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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11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4년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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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72412(8984372412)
쪽수 33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Central Park/Guillaume Muss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측불허의 해법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작가, 기욤 뮈소의 색다른 스릴러!

매년 변신의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해온 작가 기욤 뮈소. 우리에게 로맨스와 판타지의 대표 작가로 각인되어 있는 그가 2013년 발표한 《내일》 그리고 이번 작품 『센트럴파크(Central Park)』를 통해 스릴러 작가로 변모를 꾀했다. 프랑스 현지에서는 ‘역시 기욤 뮈소’라는 극찬을 받은 바,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를 기대하는 독자들의 바람을 충족시켜준 ‘기욤 뮈소’식 스릴러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며 첫 장을 넘기게 된다.

이야기는 여성들만을 표적으로 삼아 잔인하게 살해하는 연쇄살인마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파리의 열혈 여형사 알리스와 더블린에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가브리엘, 두 사람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함께 수갑이 채워진 채 눈을 뜨는 것으로 시작된다. 저자는 두 사람이 자신들이 왜 이곳에서 눈뜨게 되었는지 밝혀가는 과정과 알리스의 과거를 교차시켜 이야기를 진행시켜간다. 막연하게 시작된 이야기를 어떻게 수습해갈지 독자를 기대하게 하고 퍼즐을 맞춰가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기욤 뮈소만의 스릴러를 읽는 즐거움은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특기인 사랑이야기를 마음을 얼어붙게 하는 연쇄살인 이야기 아래 함께 녹여내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워준다. 잔인하고 섬뜩한 묘사 없이도 서스펜스를 느끼게 하는 스릴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그가 또 어떤 도전을 할지 기대되는 바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소설에서 형사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만이 아닌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그려낸다.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알리스의 이야기이를 중심으로 살인을 저지르면서까지 딸을 보호하려는 아버지, 위기에 처한 동료를 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형사, 환자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거는 의사 등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그려보인다. 탁월한 솜씨로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정신분석학, 의학, 과학수사 같은 분야까지 다루며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서도 노련하게 개연성을 확보해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 『센트럴파크(Central Park)』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기욤 뮈소 저자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는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 《내일》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작가로 굳건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백만 부 가까운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열광하는 기욤 뮈소의 소설은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할 만큼 세계적으로 폭넓은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화적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센트럴파크》는 기욤 뮈소가 얼마나 영리한 작가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작품으로 하나씩 퍼즐조각이 맞춰질 때마다 숨 막힐 듯 팽팽한 긴장감과 등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전율이 함께 한다. 그의 소설 《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등이 있다.

기욤 뮈소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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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양영란

역자 양영란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헤럴드》기자와 《시사저널》파리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내일》,《탐욕의 시대》,《빼앗긴 대지의 꿈》,《굶주리는 세계, 어떻게 구할 것인가》,《공간의 생산》,《그리스인 이야기》,《물의 미래》,《위기 그리고 그 이후》,《빈곤한 만찬》,《현장에서 만난 20thC : 매그넘 1947~2006》,《미래의 물결》,《식물의 역사와 신화》,《잠수정과 나비》등이 있으며, 김훈의《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에서 출간했다.

목차

제1부 묶인 사람들
제2부 고통의 기억
제3부 피와 분노
제4부 봉합이 풀어진 여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프랑스 앵포

한 번 손에 쥐면 절대로 내려놓을 수 없다.

유럽1 방송

걸신들린 듯 탐독한 소설! 밤을 꼬박 새우며 읽게 되는 책!

오필 드 라뉘

브라보! 대단히 영리한 글쓰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잠시도 긴장을 풀 수 없다.

RTL

가슴 절절한 로맨스와 숨 막히는 서스펜스의 결합

르 파리지앵

기욤 뮈소는 서스펜스의 마술사!

