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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부름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지음 |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2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3개 리뷰쓰기
역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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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71125(8984371122)
쪽수 476쪽
크기 153 * 224 * 30 mm /60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appel de l’ange/Guillaume Muss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그들의 휴대폰이 바뀌면서 시작된 놀라운 이야기!

사랑 이야기와 스릴러를 결합시킨 기욤 뮈소의 소설 『천사의 부름』. 우연히 부딪친 남녀의 휴대폰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가는 특유의 감동 코드를 한층 더 강화하고, 여기에 스릴러적인 요소를 덧붙여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파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매들린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조나단은 뉴욕 JFK공항에서 부딪쳐 휴대폰을 떨어뜨린다. 각자 집으로 돌아와서야 휴대폰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호기심을 느끼고 휴대폰을 열어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염탐하는 수준이었지만 점점 두 사람은 서로의 삶에 빠져들게 된다. 전직 형사 매들린이 담당했던 ‘앨리스 실종사건’에 대해 관심을 보이던 조나단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집어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출발한 이 소설을 통해 작가는 휴대폰이 현대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준다.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면서도, 행복을 향한 인간의 의지를 이야기한다. 팽팽한 긴장감과 속도감 있는 전개,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파리의 플로리스트와 샌프란시스코의 셰프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다양한 꽃과 요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즐거움도 선사한다.
▶ 『천사의 부름』 교보문고 북뉴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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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기욤 뮈소 저자 기욤 뮈소는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천사의 부름》은 우연히 휴대폰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기욤 뮈소는 이 소설에서 트레이드마크인 감동 코드를 한층 더 강화하고, 시종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스릴러적 요소를 덧붙여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소설을 선보인다. 파리의 플로리스트와 샌프란시스코의 셰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 소설은 꽃과 요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그의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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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미연

역자 전미연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 번역 과정을 수료했고, 오타와 통번역대학(STI) 박사 과정을 마쳤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현재는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기욤 뮈소의 《그 후에》《사랑하기 때문에》《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종이 여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로맹 사르두의 《최후의 알리바이》, 《크리스마스 1초전》《크리스마스를 구해줘》, 아멜리 노통브의 《두려움과 떨림》《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배고픔의 자서전》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고양이와 쥐
1장 뒤바뀐 전화기
2장 Separate lives
3장 비밀
4장 시차
5장 유브 갓 메일You've got mail
6장 끈
7장 랑프뢰르의 몰락
8장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9장 남모를 비밀
10장 타인들의 삶
11장 수사

2부 앨리스 딕슨 사건
12장 앨리스
13장 실패의 연속
14장 친밀한 적
15장 The girl who wasn't there
16장 소포
17장 검은 서양란
18장 최면
19장 너를 만나다
20장 고통의 속살
21장 The wild side
22장 맨체스터의 망령
23장 양면 거울

3부 하나가 된 두 사람
24장 죽은 자들이 산 자들에게 남기는 것
25장 잠들지 않는 도시
26장 모딜리아니의 눈을 가진 소녀
27장 포로
28장 프란체스카
29장 지옥에 갇힌 천사
30장 가려진 달의 뒷면
31장 적진
32장 대니 도일의 진실
33장 증인
34장 The Girl in the Dark
35장 생사의 기로
36장 Finding Alice
37장 뜨거운 피
38장 리틀 오데사

에필로그

도움을 주신 분들
지명과 인명들
인용구 출처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조나단은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다시 휴대폰 버튼을 살짝 눌렀다. 전원이 켜지며 휴대폰이 말갛고 환한 빛을 발산했다. 빨간 막대 모양의 아이콘에 불이 들어왔다. 이메일이 도착했다는 표시였다. 다시 호기심의 포로가 된 그는 본능적으로 아이콘을 누르고 메일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 메일은 놀랍게도 그의 앞으로 온 것이었다.
조나단(랑프뢰르 씨 같은 호칭은 아예 생략할게요. 당신이 지금 메일을 읽는 중이라면 내 휴대폰에 넣어둔 사진 앨범도 다 봤으리라 생각해요. ‘예술’ 사진 몇 장이 들어 있으니 눈요기도 실컷 했겠군요. 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 2011년 최신작 《천사의 부름》출간!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개 국 출간!
-팽팽한 긴장감,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스피드, 예측불허의 결말!

