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실크로드 문명기행

정수일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06년 11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31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12036(8984312037)
쪽수 389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실크로드학의 대가 정수일이 내놓은 최초의 문명기행서

실크로드의 문명을 찾아 떠나는 기행서 <실크로드 문명기행>. '한겨레 실크로드 답사단' 일행은 2005년 7월 17일부터 8월 25일까지 40일 간, 서울에서 이스탄불로 이어지는 실크로드 3대 간선의 하나인 오아시스 육로를 밟으며 찾아낸 문명의 흔적들을 카메라와 수첩에 담았다. 그들은 한반도에서 유럽으로 이어진 유라시아 대륙의 오아시스를 따라 오간 역사와 문화, 예술의 자취를 발견하였다.

이 책은 저자가 기행 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1년 동안 한겨레에 매주 1회씩 연재했던 '실크로드의 재발견'을 다듬고 몇 편을 보태어 엮은 것이다. 전문 사진기자들이 촬영한 200여 장의 컬러 화보와 저자의 상세한 해설, 현지 학자들과 교류하며 밝혀낸 역사적 고증을 담았다. 저자는 문명은 충돌이 아닌 교류와 융합을 통해 상생해왔다고 주장하며, 실크로드에 새겨진 우리 겨레의 흔적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서문_ 우리는 왜 열사의 험로를 누볐나

01 실크로드의 꿈을 키워 준 베이징_ 중국의 호기와 기개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02 동서 문명의 접합지, 시안_ 실크로드의 끝은 시안이 아니다
03 선현들의 체취가 배어 있는 고도_ 시안에서 우리 고승들의 향 내를 맡다
04 오아시스 육로의 병목, 둔황_ 신비한 문명의 샘, 솟아나는 개발의 기운
05 막고굴이 간직한 한국 문화유산_ ‘신라승탑’에서 혜초의 입적지를 예감하다
06 오아시스 북도의 관문, 옥문관_ 살아남은 자만이 지날 수 있는 서역 개통의 문
07 문명의 용광로, 투루판_ 불과 모래, 바람이 풀무질한 문명의 융화상
08 베제클리크 석굴의 수난_ ‘아름답게 장식한 집’에서 만난 문명 파괴의 현장
09 투루판의 명물, 카레즈와 포도_ 혹독한 환경에 맞선 응전의 전리품
10 쿠처와 한반도의 오랜 인연_ 쿠처에서 만나는 자랑스러운 겨레붙이들
11 키질 석굴과 한락연_ 상처 입은 고대 문화 되살린 중국의 피카소
12 신 실크로드의 요충지, 우루무치_ 치욕 씻고 다시 일어서는 실크로드의 기지
13 생명이 약동하는 타클라마칸 사막 종단_ 마른 모래 가르고 열리는 삶의 바다
14 옥의 고향, 허텐_ 옥의 길 따라, 비단의 길 따라
15 신장의 축소판, 카슈가르_ 카슈가르에 오지 않고는 신장에 왔다고 할 수 없다
16 톈산의 진주, 이식 쿨_ 마른 사막 적시는 신비로운 청진주
17 황금의 초원, 카자흐스탄_ 황금의 초원로에서 황금 길이 다시 열리다
18 탈라스 전쟁의 현장을 가다_ 포크로브카 언덕에서 들은 고선지의 포효
19 명마의 고향을 찾아서_ 삶의 한복판에는 언제나 말이 서 있다
20 이슬람의 성도, 타슈켄트_ 이슬람의 르네상스 꽃피운 중앙아시아의 심장
21 한국 문화의 전도사, 고려인들_ 망국의 한 거름삼아 뿌리내린 원조 한류
22 중앙아시아의 풍운아, 티무르_ 피와 영욕의 역사 위에 닦인 오아시스로
23 중앙아시아에 간 한국의 첫 사절_ 벽화 속 사절, 틀림없는 고구려인이다
24 종이의 길 튼 사마르칸트 지_ 종이로 동과 서를 이은 제지기술자들
25 한 권의 통사책, 부하라_ 떡시루처럼 층층이 쌓인 영욕의 긴 역사
26 부하라 학맥의 삼총사_ 오아시스에서 꽃피운 이슬람 최고의 학맥
27 불교 전파의 서단, 메르브_ 우리네 고향과 닮은 그들의 살림살이
28 헬레니즘의 산실, 니사_ 헬레니즘은 오리엔트에서 탄생했다
29 채도의 길을 튼 아나우_ 흙살 드러낸 들판, 얼굴 내민 도자기
30 한국인이 발자취를 남긴 땅, 페르시아_ 1,200년 전 혜초의 마지막 여행지는?
31 태양의 땅, 호라즘_ 천혜의 땅에 태양빛 찬란한 문명이 깃들다
32 박물관 도시, 히바_ 유적은 과거의 퇴물이 아니라 보물
33 이슬람 시아파의 성지, 마슈하드_ 화려한 옷 갈아입은 순교의 땅
34 문명의 모임터, 페르세폴리스_ 열린 마음 아름답게 피워낸 영원한 왕도
35 페르시아의 얼굴, 시라즈_ 조화와 포용의 미덕이 묻어 있는 다민족 도시
36 이란의 시성, 하피즈_ 신비의 혀로 영혼 달랜 페르시아의 이태백
37 석류의 고향, 시르 쿠흐_ 페르시아 향기 한반도에 전한 생명의 과일
38 조로아스터교의 성지, 야즈드_ 신성의 불 꺼지지 않는 침묵의 땅
39 이란의 진주, 이스파한_ 문명이 삶 속에서 살아 숨쉬는 도시
40 활자의 길 이어 준 ‘이란의 구텐베르크’_ 고려의 금속활자가 독일까지 전해진 길은?
41 전통과 현대가 갈등하는 테헤란_ 낡아버린 현대화와 되돌아온 전통
42 기독교와 이슬람을 아우른 다마스쿠스_ 해묵은 편견 버리고 화합의 문명 꽃피운 곳
43 고귀한 적, 살라딘_ 충돌의 시대, 살라딘의 재림을 기다린다
44 오아시스 육로의 서단, 팔미라_ 로마도 탐냈던 4천 년 교역도시
45 알파벳의 산실, 우가리트_ 3천 년 전 첫 알파벳의 경이로움
46 터키 성지, 하란과 산르 우르파_ 아브라함과 아들, 또 그 아들이 예서 살았더라
47 성스러운 안식처, 넴루트_ 모두가 잠들었으나 거룩한 기운 남긴 옛터
48 노아의 방주, 영원한 수수께끼_ 수수께끼는 수수께끼대로 풀어나가는 것이 순리
49 해가 뜨는 동방, 아나톨리아 문명_ 미다스의 황금 손, 여기 잠들다
50 자연과 인간의 조화상, 카파도키아_ 기암괴석과 지하 미로도시 누구의 작품일까
51 인류 문명의 노천박물관, 이스탄불_ 발길마다 유적,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52 동서문명의 접점, 이스탄불_ 답사길 끝에서 맛본 태극무늬 백자의 감동
53 실크로드의 재발견_ 이어지는 초원로와 해로의 재발견을 기약하며