책 속으로

알리스 쉐페르는 가까스로 눈을 떴다. 막 떠오른 새벽햇살에 눈이 부셨고, 아침이슬을 맞은 옷은 축축했다. 오소소한 소름이 돋을 만큼 추운 날이었고, 이마에는 축축한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다. 목구멍이 바짝 타들어갈 만큼 갈증이 났고, 입안에서는 타다 남은 재 맛이 느껴졌다. 관절마디가 안 아픈 곳 없이 쑤셔댔고, 사지는 뻣뻣하게 마비되었고, 머릿속은 몽롱했다.
몸을 반쯤 일으킨 알리스는 그제야 자신이 숲속의 통나무 벤치에 누워있다는 걸 깨달았다. 건장하고 다부진 남자의 몸이 옆구리 쪽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알리스는 심장이 빠르...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매혹적 스릴러!
-2014년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여 개국 출간!

《센트럴파크》는 한국에서 11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100만 부가 팔린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0여 권의 소설 모두가 베스트셀러에 등재될 만큼 ‘뮈소 신드롬’은 현재진행형이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초창기 한두 작품을 출간할 때까지만 해도 금세 매너리즘에 빠져 한계를 드러내게 될 것이라 우려하는 시선이 많았지만 여전히 자국인 프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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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트럴 파크 ga**hbs | 2016-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뉴욕의 센트럴 파크에서 각각 한 쪽이 손이 수갑에 채워진 채 깨어난 두 남녀는 전혀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었고, 직업도 다르고, 전날 있었던 곳도 제각각이 전혀 접점이 없는 사람들이다. 알리스 쉐페르는 파리의 강력계 형사이며, 남자는 자신을 미국 사람인 가브리엘 케인으로 재즈피아니스트라고 소개한다.   알리스는 자신의 옷에 묻어 있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피와 자신의 것이 아닌 총 한 자루에 혼란스러워지고 자신이 전날 파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자신의 차를 주차 해놓은 곳까지 갔던 기억을 떠올린다. ... 더보기
  • 센트럴파크 jy**ing | 2016-07-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센트럴파크 제목에서부터 시작하는 이 소설은,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센트럴파크의 한 벤치에서 깨어나면서 시작된다.    기욤뮈소란 작가를 처음 접한후, 연이은 작품들을 읽어가며, 이 작가의 색깔과 감성에 나도 모르게 지루해졌다. 사랑이라는 물음을 자기만의 색깔로 써내려갔기에, 초기 작품들을 접하고 연달아 읽은 나에게, 그의 작품은 사랑이라 이런 것이 아닐까? 나에게도 동감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사랑이란 이름을 다르게 써내려간 연작들은 나에게 사랑이란 이런 것이다. 라고 강요하는 듯... 더보기
  • 센트럴파크 ls**rry | 2016-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여주인공 알리스는 어느 날 낯선 공원의 벤치에서 정신을 차리게 된다. 자신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 있고 그 수갑의 다른 쪽엔 의식없는 낯선 남자가 있었다. 알리스는 파리의 강력계 형사이고 낯선 남자는 자신을 재즈 피아니스트 가브리엘이라고 밝힌다. 알리스는 그 전날까지 파리에, 가브리엘은 아일랜드에 있었던게 마지막 기억이었고, 그들이 깬 곳은 미국의 센트럴파크. 알리스의 옷에 묻은 혈은과 가브리엘의 피부에 새겨진 단서를 따라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따라간다. 강력계 형사의 뛰어난 감각을 발휘하여 단서들을 쫓아가는데 과거 사망한 것으로... 더보기
  • 센트럴파크 ia**2 | 2016-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밝은세상   즐겨읽는 기욤 뮈소의 스릴러 소설이라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를 결정했다. 얼핏 허무맹랑하다는 혹평을 보고는 혹시 별로이면 어쩌나? 했는데, 연쇄살인범이자 알리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남겨준 에릭 보간에게 희생되는 것이 아닌 해피엔딩이라 더 마음에 든다. 고전적인 스릴러의 전개방식인 형사와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매몰되기보다는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그려 보이는 작품이다. 등장인물들 역시 '형사' 또는 '범인'이라는 고전적 설정에 치우치기보다는 인간의 고뇌... 더보기
  • 센트럴파크 do**nj | 2015-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기욤의 소설을 늘 언제나 심장을 두근 거리게 하는 반전과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4시간만에 한권을 뚝 딱 헤치웠고 한장 한장 더해갈수록 느껴지는 스릴과 긴장감은 여름휴가용으로 충분했음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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