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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처럼 자비로워지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찰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 윤주현 옮김 | 생활성서사 | 2015년 12월 08일 출간 (1쇄 201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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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814196(8984814199)
쪽수 320쪽
크기 140 * 205 mm /3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하느님의 자비를 몸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살라

『아버지처럼 자비로워지십시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첫날로 하는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하며, 그의 바람을 담아낸 책이다. 자비의 특별 희년은 2016년 11월 20일에 끝을 맺는다. 하지만 우리의 자비는 희년 이후로도 여전히 지켜야 할 그리스도인의 성덕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으로서 형제를 축복하는 자비, 우리 자신을 내주어 모두와 삶을 나누는 자비, 굶주린 이들에게 빵을 나누는 자비,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다리를 잇도록 돕는 자비, 더 나아가 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자비를 마음속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희년을 넘어서 우리가 일생동안 자비의 선교사로 거듭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길을 밝혀 주는 등불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란치스코 교황

저자가 속한 분야

프란치스코 교황 저자 프란치스코 교황은은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로, 1936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 1969년 사제품을 받았고, 1973년 아르헨티나 관구장으로 선출되어 6년간 봉사하였다. 1992년에는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좌주교, 1998년에는 같은 교구 대교구장이 되었으며, 2001년에는 추기경으로 서임되었다. 교황청의 경신성사성, 성직자성, 봉헌생활회와 사도생활단상, 가정평의회, 라틴아메리카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였다. 그리고 2013년 3월 13일 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수도자들을 위한 묵상』 『희망에 대한 성찰』 『프란치스코. 한 사목자의 성찰 생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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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윤주현

역자 윤주현은 맨발 가르멜 수도회 소속 신부로 로마 테레시아눔 대학원에서 신학적 인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아빌라 신비신학 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의신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 가르멜 영성문화센터에도 출강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녀 데레사가 초대하는 기도 여정』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에서 본 여정자 인간』
『신비체험에 있어서 자유와 해방』, 역서로는 『프란치스코. 한 사목자의 성찰 생명』 『교회론』 등이 있다.

목차

자비의 특별 희년 기도문 / 6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 칙서: 자비의 얼굴 / 8

1. 용기 있는 중개 기도
저 불쌍한 이들을 구원할 가능성은 없는가? / 60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십시오 / 76
예수님께 눈을 고정하십시오 / 90
사제는 백성의 눈길로 도유됩니다 / 102
왜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찾습니까? / 112
형제로서 서로를 축복합시다 / 117
사랑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을 구별해 주는 표지입니다 / 124
우리 자신을 내주어 모두와 삶을 나눕시다 / 131

2. 빵을 나눌 준비가 됐습니까?
서로 간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다리를 이읍시다 / 142
우리가 찾고 있는 분은 우리 곁에 있습니다 / 152
여러분은 빵을 나눌 준비가 됐습니까? / 158
자선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나십시오 / 167
우리는 섬기기 위하여 도유되었습니다 / 171
예수님이 약속하신 희망을 갖고 나아갑시다 / 180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늘 열려 있어야 합니다 / 185
이기주의를 벗어던지십시오 / 192
자비로운 행동은 기쁨으로 도유됩니다 / 199

3. 두려워하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성체와 교회, 계약의 신비 / 210
도유됨은 이웃을 위해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 243
두려워하지 마세요 / 253
사제적 부성을 지니십시오 / 260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목자가 되십시오 / 267
울지 마시오! / 277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사랑을 다하십시오 / 289
영원한 사랑의 근원인 하느님의 자비 / 293
바다 한가운데로 나가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 300

추천의 글 / 308
옮긴이의 글 증보판에 부쳐 / 311
주註 / 314

책 속으로

여러분은 과연 아브라함처럼 용기를 가지고 중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 혹여 이교 문화의 희생자들인 “오른쪽과 왼쪽을 가릴 줄도 모르는 사람”(요나 4,11)들을 위해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지붕이 되어 준 아주까리가 시드는 것만을 한탄하던 요나와 같은 인색함 속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저 불쌍한 이들을 구원할 가능성은 없는가?’(본문 66쪽)에서

정의와 평화, 형제애를 나누고 서로 연대하는 가운데 걷기를 희망하며 이 거리를 걸어갑시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적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 거리를 걸어갑시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에 관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첫날로 하는 ‘자비의 특별 희년’을 선포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몸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살아야 함을 언제나 기억하라는 교황의 깊은 뜻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직자의 길에 들어서서 교황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신자들에게,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자비의 실천을 호소하였습니다. 때문에 자비의 특별 희년 선포는 이미 예정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특별 희년을 선포해야 할 정도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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