기욤 뮈소의 2011년 작 《천사의 부름》은 프랑스에서 초판 발매 열흘 만에 10만 부가 팔려나갔고,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1위에 랭크되며 ‘뮈소 현상’의 건재를 알렸다. 이 소설은《그 후에》,《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까지 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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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인연의 시작을 천사의 부름이라는 비유가 소설의 모든 내용을 한 단어로 설명해 주기에 충분하다. 조나단과 매들린의 만남은 우연히 공항에서 부딪히고 핸드폰이 바뀌면서 시작된다. 우연의 겹침과 구성이 약간의 과장이 있지만 거부감이 들기보다는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주인공 둘의 만남도 신기한데 그 둘을 연결시켜주는 앨리스의 존재는 정말 우연의 우연의 우연의 확률이 만난 경우다. 우연하고 특별한 만남에 생기는 사랑은 참 영화나 드라마 같지만 그 헤어짐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현실의 행복은 특별함 보다는 소소함에서 주로 생긴다고 ... 더보기
  • 우연한 만남 그리고 그 속에서 당신은 운명을 만난다. 아내와 사업체를 잃은 셰프 조나단. 그는 프랑스 태생으로 미국에 와서 꿈을 이른 전형적인 아메리카 드림을 이룬 사람이다. 그러나 그에게도 내리막이 있었다. 아름다운 아내는 자신이 믿었던 부하직원과 바람을 피웠고 사업체는 매우 힘들어져 결국 모든 권한을 내려놔야 했다. 더 문제는 더 이상 셰프로서 창조적인 요리를 만들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결국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식당을 하는 평범한 요리사가 되었다. 새로운 남자친구와 아름다운 사랑을 만드는 매들린은 너무나 ... 더보기
  • 천사의 부름 yo**g947 | 2014-02-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로맨스소설이지만 팽팽한 긴장감의 스릴러가 포함된 한권의 책을 빚어낸 이야기꾼 기욤 뮈소. 그의 작품 [천사의 부름]을 마주했다. 2011년 초판이 나온 뒤 읽지 못하고 건너뛰었던 바로 그 화제의 책을 도서관에서 데려온 것이다.   기욤 뮈소하면 프랑스에서도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타지만 한국에서도 만만치 않은 인기를 누리는 작가다. 한국에 번역된 10권의 책 중 빼놓고 읽지 못했던 책을 비로소 대하니 웃음지어진다. 노란 바탕의 여인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예쁜 표지가 더한 기대감도 갖게 하... 더보기
  • 천사의 부름   지은이 기욤 뮈소 펴낸곳 밝은세상 펴낸날 초판 1쇄 인쇄일 2011년 12월 9일             초판 3쇄 발행일 2011년 12월 23일   오랜만에 집어든 기욤뮈소의 책이고, 환타지가 중심이었던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현실 속 로맨스와 스릴러 위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휴대폰 없이는 한 시간도 편안하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휴대폰으로 인해 벌어지는 유쾌하지 않은 상황들에 대한... 더보기
  • 이제 내용들이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연애소설을 좋아하지않는데 집중이 안될때 시간 떄우기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게 되었네요   늘 생각보다 재미있고 그래서 읽게 되는듯합니다만, 슬슬 이책 저책 기욤뮈소의 책들의 내용이 머릿속에서 합해져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하하하   이제 내용들이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연애소설을 좋아하지않는데 집중이 안될때 시간 떄우기로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게 되었네요   늘 생각보다 재미있고 그래서 읽게 되는듯합니다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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