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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이야기

증보판
이태석 지음 | 생활성서사 | 2010년 10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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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3년 02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812963(898481296X)
쪽수 263쪽
크기 A5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故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

감동 휴먼 다큐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이야기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이 책은 한 수도 사제의 아프리카 사랑 이야기이다. 장래가 보장괸 의사의 길을 버리고 사제가 되어 아프리카로 떠난 청년 의사 이태석. 그가 암으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8년여 동안의 가슴 뭉클한 삶의 기록을 담아냈다. 가난을 부유함으로, 고통을 기쁨으로, 척박한 땅을 비옥한 땅으로 바꾸어 줄 수는 없지만, 그 가난과 고통을 함께하며 살고자 떠난 곳에서 만난 지구 반대편 이웃들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사제라는 신분을 넘어 서서 평범한 이웃의 한 사람으로, 아픈 곳을 살피고 치료해 주는 의사로, 그리고 다양한 악기와 즐거운 노래를 가르치는 음악 선생님으로, 가난한 이들의 친구로 살아가는 저자의 체험이 담긴 따뜻하고 감동적인 휴먼 에세이이다. 이 책을 통해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알아차리지 못했던 사소한 일상에 대한 감사를 느끼며, 한 사람의 사랑으로 가난 속에 번져 가는 고결한 사랑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인간의 위대한 힘은 실천하고 행동하는 데 있음을 깨우친다

상세이미지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증보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태석 살레시오회 수도 사제이자 의사로 아프리카 남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그곳 주민들과 함께 살고 있다.
* 톤즈 마을 사람들은 이태석(요한) 신부를 `쫄리(John Lee)`라고 부른다.

이태석님의 최근작

목차

책머리에

성탄절에 태어난 임마누엘
별난 여아 선호 사상
풍금 위에 어린 예수님 미소
컨테이너 소동
골통은 어디에나 있다.
콜레라 교훈
천국의 열쇠
행복 정석
영혼의 전문가
도사는 무슨 도사?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아주 특별한 여행
기브 미 어 펜!
아홉 살 군인
아스팔트 길, 십자가의 길
무관심은 직무 유기
내 참주인은
아름다운 향기
함게 아파하고 먼저 안아 주는 것
마음의 신분증
유식이도 유죄!
끝나지 않은 러브 스토리
엘에이의 사랑 잔치
하늘 나라 꾸쥬르!

출판사 서평

의술로, 음악으로 사랑 나누는 선교 사제
쫄리 신부의 아프리카 이야기

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

지금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동반해 줄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될 때가 있다.
그런 누군가를 우리는 ‘친구’라고 부른다.
그래서 인디언들은 친구를
‘내 슬픔을 자기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리라.
이 책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는 한 수도 사제의
아프리카 사랑 이야기이다.
가난을 부유함으로, 고통을 기쁨으로,
척박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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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아침부터 굶어 분명히 배가 고픈데 나누어 먹자고 하니 절대 먹지 않겠다.'고 한다며, 그래서 아버지가 먼저 한술 뜨기 전엔 자기도 절대로 먹지 않겠다며 눈을 부릅뜨고 아버지와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삶이 힘들어서 아이를 적게낳고, 내 아이이만을 신경쓰고 타인을 배려하지 않고...부모자식간에도 돈때문에 법정소송을 버리고....이런 우리의 사회모습을 무엇을 잃고 살고 있는것일까~? 물질만능주의 주식투자를 위해서 빛을 내고 물건에 지나지 않는것을 명품이란 말로 말도 안돼는 각겨이 붙여서 팔아재끼고....겨우 3만원이... 더보기
  • 우지마 톤즈로 먼저 알게 되었다. 첨에 그냥 그런 다큐영화 려니 하며 영화를 관람한 후 가슴으로 울리는 사랑에 구매하게된책.   욕심을 내자면 더 좋은 환경 더 좋은 (남보기에) 직업을 갖을 수도 있었던 평범해 보이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한 분의 삶을 통해 가난하고 아픈이들이 어떻게 행복해 질수 있는지, 사랑할수 있는 지를 가르쳐준 삶의 도우미가 된 이야기.   총을 녹여 악기를 만들고 픈 아이들이 소망과 성당보다 학교를 먼저 지어 삶을 희망으로 물들인 성자의 이야기들이 마음을 울리고 몸을 울... 더보기
  • 그래 친구가 되어줄게~ sj**gik | 2011-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 날의 나는, 아니 지금의 나 역시 알고 있는 세상은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곳까지 뿐이다. 그 너머를 보지 못하는 치명적 결함을 안고 살아간다. 그 속에서 나는 마치 세상의 전부를 보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며 살아간다. 그 인식의 벽 너머를 보고 꿰뚫고 있는 이가 있다면 그는 분명 비범한 사람일게다.     아프리카는 내게 조금 먼 나라였다. 일반적 상식을 넘는 지식이 없었다. 그저 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오랬동안 고생한데다 그 영향으로 지금도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는 수준. 혹 약간의 역사적 ... 더보기
  •  목놓아 울어버렸습니다. 신부님은 울지마라 하시는데 눈치도 없이 말이죠.. 뭐가 그렇게 서럽고, 슬픈 건지 앞뒤옆 가릴 것도 없이 그냥 눈물이 왈칵 나와버렸다는 게 맞는 표현일 겁니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그 힘이 세상 전체에 퍼져있는 사랑의 총합을 늘리는데 얼만큼 보탬이 되는지.... 새삼 알았습니다.    사람은 역시....자기만의 그릇이-다른 말로 하자면, 소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정해져 있지 싶습니다. 나같은 놈이 신부님과 같은 삶을 살라고 하면 아마 죽었으면... 더보기
  •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jh**icorn | 2011-06-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울지마 톤즈'라는 故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영화화한  다큐 영상을 보게 되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절절해지면서 꺽꺽 되며 목이 메어 가며 그렇게 울었었다. 그리고 꼭 보고 싶었다. 그분이 남긴 단 한편의 책. 웬만해서는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나인데. 그냥 목이 콱 메어 오는 정도에서 대부분 그치는데... 마지막에 다다를수록, 왜 나는 눈물을 주체 할 수 없었을까? 그저 내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하느님의 손길을 대신한 故 이태석 신부님을 한번이라도 뵈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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