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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니체 사상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의 명강의

박찬국 지음 | 세창출판사 | 2020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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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119802(8984119806)
쪽수 344쪽
크기 142 * 201 * 24 mm /42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의 의미를 묻는 나에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일생에 한 번쯤은 읽어 봐야 할 서양철학의 고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지만, 난해한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하여 해독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지만 니체가 죽은 지 1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차라투스트라’는 우리 곁에 남아 힘들고 지친 삶에 용기를 준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도대체 어떤 책일까? 어떤 내용이 담겨 있기에 난해하게 쓰여 있는데도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걸까?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새로운 자기를 세워 나가라!” 차라투스트라의 말을 통해 비수처럼 꽂히는 니체의 인생 강의! 이 책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이해하고 읽는 데 확실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철학 역사상 가장 어려운 고전을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의 친절한 해설로 가장 쉽게 만나 보자.

상세이미지

차라투스트라, 그에게 삶의 의미를 묻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며

Part 1. 차라투스트라를 만나기 전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어떤 책인가
서양철학의 고전 중에서 가장 어려운 책
차라투스트라는 누구인가

니체의 생애, 자신의 운명을 사랑한 삶
꼬마 목사에서 적그리스도로
대학생 니체, 쇼펜하우어를 만나다
종합병원 니체, 사는 것 자체가 끔찍한 고통이다
광인 니체, 죽어서 신화가 되다

Part 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롤로그: 인간은 초극되어야만 하는 그 무엇이다
차라투스트라의 하산
신은 죽었다
인간은 초극되어야만 하는 그 무엇이다
초인은 누구인가
말세인은 벼룩처럼 가장 오래 산다
광대의 추락과 죽음

Ⅰ부: 낙타와 사자의 정신을 넘어 아이의 정신으로 살라
낙타와 사자의 정신을 넘어 아이의 정신으로
나는 전적으로 육체다
열정의 승화, 사나운 들개가 사랑스러운 새가 되다
창백한 범죄자
국가는 냉혹한 괴물이다
이웃사랑은 그대들 자신에 대한 나쁜 사랑이다
이웃사랑이 아니라 우정을!
제때에 죽어라!
천재는 인류에게 자신을 선사한다

Ⅱ부: 거대한 고통을 흔쾌히 견디는 훈련만이 우리를 고양시킨다
창조하는 자는 산모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
동정은 왜곡된 권력 감정이다
평등을 떠드는 자들이여, 그대들은 타란툴라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힘을 추구한다
현대인들의 교양은 자신을 치장하는 것이다
과거를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Ⅲ부: 영원회귀라는 뱀의 머리를 물어뜯으라
그것이 삶이었던가? 자! 그럼 다시 한번!
뱀의 머리를 물어뜯으라!
대도시에 침을 뱉으라!
세 가지 악덕
모든 위대한 것은 시장과 명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생겨난다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

Ⅳ부: 나에게서 배우라! 웃는 것을!
가장 추악한 자는 누구인가
위에도 천민! 아래도 천민!
웃음은 신성한 것이다! 나에게서 웃는 것을 배워라

차라투스트라에게 여성과 정치를 묻다
여자에게 갈 때는 채찍을 들고 가라
새로운 귀족을 기다리며

마치며

책 속으로

p.16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고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직접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과 사회 그리고 세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사색해 보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p.55 니체는 죽을 때까지 자신의 사상을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고독과 끔찍한 병고로 고통받았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사색과 저술에 몰두했습니다. 사색과 저술에 몰두하는 중에는 자신의 고통을 잊어버렸지요.

p.75 태양이 자신의 빛을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선사하듯이 차라투스트라 역시 자신의 넘치는 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니체 사상의 정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서울대 박찬국 교수의 명강의로 다시 태어나다!

누구나 한 번쯤 ‘니체’라는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울러 그의 사상을 집대성한 역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해서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서 그 책을 완독하고, 완전히 이해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별로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우리도 장바구니에 넣어 둔 채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기 있게 구입했지만 첫 장을 겨우 읽고는 바로 덮어 버린 적이 있지 않은가? 그러나 우리가 책 읽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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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첫 책으로 역시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관련된 책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작년 니체의 책과 관련된 해설서들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니체 전문가라 할수 있는 많은 교수들을 알게되었다. 그중 특히 작년에 니체의 철학이 어떤것인지 쉽게 알려주었던 니체 전집 출판위원중 한분인 백승영교수님을 비롯해서, 역시나 출판위원인 이진우 교수님과 이 책의 저자인 박찬국 교수님 책들도 여러권 읽었고, 아마도 앞으로 니체의 책들을 접할때마다 이분들의 번역이나 해설서들을 많이 보게될 것 같다. 바로 전에는 이진우 교수님의 번역인 차라투스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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