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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전: 동양문학편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

반덕진 (엮음) 지음 | 가람기획 | 2013년 01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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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53183(8984353183)
쪽수 400쪽
크기 153 * 225 * 30 mm /58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전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 안내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세상의 모든 고전』 ‘동양문학 편’. 익숙하지만 결코 익숙하지만은 않은 고전들. 고전의 가치를 인정하고 막상 고전을 읽어보려 해도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명저가 존재하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고,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책들을 소화하기도 버겁다. 그래서 1993년 책의 해를 맞아 서울대가 동서고금의 걸작 고전을 엄선하여 발표한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은 고전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목록이 되어준다. 여기에는 문학서 100권과 사상서 100권으로 구성된 고전 목록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살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하여 총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그 중 첫 번째 책이다. 고려시대의 한문설화집 ≪수이전≫에서 이슬람의 환상적인 설화집 ≪천일야화≫까지, 동양의 감성이 낳은 최고의 문학작품 45편을 수록했다. ≪홍길동전≫ ≪춘향전≫ ≪아Q정전≫ 등 친숙한 책을 정리하여 주는가 하면, ≪자야≫ ≪낙타샹즈≫ ≪기탄잘리≫ 등 조금 생소한 걸작 고전에 이르기까지 친절한 소개와 평가가 곁들여져 이해를 도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을 엮은 저자는 젊은 시절 ≪파우스트≫를 비롯한 고전들이 자신의 영혼을 뒤흔들었다고 고백하며, 실제로 자신이 읽었던 한 권 한 권의 고전을 진솔하게 풀어 설명한다. 고전을 읽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의 역할을 하며,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좀 더 부드럽고 친근하게 느껴지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세상의 모든 고전: 동양문학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반덕진 (엮음)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반덕진은 서양의학의 고전인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동양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에 담긴 건강사상에 대한 비교연구로 서울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소 고전읽기에 관심이 많아 동서양의 수많은 고전을 탐독해왔다. 1995년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고전, 신화, 예술, 건강, 의료윤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우석대 최초로 연구우수 교수상을 받았고 강의우수 교수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서양고전 연구』, 『히포크라테스의 발견』, 『히포크라테스 선서』(2006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7년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머리말
1. 수이전 -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가 실린 한문설화집
2. 계원필경 - 우리 한문학의 비조 최치원의 개인문집
3. 파한집 - 우리나라 최초의 시화 수필집
4. 역옹패설 - 고려시대의 시화 잡록집
5. 송강가사 - 우리 가사문학의 주옥 같은 절창
6. 열하일기 - 어느 실학자의 중국 견문록
7. 다산시선 - 문학으로 꾼 실학의 꿈
8. 구운몽 - 인간사 부귀영화, 일장춘몽이로다
9. 홍길동전 - 대동세상의 이상을 펼친 최초의 한글소설
10. 춘향전 - 사랑 이야기로 풀어낸 인간해방의 염원
11. 혈의 누 - 우리나라 최초의 신소설
12. 무정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
13. 임꺽정전 - 웅장한 필치로 민중사관을 펼친 걸작 대하소설
14. 삼대 - 일제 강점기 가족 3대의 변천사
15. 천변풍경- 1930년대 청계천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
16. 고향 - 사회주의적 농촌 계몽소설의 교범
17. 무영탑 - 석가탑에 얽힌 초월적 사랑 이야기
18. 상록수 - 브나로드 운동의 교과서
19. 탁류 - 1930년대 시대상을 예리하게 풍자한 세태소설
20. 인간문제 - 1930년대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보라
21. 감자 외 - 환경은 인간을 어떻게 타락시키는가
22. 카인의 후예 - 해방 후 격동기를 헤쳐가는 북한 사회의 군상들
23. 님의 침묵 - 민족의 어둔 밤을 밝힌 등불
24. 김소월 전집 - 민족의 통한을 어루만진 진달래꽃
25. 정지용 전집 - 한국 모더니즘의 선구
26. 윤동주 전집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순결함
27. 시경 - 공자가 엮은 중국 최초의 시가집
28. 산해경 - 고대 중국 최고의 신화서이자 지리서
29. 도연명 시선 - “정원이 거칠어지려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으리”
30. 이백 시선 - 격정과 광기의 방탕아, ‘술과 달’의 시인
31. 두보 시선 - 엄혹한 시대, 흐느끼는 백성을 똑바로 응시하다
32. 삼국지연의 - 후한 말, 대륙을 뒤흔든 ‘영웅 교향곡’
33. 수호전 - 민중이 사랑한 양산박 108 호걸 이야기
34. 서유기 - 낭만과 유머가 넘실대는 신마소설의 최고봉
35. 홍루몽 - 어느 귀족 가문의 비극적인 삼각 연애담
36. 유림외사 - 청 말 관료사회의 가식과 허위를 풍자한 사회소설
37. 노잔유기 - 탐관오리들의 악정을 풍자한 견책소설의 걸작
38. 아Q정전 - 중국인의 우매성을 신랄하게 풍자한 신소설
39. 자야(子夜) - 중국 민족자본가 파산기
40. 낙타샹즈(駱駝祥子) - 어느 청년 인력거꾼의 전락한 삶
41. 가(家) - 5·4운동 시대, 청춘의 고뇌는 아름다워
42. 겐지 모노가타리(源氏物語) - 헤이안 시대 여류작가가 쓴 대하 연애소설
43. 도련님 - ‘일본의 셰익스피어’가 쓴 청춘 유머소설
44. 기탄잘리 - 동양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45. 천일야화 - 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이슬람 설화
부록 -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 목록
참고문헌

