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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

수정판 | 양장본
수잔 제퍼스 지음 | 최권행 옮김 | 수잔 제퍼스 그림 | 한마당 | 2013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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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5512770(8985512773)
쪽수 30쪽
크기 235 * 305 * 15 mm /5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애틀 추장』은 인간과 자연이 원래 한 몸이란 아메리카 인디언의 오랜 믿음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100년도 훨씬 전에 어떤 인디언 추장이 했던 절박한 말과 메시지를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파괴되지 않은 자연을 그리고, 끔찍하게 변한 자연을 보여줌으로써 ‘자연 파괴’를 그만둬야 한다는 경고의 음성을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수잔 제퍼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수잔 제퍼스는 『세 명의 유쾌한 사냥꾼 The Three Jovial Huntsmen』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가. 레이첼 필드가 글을 쓴 『Hitty』와 『나의 조랑말』 『히어와서의 노래』, 그리고 애비 상을 받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애틀 추장』 같은 이름난 책에도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뉴욕에서 살고 있다.

수잔 제퍼스님의 최근작

역자 : 최권행

옮긴이 최권행은 서울대 및 동대학원 불어불문학과 졸업,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17세기 프랑스 소설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2013년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7세기 프랑스 소설과 르네상스 시대 작가 몽테뉴, 라블레 등에 관한 논문 외에, 《프란츠 파농 연구(L’oeuvre de Franz Fanon)》, 네루다(Pablo Neruda)》(공역) 등을 우리말로, 김지하 시집 《화개(花開)》를 샤를 쥘리에와 함께 프랑스어로 옮겼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 땅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우리가 이 땅의 일부일 뿐."

'시애틀', 오늘날 대서양 연안에 자리잡은 항구도시 시애틀은 도시 이름을 북아메리카 인디언 지도자 '시애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백인들의 인디언의 정복이 시작되고 소위 '인디언과의 전쟁'을 통해 인디언을 학살한 백인들은 전쟁이 끝날 무렵 한 인디언 추장에게 땅을 넘길 것을 강요하는 조약에 서명하도록 요구한다. 인디언 지도자인 시애틀은 그 조약에 서명하기 전 백인들에게 후손들을 위해 땅을 잘 보존하고 사랑할 것을 연설한 바 있다.
화가인 수잔 제퍼스는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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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읽으면 문장 하나하나가 그대로 가슴으로 스며드는 글이 있다.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도 바로 그런 글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몸속으로 스며들거니와 담고 있는 깊은 뜻이 살아가는 내내 영향을 미치는 글이다. 김종철 선생님이 발행하는 잡지 창간호에 실었고《녹색평론 선집 1》에 실어 비단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인디언과 인디언 문화에 대해 다시 살펴보게 한 명문이다. 시애틀 추장의 연설 일부의 글로 만든 그림책이다. 그림책은 그림이 중심인 책이다. 그렇지만 글과 그림으로 이루어진 것인 만큼 글이 중심이 되기도 한다. 초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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