를 넘어섰다. 안도현 시인의 섬세하고 시적인 감수성이 아름답게 피어난 작품이다. 단순하고 간결한 동화적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연어의 모천회귀라는 존재 방식에 따른 성장의 고통과 아픈 사랑을 깊고 투명한 시인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은빛연어’ 한 마리가 동료들과 함께 머나먼 모천으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누나연어를 여의고 ‘눈맑은연어’와 사랑에 빠지고 폭포를 거슬러오르며 성장해가는 내용으로, 목숨을 다하기 직전 산란과 수정을 마치는 연어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운명이 시적이고 따뜻한 문체 속에 감동적으로 펼쳐진 것. 출간 후 20여 년 동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비견되며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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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안도현 저자 안도현은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단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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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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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국, 중국, 대만, 일본, 독일, 프랑스, 태국, 베트남, 터키, 체코 출간
영국 HungerTV 선정, 『어린 왕자』와 더불어 세계 베스트 우화 TOP 5
가디언 선정, 2015 휴가에서 읽을 베스트 도서

해외 번역판도 잇따라 출간되고 있는 『연어』는 현재 1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출간되는 곳마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영국 HungerTV에서는 2015년 『연어』를 『어린 왕자』 『동물농장』 『갈매기의 꿈』 등과 함께 ‘세계 베스트 우화 TOP 5’에 선정했고, 가디언지에서는 ‘2015 휴가에서 읽을 베스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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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연] 연어 yy**me53 | 2013-08-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10년 12월 5일에 쓴 글     이 책의 일부가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려 있었다. 그 부분을 가르치면서 무언가 깨끗한 감성을 느끼게 하는 글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그 부분 외에는 이 책을 읽지 못했다. 130여 쪽밖에 안 되는 소품이고 읽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으면서도 이제사 읽은 것은 나와는 인연이 닿지 않았나 보다. 주말을 맞아서 책을 구입한지 서너 달 만에 이 책을 펼쳤다. 느낌은? 글쎄…. 생택쥐베리의 「어린왕자」를 읽는 듯한 기분이었다. 무언가 환상... 더보기
  • 연어 eu**87 | 2012-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치 정말 프랑스에 어린왕자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연어가 있다는 김용택 시인의 말씀이 옳은것 같다. 잠시 훑어볼때는 삽화가 여기저기 있길래 그렇게 무거운 내용도 아닐꺼라고 생각도 했고, 꽤나 진지한 책도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무겁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진지한 책이었다.     깨닫게 해줌과 동시에 연어의 일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일석이조의 책인듯. 한번 읽어봄직한 책이다. 어른을 위한 동화하니까는.       ... 더보기
  • [서평] 연어 at**41 | 2011-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이런 보물을 발견하게 해줘서. 얼마 전 신문을 통해 '연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책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쳤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을 지 모르지만 곁들여진 본문내용을 보고는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간절함과 기대감으로 잠을 설쳤고, 다음 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서관을 찾았다. 한참을 찾아 헤맸는데, 그 이유는 예상했던 것 보다는 아주 얇았고 책 표면이 아주 단순하고 낡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떠랴. 이제 나는 이 책을 통해 순수함을 되찾고 오랜만... 더보기
  • [서평] 연어 lj**226 | 2011-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연어라는 책을 읽고 나는 두 번 놀랐다. 첫번째, 저자가 안도현작가라는 것. <연탄 한장> , <너에게 묻는다>, <우리가 눈발이라면>같은 교과서에서도 많이 뵈었고, 특히 너에게 묻는다로 잘 알려져있는 시인의 소설이라니! 두번째, 연어가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것! 어른들이 읽을만한 동화는 많이 봤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처음 보았다. 처음에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두번, 세번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래, 이 책은 어린이보다는 청소년에게. 청소년보다는 어른... 더보기
  • 연어 ni**baby | 2011-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에게 딱 맞는 책을 선물받는다는것. 그게 쉬운일일까? 난 그렇지 않다고 본다. 믿기지 않겠지만 맞벌이하는 부모님.외동딸이었던 나는 혼자였던 6살때부터 책을 읽었다. 만화책 소설책 구별없이 알지도 못하는 내용을 그냥 읽었던 것 같다. 그런 독서 습관은 고등학교때까지 쭉이어져왔었지만 어쩐지, 성숙한 자세로 읽는다기보다는 그저 맹렬하게 '읽는다'는 사실에 집중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치열했던 고3때의 기억.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떠났던 유학. 그 안에서 살아남기위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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