책 속으로

제대로 된 ‘길’에서 찾은 제대로 된 ‘뜻’
우리는 왜 열사 속을 누비며 험로를 택했는가. 우리의 길은 여흥이나 즐기는 길이 아니라 무언가를 찾아 떠난 길이다. 이 길 위에서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우리의 위상을 확인하려 했고, 동서 간에 오간 숱한 문물의 교류 흔적을 더듬으려 했으며, 인류가 창출한 위대한 문명들의 슬기를 체험하려 했다.

신라 고승 혜초의 입적지를 예감하다
우리와 이웃한 중국의 시안에서는 신라의 고승 원측과 혜초를 기리는 탑과 기념 정자를 찾아가 그분들의 위훈을 되새겼고, 고선지 장군의 고택 자리를 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실크로드, 그 끝은 중국이 아니다!

한반도에서 유럽으로 이어진 유라시아 대륙의 오아시스로.
사막 속에 빛나는 오아시스를 따라 오간 역사와 문화, 예술의 자취를 만난다.

실크로드학의 세계적인 대가,
정수일 선생이 내놓은 최초의 문명 기행서.


실크로드는 문명을 낳아 키우고 오가게 한 길이다.
사막이나 바닷물에 묻혀버린 죽은 길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길이며,
그저 나들이나 하는 길이 아니라 문명의 동맥이고 요람이다.

저자 정수일 선생과 ‘한겨레 실크로드 답사단’ 일행은 2005년 7월 17일부터 8월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천삼백여 년 전, 신라인 혜초가 당(唐)의 수도 장안(長安)을 떠나 천축을 다녀왔다. 탈 것이라고 해봐야 수레와 가마와 말과 낙타와 나귀 정도가 있었을 테지만 포행과 경행과 만행이 몸에 익은 고승 혜초가 걷기를 마다했을 리 없다.   ***** 신라 고승 혜초(慧超)는 불법을 구하러 중국(唐)에 갔다가 723년 광저우(廣州)에서 배를 타고 천축(인도)으로 향한다. 인도양을 건너 동천축(동인도)에 상륙해 불교성지들을 두루 돌아보고 나서 남천축과 서천축을 거쳐 북천축에 이른다. 당시 서역의 요... 더보기
  • 어렸을 때에 ‘소년중앙’이라든지 국민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월간지들이 몇 종 있었다. 주로 만화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제법 ‘교양’기사들도 실려있었는데, 실크로드나 그 주변에서 발견되는 유적들, 신비한 현상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꽤 있었다. 이방인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는 땅에 발길을 들이는 모험가들의 이야기이며, 진귀한 유물들 이야기들, 그리고 누란의 미녀 미이라, 신비로이 이동한다는 호수이야기 등등… 그렇게 실크로드에 관한 이야기는 처음에는 그렇게 다가왔었다. 그후 중고등, 대학교 생활도 하고 직장인 생활도 하고 다양한 책... 더보기
  • 서쪽으로 뻗은 길목에서 qu**tz2 | 2007-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에 단절은 없다. 서양의 문화가 찬란하던 그 시절 동양 역시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다. 어느 한 쪽이 절대적인 우위를 점했다고 볼 순 없겠지만, 둘 사이에 단절을 말하기엔 역사가 지닌 보편성이 적지 않다. 거리상으로는 꽤나 많이 떨어진 곳에서 비슷한 유물이 출토될 때마다 인간은 자신의 위대함을 주장하는 근거로서 이를 활용하려 들었다. 하지만 현재의 자신이 형성되기 위해 필요했던 수많은 문화에 대해서는 외면하는 경향이 짙다. 실크로드는 과거 동양과 서양을 이어주는 공간이었다. 오늘날과 같이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은 그 시절,... 더보기
  • 07-01-17   중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을 통해 처음 들었던 '실크로드'의 한 경로를 꼼꼼히 더듬어 가며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실크로드의 오아시스로를 밟으면서 한반도에서 유럽까지의 문화교류의 흔적들에 대해 해박한 지식으로 실크로드 문명사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저자와 함께 실크로드를 따라가다 보면 선사시대부터의 인류 역사-박제가 된 역사가 아닌 여전히 살아 숨쉬는 역사-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크로드 곳곳이 다양한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인류 역사상...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