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당신들의 대한민국 2

박노자 지음 | 한겨레출판사 | 2006년 01월 23일 출간
KAIST 북마일리지 추천도서
당신들의 대한민국 2
  • 정가 : 10,000원
    판매가 : 9,000 [10%↓ 1,0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50원 적립 [10%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이 상품의 꾸러미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311794(8984311790)
쪽수 319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책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아는 러시아 태생의 귀화 한국인' 박노자의 칼럼을 모아 엮은 것으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폭넓은 시야와 성역 없는 비판으로 박노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당신들의 대한민국』의 2번째 이야기다.

이 책에서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지상의 과제로 받아들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이면에 주목한다. 또한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지배자들의 담론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지배와 복종의 권력 관계가 얼마나 야만적인 모습을 띄고 있는지, 사회가 주입해온 '애국주의' 담론이 얼마나 많은 연대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는지를 말하고자 했다고 밝힌다. 많은 이들이 겪고 있는 차별과 폭력의 고통이 '남'의 아픔 아닌 '나'의 아픔으로 느껴질 때, 비로소 평화와 공존의 가능성이 열린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노자 지은이 박노자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블라디미르 티호노프?로 알려졌던 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5세기 말부터 562년까지 가야의 여러 초기 국가의 역사>라는 논문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학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쳤으며 경희대학교 러시아어과 전임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활발한 연구 및 강의 활동과 함께 국내 매체 기고를 통해 한국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당신들의 대한민국 01』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하얀 가면의 제국』 『나를 배반한 역사』 『하얀 가면의 제국』 『우승 열패의 신화』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등이 있다.

목차

서문ㅣ세계화의 향연, 그리고 초대받지 못한 자들

1부 한국사회의 초상
일상 속의 권위주의
한류, 자랑스럽기만 한가 / '대한 남아'의 멍에 / 제복을 강권하는 사회 / 성형수술, 혹은 욕망의 노예화 / '개미허리'의 굴레 / '도덕'은 지배의 위장술인가 / 10대는 키스하면 안 되나 / 사회의 첫 경험 '알바' / 체력이 국력이다? / 부끄러운 짝사랑

숭미(崇美)주의에 희생된 예수
대학 영어 상용화는 국제 표준? / '유일사상 체제'의 그늘 / 우리도 한번 미국인처럼? / 다시금 희생된 예수와 성모 / 하화중생(下化衆生)이 없는 한국 선(禪) / 일본 승려 우치야마의 '죽을죄'

박제가 된 학문의 자유
'학력 과잉'이라고? / 마음을 파괴하는 사회 / 30여 년 전을 생각한다 - 전태일과 시간강사 / 한국 학계에서 벼슬을 박차기 어려운 이유 / 교수라는 이름의 '황금 우리' / 한국 대학 - 착취 공장이자 지식 시장의 명품 백화점

2부 병영국가 대한민국
합리화된 폭력의 사회
폭력에 대한 우리의 무감각증 / 너무나 비슷한 두 지옥 / 유승준을 보는 우리의 일그러진 눈 / '국적'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 이회창 아들과 민중의 아들 / 폭력에 대한 또 하나의 역사적 성찰

진정한 강국은 무엇인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 데자뷔, 어디서 본 듯한 맹종 / 한국 부르주아 자유주의의 참을 수 없는 허약함 / 용미(用美)론, 위험천만한 허구 / 극미로 가는 더 큰 길 / 유일 초강대국 영원할까 / 보수 정치권이 '반국가 단체'인 이유

3부 또 다른 대한민국
이방인들의 나라, 대한민국
'노동' 빠뜨린 우리의 역사 왜곡 / 외노(外勞)인가 외노(外奴)인가 / 자본 세계화의 얼굴 - 이주 노동자의 여러 모습들 / 우리에게 이민 수용 정책 있나? / 반한 단체? 출입국관리사무소! / '히딩크 현상'의 명암 / 후발의 장점

다시 생각하는 민족주의
박물관에 가기 싫어진 까닭 / 민족국가의 신성불가침에 대한 도전 / 민족의 정기와 계급의 정기 / 한용운, 인류를 사랑한 애국자 / 김알렉산드라의 독립운동

또 하나의 우리, 북한
주체사상 - 무엇이 주체인가 / 북한에 겸허하게 다가가기 / 색깔 있는 자도 품을 수 있는……

4부 진보의 창
보수를 넘어
탄핵 사태, 그 역사적 본질 / <조선일보> 왕국의 하인들과 사무라이 / 광란이 지난 뒤 / '집단 악덕 기업주'로서의 한국 지배층 / 소장농의 투쟁에서 배운다