책 속으로

일반적으로 고전이란 작가의 당대나 그가 살았던 지역에서만 높이 평가되어온 것이 아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진가가 검증되어 왔으며 그 어떤 새로운 작품들에 의해서도 대체하기 쉽지 않은 작품을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고전은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이를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한 안내서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동서양의 역사에서 그러한 사례는 적지 않았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는 아직 고전에 대한 본격적인 해제집이 부재해왔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았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논어』에서 『자본론』까지,
인류 지성사에 빛나는 동서고금의 걸작을 읽는다

위대한 걸작 고전 200권,
오해와 편견을 넘어 21세기 독자를 만난다!

익숙하다고 해서 알고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명제에 가장 잘 들어맞는 예 가운데 하나는 ‘고전’일 것이다. 고전(古典, classic)이란 ‘특정 시대와 특정 공간을 초월하여 오랫동안 가치를 인정받아 온 책’을 말하며 대체로 ‘객관적 불멸성’을 담고 있다. 그래서 이런 고전들은 저자가 살았던 시대나 지역을 넘어 동서양의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어왔다. 그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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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 요점정리 ho**ho1476 | 2013-06-2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세계모든 훌륭한 이들의 고전인줄알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우리나라 옛선조들의 이야기로 거의 구성되어 있었다.옛고생스러운삶,전쟁,가난,풍요롭지못한 물질,자신만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왕과 권력을 가진 이들의 횡포...등을 보고싶지도 않고 읽고싶지도 않는다.그런 조상의 이야기를 되살리고 싶지 않기때문이지만 그런 고생을 이겨낸 사람들의 희생으로 인해 지금현재 내가 편안하고 평화로운세상에 살고있음을 실감하기도 한다.고전은 그시대에 발생한 삶을 생생하게 그리고있어 상상하고,생각하고,추측하게만드는 즐거움을 안겨주고과거의역사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더보기
  • [서평] 세상의 모든 고전 kg**i | 2013-0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세상의 모든 고전 [반덕진 저 / 가람기획]   -저자에 대하여 저자 반덕진은 서양의학의 고전인 『히포크라테스 전집』과 동양의학의 고전인 『황제내경』에 담긴 건강사상에 대한 비교연구로 서울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평소 고전읽기에 관심이 많아 동서양의 수많은 고전을 탐독해왔다. 1995년 우석대 교양학부 교수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고전, 신화, 예술, 건강, 의료윤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우석대 최초로 연구우수 교수상을 받았고 강의우수 교수상을 6회 연속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대학생을 위한 서양고... 더보기
  • 세상의 모든 고전 mi**36 | 2013-0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는 학생들에게 대학시절 꼭 만났으면 좋을 세가지..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말해주었다 한다. 하나는 평생의 멘토를 만나는 일이요. 두번째는 평생의 친구를 만나는 일이요.. 마지막 하나는 인생을 바꿀 평생의 책을 만나는 일이라고.... <동서고전 200선>을 간추리고, 그중에서 이런 저자의 마음을 담아서 추려내어 엮어낸 책이기에,, 일반적인 책과는 달리 서책하나하나에 구체적이고, 해설적이고, 깊이있는 평론이 있다.. 문학서 100선중에서 우리의 한문 설화집 수이전부터, 최치원의 계원필경... 더보기
  • 언제가부터 서점가에 불기 시작한 힐링바람... 상처받은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허전함을 채워주는 책들로 넘쳐나기 시작했는데 정작 베스트셀러 1, 2위를 차지하는 그 책들은 천편일률적으로 너무 감상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힐링서적 중 가장 인기있다는 책으로 고르고 골라 몇권을 읽고나서 드는 생각은 "그래, 참 좋은 이야기네" 정도였을 뿐, 정작 마음이 살찌고 인생이 바뀔 것 같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더불어 "아, 이제 힐링 서적은 그만 읽어야지"라는 마음도 들었고... 반면 정작 마음에 오래... 더보기
  •   책 속에 길이 있고 답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책과 가까이 하려 노력을 하고 책을 읽으며 꼭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길이 보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창 시절 책벌레 친구들이 주위에 있어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주워들은 고전들. 그 친구들을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제게는 어려운(?) 책들을 접했습니다. 물론 오랜 시간 책과 함께 해온 그 친구들과 달리 책과 그리 친하지 않았던 제가 그 책들을 접하려하니 버거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동안 읽기 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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