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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니체

한상연 지음 | 세창출판사 | 2020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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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3 ~ 2021.02.28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119864(8984119865)
쪽수 304쪽
크기 140 * 221 * 25 mm /50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모두는 시인이 되어야 한다.”
오직 진실로 삶에 미침으로써 그렇게 하라.
그러한 자만이 춤출 수 있는 정신이 될지니.

『그림으로 보는 니체』는 지금의 자기가 극복되기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피로 쓴 글을 아직 차마 읽지 못하는 이들이 진실한 기쁨으로 자신의 삶을 긍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만이 이 책의 유일한 존재 이유다. 니체의 철학은 삶이 안겨 주는 무한대의 고통과 고독에도 불구하고, 삶을 기꺼워하며 춤추는 자를 위한 것이다. 춤추며 처절한 슬픔마저 기쁨으로 승화시키는 자를 위한 것이다.
니체의 글은 피로 쓰였다. 그의 글을 이해하는 데 좋은 머리 따위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피로 쓴 글은 피로 쓴 글을 사랑할 수 있는 자만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니체의 차라투스트라 사상을 생생하게 밝힐 목적으로 여러 유명한 그림들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그러나 이 책에 수록된 그림들이 그저 철학적 설명을 위한 보조 수단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 그림 중 상당수는 피로 그려진 탓이다.

※ 한상연 교수가 들려주는 ‘그림’과 ‘철학자’의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철학자는 근현대의 철학자들의 철학과 예술가들의 그림을 함께 보여 줌으로써, 대중들이 철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그림으로 보는 니체』를 시작으로 아래의 철학자들과 그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목차

글쓴이의 말

제1장 차라투스트라의 몰락

제2장 삶을 위한 투쟁

제3장 위대한 정오

제4장 재앙을 부르는 천민 도덕

제5장 타란툴라의 간계

제6장 영원회귀

제7장 기쁨과 긍정의 정신

제8장 천민과 노예의 폭동

책 속으로

홀로 고독을 즐기던 10년 동안의 생활을 청산하고 인간 세상으로 되돌아갈 결심을 한 후 차라투스트라는 “나는 몰락해야만 한다”라고 다짐한다. 차라투스트라의 몰락은 인간의 퇴락과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 짐승으로 퇴락할 위기에 처한 까닭은 바로 인간이 몰락하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즉 퇴락의 징후는 바로 자신의 몰락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다. 제1장 차라투스트라의 몰락

차라투스트라의 말대로 과연 이러한 곳에서는 결국 자살하도록 모든 사람이 서서히 내몰리는 과정을 삶이라고 부른다. 삶이 전쟁을 위한 수단으로 끝없이 전용되기 때문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편집자의 말]

피로써 철학한 철학자, 그림을 만나다

예술은 고통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예술가의 고통이 그들 작품의 근원이 된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또 하나 고통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 것이 있다. 분명, 잠시간 머릿속에 스치고 지난 말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삶은 곧 고통”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불교도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말일 것이다. 그러나 삶이 곧 고통이라는 사실을 직시한 것은, 인도의 한 성인뿐만이 아니었다. 쇼펜하우어가 그러했고, 우리의 철학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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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으로 보는 니체 sh**sc21c | 2020-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죽은 칸트가 산 나를 죽인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런데 철학 책을 읽을 때면 앞의 경구가 우스갯소리가 아님을 실감하고는 한다. 그래서 철학 책과의 만남은 언제나 긴장감 넘치는 도전이다. 이번에 도전해 볼 책은 가천대학교 한상연 교수가 들려주는 니체 이야기이다. 니체 하면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있다. 차라투스트라.       이 책<그림으로 보는 니체>는 차라투스트라 사상을 중심으로 한다. 거기에 철학적으로, 시대적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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