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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피터와 늑대〉는 20세기 러시아의 대작곡가 세르게이 세르계예비치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음악 동화로, 용감한 소년 피터가 작은 새와 함께 오리를 잡아먹은 늑대를 잡아 동물원에 보낸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 작가 에릭 바튀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이 돋보입니다.
이 그림책은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여러 악기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높은 음색의 풀루트=작은 새, 오보에=오리, 클라리넷=고양이, 낮은 소리의 바순 =할아버지, 세 대의 호른=늑대 등 등장인물을 통해 악기의 음색과 특징을 표현한 점이 매력적입니다. 〈CD 1장 포함〉
〈font color="007700"〉★〈/font〉 CD에는 음악뿐 아니라, 음악을 들으며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함께 녹음되어 있습니다. 책의 뒷면에는 이 작품이 탄생한 배경, 의미, 해설과 작곡자의 생애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1891년 러시아 예카테리노현 손초프카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음악과 친숙하여 5세 때 처음 《인도풍(風)의 갤럽》을 작곡했습니다. 이후 8개의 오페라, 7개의 발레, 각 10곡의 교향곡과 협주곡 등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위대한 작곡가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그림: 에릭 바튀
1968년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학과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리옹의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한 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강렬한 색채와 등장인물을 작게 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브라티슬라바 그림책 공모전 대상과 프랑스문인협회 대상, 옥토곤 상, 알퐁스 도데 어린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02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마음을 움직이는 모래》《어릿광대 나노》《눈 감고 두 손 모아》《만약 눈이 빨간색이라면》 등이 있습니다.
옮김: 김하연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로 건너갔습니다. 리옹 3대학에서 현대 문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지금은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술 피리》《커다란 질문》《아름다운 별》《특별한 정원》 등이 있습니다.
프랑스 리옹 3대학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장편동화를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소능력자들』 시리즈, 『똥 학교는 싫어요!』 등이 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이에게 음악을 들려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음악은 공기와도 같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이 세상은 온통 음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우리는 원하는 만큼 음악을 받아들일 수 있다.”
- 에드워드 엘가 (1857~1934, 영국의 음악가)
여러분은 하루에 음악을 얼마나 많이 들으시나요? 음악이 없는 세상이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집에 라디오나 CD 플레이어가 없다 해도 텔레비전이나 영화관, 가게, 길거리, 심지어는 전화를 통해서도 우리는 음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어떤 이는 음악은 천상의 아름다움이라고 극찬하고, 어떤 이는 잘 갖추어진 수학적 공식일 뿐이라고 평가 절하합니다. 정의가 무엇이든지 간에 음악은 듣는 이에게 아름다움과 경쾌함, 슬픔, 비장함 등 다양한 느낌을 주고, 이는 카타르시스가 되어 우리 마음을 순화시켜 줍니다.
그런데 특히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음악이 정서적인 안정을 주고 감성을 발달하게 해 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음악이 지닌 추상성은 상상과 공상을 유발하고, 이는 또 다른 예술적 창조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 식물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병충해가 덜 생기고 생장이 촉진되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혹 음악이 인간의 신체적 생장이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릅니다!
■ 보고, 듣고, 느끼고, 감동이 배가되는 베틀북 음악 그림 동화!
〈베틀북 음악 그림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클래식 음악을 골라,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읽어 주고 음악을 CD로 들려주어 시청각적인 감동을 주고자 기획된 책입니다.
어린이들은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면서, 혹은 보고 난 뒤에 관현악곡, 발레 곡, 오페라 등을 보너스로 듣게 되는 셈입니다. CD에는 음악뿐 아니라, 음악을 들으며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함께 녹음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의 뒤에는 이 작품에 대한 탄생 배경, 의미, 해설과 작곡자의 생애에 대한 정보가 실려 있어서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들의 연극, 피터와 늑대
〈베틀북 음악 그림 동화〉 피터와 늑대는 20세기 러시아의 대작곡가 세르게이 세르계예비치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음악 동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음악 교과서에도 실려 있습니다.
플루트,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바이올린 등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여러 악기들이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표현하고 있어서, 따로 애쓰지 않아도 음악을 듣다 보면 저절로 악기들의 특성과 음색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 용감한 소년 피터가 작은 새와 함께, 오리를 잡아먹은 늑대를 잡아 동물원에 보낸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 에릭 바튀의 단순하게 처리된 그림과 글이 잘 어우러져서 원색이 주는 강렬한 느낌을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한 편의 구연동화처럼, 음악 교육을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각 악기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들려주면 좋습니다.
■ 〈음악 그림 동화〉 시리즈
1.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2.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3. 모차르트의 마술 피리
기본정보
ISBN | 9788984884465 | ||
---|---|---|---|
발행(출시)일자 | 2006년 04월 25일 | ||
쪽수 | 19쪽 | ||
크기 |
263 * 263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음악그림동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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