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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07월 17일 출간 (1쇄 1996년 03월 0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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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5712682(8985712683)
쪽수 134쪽
크기 153 * 214 * 20 mm /25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almon Who Dared to Leap Higher/Ahn, Do Hye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소설 같은 동화, 동화 같은 소설
순진무구한 사랑을 위한 마음의 눈

1996년 3월에 첫 출간돼 20여 년이 넘도록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안도현 시인의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가 100만 부 판매를 넘어섰다. 안도현 시인의 섬세하고 시적인 감수성이 아름답게 피어난 작품이다. 단순하고 간결한 동화적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 연어의 모천회귀라는 존재 방식에 따른 성장의 고통과 아픈 사랑을 깊고 투명한 시인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은빛연어’ 한 마리가 동료들과 함께 머나먼 모천으로 회귀하는 과정에서 누나연어를 여의고 ‘눈맑은연어’와 사랑에 빠지고 폭포를 거슬러오르며 성장해가는 내용으로, 목숨을 다하기 직전 산란과 수정을 마치는 연어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운명이 시적이고 따뜻한 문체 속에 감동적으로 펼쳐진 것. 출간 후 20여 년 동안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비견되며 평단과 독자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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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안도현 저자 안도현은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단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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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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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영국, 중국, 대만, 일본, 독일, 프랑스, 태국, 베트남, 터키, 체코 출간
영국 HungerTV 선정, 『어린 왕자』와 더불어 세계 베스트 우화 TOP 5
가디언 선정, 2015 휴가에서 읽을 베스트 도서

해외 번역판도 잇따라 출간되고 있는 『연어』는 현재 1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출간되는 곳마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영국 HungerTV에서는 2015년 『연어』를 『어린 왕자』 『동물농장』 『갈매기의 꿈』 등과 함께 ‘세계 베스트 우화 TOP 5’에 선정했고, 가디언지에서는 ‘2015 휴가에서 읽을 베스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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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어 eu**87 | 2012-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치 정말 프랑스에 어린왕자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연어가 있다는 김용택 시인의 말씀이 옳은것 같다. 잠시 훑어볼때는 삽화가 여기저기 있길래 그렇게 무거운 내용도 아닐꺼라고 생각도 했고, 꽤나 진지한 책도 아닐꺼라고 생각했는데 무겁운 내용은 아니었지만, 진지한 책이었다.     깨닫게 해줌과 동시에 연어의 일생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일석이조의 책인듯. 한번 읽어봄직한 책이다. 어른을 위한 동화하니까는.       ... 더보기
  • [서평] 연어 at**41 | 2011-07-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이런 보물을 발견하게 해줘서. 얼마 전 신문을 통해 '연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책을 소개하는 것으로 그쳤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을 지 모르지만 곁들여진 본문내용을 보고는 이 책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간절함과 기대감으로 잠을 설쳤고, 다음 날 설레는 마음을 안고 도서관을 찾았다. 한참을 찾아 헤맸는데, 그 이유는 예상했던 것 보다는 아주 얇았고 책 표면이 아주 단순하고 낡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떠랴. 이제 나는 이 책을 통해 순수함을 되찾고 오랜만... 더보기
  • 연 어 ♪ fi**ty | 2011-05-01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산란을 위해 모태의 강으로 회귀하는 연어들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모습들 속에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삶의 교훈이 서려있다.   <본문인용 p67-68> "배경이란 뭐죠?" "내가 지금 여기서 너를 감싸고 있는 것, 나는 여기 있음으로 해서 너의 배경이 되는 거야." "아하!" 똑같은 단어도 누가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엄청나게 의미나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은빛연어는 알았다.  ... (중 략)... "이제 조금 알겠니?" "네, 별... 더보기
  • 연어들의 일생 kk**24 | 2010-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제목은 연어이다. 제목처럼 연어의 일생의 이야기다. 다른 사람과 달리 자신만 비늘의 색깔이 은색이고 바다에서 떠나려는 순간부터 누나가 죽은 외톨이 연어의 이야기다.   난 연어에 대해서는 태어나서 바다로 갔다가 강으로 돌아오는 것 밖에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의 읽은 후 연어는 바다에서 강으로 갈 때 일생의 최고의 위험이 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수리, 갈매기, 곰까지 노리는 기분은 과연 어떨까? 나는 연어와 달리 지구에서 가장 영리하고 먹이 사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동물이다. 누구에게 잡아먹... 더보기
  • 연어 cy**7984 | 2010-08-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면 참 좋다. 그때는 알 지 못했던 글 속에 담긴 의미와 그 마음이 지금은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어렸을 때 서점에 잠깐 기대어 단숨에 읽어내려갔던 그 재미와는 또 다른 감동이 느껴졌다. 이 책을 왜 이제야 다시 읽을 생각을 했는지 아쉬울 정도이다.   연어. 강에서 태어나 바다로 가서 생활하다 다시 강으로 돌아오는 생물. 물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점점 좁아지는 물줄기와 굽이치는 물결은 넓고 잔잔하던 바다와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그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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