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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팔십년대

임철우 , 방현석 , 김인숙 , 정도상 지음 | 생각의나무 | 2007년 0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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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986763(8984986763)
쪽수 315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문학을 문학으로만 받아들일 수 없었던 시대의 초상, 팔십년대 소설

민족문학작가회의 내 젊은 비평가들의 모임인 '민족문학연구소'에서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에 발표된 한국소설과 평론을 엮어 펴낸 소설 선집. 10년 단위로 각각 한 시대를 한 권의 책에 묶었다. 『소설 팔십년대』는 집단의 시대이자 진보를 향한 열정의 시대인 80년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문학평론가 김윤식이 '60년대 이래 이 나라 작품 읽기에 종사해온 이래 가장 감동적인 현장감'을 표현했다고 평한 임철우의 <직선과 독가스>, 노동해방의 아름다운 세상을 바랐던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방현석의 <내딛는 첫발은>, 철저한 자기 부정의 글쓰기로 주목 받아온 김인숙의 <함께 걷는 길>, 작가의식의 근원을 광주 체험에 둔 정도상의 <십오방 이야기> 등이 수록되었다.

이 책은 임철우, 정도상, 방현석, 김인숙 등 '분노의 미학'이라는 행동주의적 글쓰기를 선보인 작가의 작품들을 담았으며, 이들이 당대에 발표한 80년대 소설과 2000년대의 작품을 함께 묶어 작가의식의 변전을 살필 수 있게 했다. 소설의 끝부분에 실은 80년대 대표작가들(임철우, 정도상, 방현석)의 대담을 정리한 글에서는 이들의 시대인식과 작가의식을 생생히 접할 수 있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소설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연속성을, 그리고 그 연속성 속에서 끊임없이 변전하는 우리의 현재를 함께 읽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선집은 10년 단위로 각각 한 시대를 한 권의 책에 묶었고 그 시대를 대표할 만한 작품들을 모아 실었다. 시대적 대표성을 근거로, 현재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중심으로 한다는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각권에는 수록작품들에 대한 짧은 평론을 함께 실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목차


머리말

임철우ㆍ직선과 독가스
방현석ㆍ내 딛는 첫발은
존재의 형식
김인숙ㆍ함께 걷는 길
바다와 나비
정도상ㆍ십오방 이야기
함흥·2001·안개

해설ㆍ상처와 희망의 연대와 80년대 문학_ 고영직

출판사 서평

'오늘'의 비평가들이 '오늘'의 독자들에게 건네는 최고의 소설 앤솔러지!

지금도 여전히 소설 읽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당신을 위해, 우리 작가들이 차린 아름다운 성찬!

가끔 독자들은 궁금하다. 이전에 뜨거운 감동으로 함께하며 밑줄 긋게 하던 작가들이, 그리고 그들의 손에서 태어난 작품들의 행방이. 이 책은 그 감동을 미처 맛보지 못한 독자들, 혹은 어느새 멀어져버린 소설이 서먹하지만 그리운 독자들, 아직도 소설 읽는 일이 의미 있을까 갸웃하는 독자들을 위한 시대별 최고의 소설 앤솔러지다.
민족문학작가회의 내 젊은 비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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