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강철 무지개 최인석 장편소설

최인석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14년 11월 25일 출간
세종도서 문학나눔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2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18540(898431854X)
쪽수 472쪽
크기 150 * 210 * 30 mm /62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 존재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유토피아를 꿈꾸다!

최인석의 장편소설 『강철 무지개』.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견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중견작가 최인석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로 2013년 10월부터 6개월간 한겨레출판 문학웹진 ‘한판’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2105년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로 기계의 연장이 되어 쳇바퀴를 돌 듯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누군가의 삶을 진술하는 동시에, 언제든 해고로 몰릴 수 있는 불안정한 고용 현실, 편리를 가장한 ‘감시’ 기술과 체제의 발전, 대체 에너지를 둘러싼 기업의 경쟁 등 예측 가능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우리의 디스토피아적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특수화물 수송업체 ‘서울클라우드익스프레스’에 한 달간 노동자로 고용된 재선과 SS울트라 마켓의 계산원인 지연은 사랑에 빠진다. 둘은 이 세계를 벗어나 20년 전쯤 핵폐기물 선박 침몰 사고로 폐허가 된 바닷가 마을로 숨어든다. 그 행복도 잠시, 중일전쟁 발발로 다시 지겨운 세계로 돌아오게 되고, 둘은 헤어진다. 한편, 서울클라우드익스프레스 회장인 한창수는 자신의 간 이식 수술을 위해 직원들과 담당의사와 간호사를 대동하고 멕시코로 향한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나, 간호사 아이리스가 실종된 채 돌아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회장은 아이리스를 찾는 괴한의 습격을 받는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최인석 저자 최인석은 1953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79년 〈연극평론〉에 희곡 〈내가 읽어버린 당나귀〉를 발표하면서 희곡 작가로 등단하여 대한민국문학상, 백상예술상, 영희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소설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구렁이들의 집》, 《목숨의 기억》 등이 있고, 장편소설 《새떼》, 《내 마음에는 악어가 산다》, 《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 《그대를 잃은 날부터》, 《연애, 하는 날》, 《투기꾼들을 위한 멤버십 트레이닝》 등이 있다.

최인석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강철 무지개

해설: 빵과 서커스로 통치되는 세계에 맞서는 아나키스트의 존재학 - 홍기돈 (문학평론가)

작가의 말

책 속으로

SS 울트라마켓은 9층 건물 크기의 정연한 기계였고, 그들은 그 속으로 들어가 일부는 잠깐 사이 무엇인가를 소모하고, 혹은 소모당하고 빠져나왔고, 또 다른 일부는 하루 가운데 대부분을 그 가운데에서 소모하고, 또는 소모당하고 빠져나왔다. 소모하는 것은 소모당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모당하면서 소비한다고 믿었고, 소비하면서 소모당한다고 불평했다. 또는 자랑스러워했다. 섭취와 배설이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인 생리적 과정이라면, SS 울트라마켓에서 벌어지는 진지하고 기계적인 행사 역시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락시킬 수 없는 사회적?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괴물 같은 세계, 2105년의 대한민국. 생생한 디스토피아를 그리다
“우린 작은 나라를 만들어야 해.
당신이 눈물 한 방울 흘리면 홍수가 지는 나라.”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최인석의 새로운 미래소설!

“세계를 떠난 뒤 그들은 비로소 삶을 발견했다.”
최선을 다해 희망을 찾아가는 최인석 작가의 열두 번째 장편소설

“비참한 삶 가운데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슬픔과 좌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내야 하는 삶, 감당해내야 하는 세계, 그런 자세.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난 시시포스나 프로메테우스 같은 존재를 본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강철무지개 sh**mb323 | 2015-02-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안녕하세요.   이번 서평은 최인석의 장편소설 강철 무지개 입니다. 오랜만에 굉장히 독특한 내용의 소설이었습니다. 작가인 최인석은 이 소설의 제목 강철 무지개를 이육사의 시구에서 따왔다고 하는데요. 2105년의 디스토피아 적인 대한민국을 잘 나타내는 제목 같았습니다. 여기서 강철은 견고함과 영원함을 상징하는 것 같고, 무지개는 일순간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것 같았습니다.   책 내용중에서 SS 울트라 마켓이라는 가계를 이용해서 절망적인 현실을 잘 보여 주는 것 같았습니다. 불편한 현실이 우... 더보기
  • 강철 무지개 mu**hahaha | 2015-0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에서는 미래 사회를 다루고 있으나, 읽다 보면 이게 미래인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인지 헷갈릴 정도다. 이곳의 모든 것은 SS로 통한다. 모두가 획일화 된 기계처럼 움직이는 소모품처럼 움직이고, 서로에 대한 인간애는 전혀 없어 보인다. 게다가 싼 값에 쓰고 버리는 소모품 중에서도 더욱 저렴하고 질 낮은 PB 제품이 소재가 된다. SS를 위해 돌아가는 모든 것들은 쓰고 버려지는 PB 제품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또한 이들의 작업카드는 그들의 수명을... 더보기
  • 오랜만에 묵직한 우리 소설 한 권을 읽었다. 22세기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들은 바로 현실의 문제들이다. 단지 그 문제를 조금 더 극단적으로 밀어붙였을 뿐이다.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으면 많은 부분에서 이런 미래가 펼쳐질 것이란 예상을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소설은 암울한 미래를 다룬 디스토피아 sf소설이기도 하다. 물론 sf적인 상상력은 기존 장르 소설의 그것을 결코 넘지 못한다. 지금보다 100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기술 발전이 그렇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조... 더보기
  •   이 소설의 시대적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약 90년 후인 2105년을 기점으로 전후 약 10년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공간적 배경은 한국이다. 다만, 한국에서 남북한은 그대로 분리되어 있고, 북한은 이미 중국, 일본, 폴란드 등의 여러 나라 자치구역 형태의 조계로 나누어져 있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국 사람들로 설정되어 있지만, 한국어 이름 외에 외국이름을 하나씩 더 가지고 있고, 한 명의 주인공은 심지어는 무려 5가지의 외국어 이름을 가지고 등장하여 처... 더보기
  • 강철무지개 js**m | 2015-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이육사 ​ 이렇게 맨 앞에 이육사 시의 한귀절을 쓰여진 소설...이 소설의 제목이 사뭇 의미심장하다고는 느꼈는데...그런 부분에서 아~~~하고 느끼게 된 것 같다.지금으로부터 약 100년후의 미래이야기를 하고 지금으로부터 약 100전의 시로 전해지는 것...두 남녀주인공 지니,차지연과 제임스,윤재선의 삶은 현대의 우리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별만 다를바를 모를 정도이다. 역사를 배우며 지금 무지 발전한듯 한데 그래도 과거가 현재의 거울이듯 미래역시 현재의 거울이다는 것이다!정...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2,60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이찬혁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