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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사랑해

다니엘 글라타우어 지음 | 유혜자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01월 2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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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371453(8984371459)
쪽수 319쪽
크기 147 * 210 * 30 mm /42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wig Dein/Glattauer, Dani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의 사랑이 그녀를 두렵게 한다!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소설 『영원히 사랑해』. 위트 넘치는 문체와 정교한 구성, 예측불허의 진행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독일에서는 아마존 출간 2주 만에 15만부의 판매 기록을 올렸던 작품이다. 저자가 법원통신원으로 17년간 일하면서 취재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한 이 소설은 저자가 가진 한계성을 뛰어넘어 새로움을 시도한 흔적이 곳곳에 많이 묻어나있어 기존 팬들의 기대는 물론 새로운 독자층까지 폭을 넓혔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조명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싱글, 유디트. 부활절 전날 치즈를 사기 위해 들른 슈퍼마켓에서 그녀는 운명적인 상대 한네스를 만난다. 40대 미혼의 건축설계사인 한네스는 꽃 선물, 깜짝 이벤트, 온갖 달콤한 말로 유디트의 환심을 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네스가 보여주는 과도한 사랑에 유디트는 지쳐 간다. 결국 한네스에게 이별을 통보한 유디트 앞으로 정체 모를 노란 장미와 의문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다니엘 글라타우어

저자가 속한 분야

다니엘 글라타우어 저자 다니엘 글라타우어는 196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통신원과 기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다. 오스트리아 일간지 <스탠더드>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결혼 후 현재 소설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다니엘 글라타우어가 발표한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2006)는 독일에서 250만 부가 팔렸고, 3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협회와 독일서점협회가 주최하는 독일어도서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영원히 사랑해》는 다니엘 글라타우어가 법원통신원으로 17년간 일하며 신문에 게재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집필했으며 도심 한복판,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여자가 사랑을 시작하고, 끝내기까지의 과정과 심리를 완벽히 그려냈다. 두 남녀 간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와 마지막 반전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작품 《개미 이야기》, 《그래서》, 《새들의 요란한 지저귐》, 《성탄절 개》, 《이것 좀 봐》, 《테오》, 《영원히 사랑해》, 《기적 연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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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유혜자는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1980년부터 5년간 스위스 취리히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며 독일어를 배웠다. 돌아와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우리 글로 번역 출간해 왔다. 그간 번역한 책으로는 《좀머 씨 이야기》,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등이 있다.

유혜자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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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책 속으로

옥상 베란다에 내놓은 허브 화분에서 3년 만에 빨간 꽃이 피었다. 활짝 피기까지 몇 주일이 걸렸다. 처음에는 꽃망울이 생기더니 날마다 꽃이 하나둘씩 피어나며 계속 이어졌다. 그동안 유디트는 한네스와 만나는 횟수를 줄이려고 했다. 한네스는 하루에 다섯 번 이상 만나기를 원했지만 유디트는 만남을 한두 번으로 제한하고 싶었다. 너무 자주 만나면 그만큼 매력이 반감될 것 같아서였다.
너무 자주 보면 몸짓이나 얼굴 표정을 식상해하다 차츰 할 말이 없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었다. 어떤 꽃을 선물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거나 쪽지, 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사랑과 집착, 경계에 선 두 남녀의 이야기!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의 작가 다니엘 글라타우어 신작 장편 소설!
- 독일 아마존 2주 만에 15만 부 판매 기록!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난 다니엘 글라타우어의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협회와 독일서점협회가 주최하는 2006년 독일어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으며 라디오드라마, 연극 등으로 만들어졌다. 250만 부가 팔렸고, 3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다니엘 글라타우어는 출간하는 작품마다 소설 베스트셀러에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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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히 사랑해 ga**hbs | 2016-07-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헤어지자고 말한 여자친구를 차로 들이받았다는 기사를 불과 며칠 전 인테넷으로 읽었다. 이런 사건은 비단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심하게는 헤어진 연인을 찾아가 살인도 서슴치 않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헤어지는 것에도 도리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현실을 받아들이는 노력도 분명 필요하다는 생각을 동시에 해본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상황을 훨씬 넘어서는 수준을 만날 수 있는 이야기로 결코 이야기로만 여겨지지 않는 현실감이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다.   30대 중반의 싱글여성인 유디트는 할아... 더보기
  • 영원히 사랑해 mn**tn | 2015-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사랑과 집착, 경계 넘어 하나됨과 범죄 사이의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오스트리아 출신의 떠오르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글린타우어가 내놓은 이 신작은, 좀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연은 희귀하고 이례적인데, 다만 겉으로 봐서는 흔한 남녀 사이의 사랑 다툼입니다. 두 당사자 중 적어도 한 사람은 그렇게 몰아가려 합니다. 다른 한 사람은 "이것은 사랑 다툼이 아니라, 당장 해소되고, 처음부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원상 복구 되어야만 하는 끔찍한 사고"로 간주합니다. 이 두 사람 주위의 친구들은, 두 사람 모두를 존중하지만,... 더보기
  • 영원히 사랑해 co**jjy1 | 2015-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영원히 사랑해'라는 말은 사랑하는 연인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말일 수 있고, 스토커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공포의 말이 될 수도 있다. 처음에 책 제목만 보고 어떤 책인지 내용을 모른 채, 이 두 가지 의미 중에 무엇일지 궁금해하며 책을 읽었다. 책 소개를 읽어보면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짐작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에서 책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아마 이 책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제목은 없을 것 같다. 이... 더보기
  • 영원히 사랑해 bs**96 | 2015-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올해 서른 일곱이 된 유디트는 비앙카라는 종업원을 둔 조명가게 사장이다. 어느 날 유디트는 부활절을 맞아 치즈를 사기 위해 슈퍼마켓을 찾았다가 자신의 발을 밟고 몹시 미안해 하면서 그녀에게 접근한 남자 한네스를 만나게 된다. 세련되지 않게도 그 남자의 손에는 바나나 한 뭉치가 들려있다. 그때는 그냥 지나치고 말았는데 한네스라는 남자는 그녀가 운영하는 조명가게로 찾아와서 지난번 본의 아니게 발을 밟은 사실을 사과하면서 웬지 친근하게 느껴지는 남자로 인식하게 된다. 그 뒤로 그들은 같은 행동반경 내에서 자주 마추치게 ... 더보기
  • 대상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제목만큼은 참 달달한 소설이 아닐까 생각된다. 저자인 다니엘 글라타우어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오스트리아 빈 태생으로 일간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소설쓰기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제목처럼 달달한 소설일 것을 예상하면서 읽어갔지만 점점 소름돋는 스토커 이야기로 변했다. 주인공은 유디트와 한네스. 유디트는 조명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한네스는 건축설계사 일을 하는 사람이다. 마트에서 한네스는 우연히 유디트의 발을 밝게되고 그 일 이후 우연의 연속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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