세계에서 배우는 진보
진보운동의 쌍둥이, 사회주의와 평화주의 / 서구 반전운동의 아쉬운 교훈 / 유럽인들의 무감각과 가계 부채 / 제1세계 진보 정당들이 못다 한 책임 / 노동당 전쟁광의 수수께끼 / 벼랑 끝에서 계급 타협하다 - 브라질 룰라 대통령과 한국 / 미국과 싸우는 미국인들 / 자본주의와 친절 / 얼어 죽는 자본주의 / 하워드 진을 읽고 흘린 눈물

출판사 서평

‘주식회사 대한민국’ 안녕하십니까?

동서양을 넘나드는 폭넓은 시야와 성역 없는 비판으로
박노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그 두 번째 이야기!


2001년 겨울, 한 벽안의 한국학자 출현이 한국 사회에 충격을 주었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정교한 논리, 성역없는 비판으로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고질적인 병폐들을 하나하나 들추어냈던 박노자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노자 교수는 전편 '당...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한때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비난하는 글과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지나친 자기 비하로 민족적 자긍심이 사라질 위기에 봉착하자 더 이상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비난하지 말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기 시작했다. 아마 그 기저에는 문화적 다양성이라든지 똘레랑스 같은 서방 선진국의 학문적 분위기 변화가 한몫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최근 다시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비난하고 조소하는 분위기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아마도 한국 사회가 한 단계 다른 차원으로 진일보하기 위한 홍역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더보기
  • 1권과 함께 샀던 2권, 몇년의 시차를 두고 나온 책이지만 전체적으로 크게 다른 점이 없다.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색다른 해설들이 흥미로왔다. 결론은 자본주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시 사회주의를 지향할 수 밖에 없다는 점, 그리고 인종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는 민족주의도 극복해야 한다는 것, 그런 저자의 주장들이 좀더 분명하게 제시된 것 같다.   사회주의 원조 나라에서 태어나서 젊은 시절을 자란 저자의 입장에서 여전히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것이 또한 신선했고, 그 만큼 한국사회에서 자본주의, 그리고 사이비 우파들이 ... 더보기
  • 사회문제를 보는 눈 sj**rever | 2007-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보편적이라 할 수 있는 의문들. '우리민족은 뛰어난 민족인데 왜 식민통치를 받았으며 또 왜 지금은 선진국대열에 합류하지 못하는가' '우리문화가 뛰어나다면 그 근거는?''군대를 가야하는 이유는?' '교수들은 진리탐구를 한다?''자본주의는 옳은 체제인가?'은 항상 나에게 궁금증이었다. 이 책은 다각도로 우리 사회문제들은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평등의 대한 실현이었다. 우린 태어날때부터 불평등하게 태어난다. 국가와 가정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은 우리에게 없다. 하지만 이 책은 평등을 아주 중한 ... 더보기
  • 당신들의 대한민국 2. jm**4so | 2006-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러한 책을 내 학창시절에 읽어 보지 못한 것이 너무도 후회가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읽을 수 있었다는게 너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왜 항상 깨어있고,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어야 하는지 우리의 우울한 역사, 그리고 현재를 통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알아야할, 그리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준 박노자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읽어 보지 않은신분들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더보기
  • '당신들'의 대한민국 ch**aland | 2006-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박노자가 하는 이야기는 항상 뭔가 불편함을 주었다고 기억한다. 분명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뭔가...'하는 느낌이 남아 있었다는 뜻이다. 몇년만에 나온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느낌을 떠올리게 되었고, 내가 갖고 있었던 불편함은 '박노자'라는 '한국인'이 하는 이야기의 불편함이 아니라 지금까지 내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것들을 끄집어 내야 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어렴풋이나마 깨닫게 되었다. 나는 박노자가 '우리'라는 말을 할 때 순간 멈칫거리곤 했다. 이 사람은 왜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지혜
    13,500원
  • 루이즈 애런슨
    25,200원
  • 제러미 리프킨
    20,700원
  • 제러미 리프킨
    16,200원
  • 김민식
    14,4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루이즈 애런슨
    25,200원
  • 제러미 리프킨
    16,200원
  • 조귀동
    15,300원
  • 스티븐 그린블랫
    14,400원
  • 송영길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