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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학문 이야기

양장본
김영식 지음 | 생각의나무 | 2007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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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987982(8984987980)
쪽수 231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문학의 숲 속에서 과학과 산책하다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성찰을 통해
우리 시대 학문과 대학을 바로 본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영식
1969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화학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대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대 화학과 교수로, 2001년부터 서울대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84년부터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 2006년부터는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과학혁명』 『역사와 사회 속의 과학』 『주희의 자연철학』 『정약용 사상 속의 과학기술』 등이 있다.

목차

저자서문

1부 과학
자연과학의 방법
과학과 가치 - 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과학의 발전과 서양 학문체계의 변천

2부 과학과 인문학
역사상의 과학과 철학의 관계
동서양 전통 학문 속에서의 ‘자연과학'과 ‘인문학’
문과-이과 구분의 문제점과 폐단

3부 대학
지식의 변화와 대학의 대응
대학에서의 과학의 바람직한 위치와 역할
인문대학 신입생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인문학
미국 대학의 발전과 연구대학체제의 형성

수록원고 발표 지면

책 속으로

과학과 가치, 생각은 계속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흔히 과학과 가치에 대해 생각할 때 ‘과학은 가치중립적인가’ 또는 ‘과학 발전이 환경오염, 자원고갈, 전쟁, 인간 소외 등의 문제들을 가져왔는데, 과학이 이를 막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등과 같은 의문을 가지기 쉽다. 이런 질문들이 제기된 것은 현대 사회에서 과학의 위치가 아주 중요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과학자의 책임이라는 관점 하나로만 생각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이들 문제에 대한 선택과 결정은 과학자들만의 몫이 아니라 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과 인문학, 새로운 ‘시각 교정점’을 찾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에서 동양사학과 교수로 자리를 옮긴 이채로운 이력을 가진 한국 화학물리학 및 과학사의 태두인 김영식 교수가 일반 독자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쓴 과학?인문 교양서이다. 그는 이 책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겸손한 자세로 저자서문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이 책을 펴내는 올해는 내게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해이다. 대학교수가 되어 학생들을 가르친 지 올해로 30년이 지났고, 나이는 만 60, ‘회갑’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런 계기를 맞아 누구나 그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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