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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조용한 침공

대학부터 정치, 기업까지 한 국가를 송두리째 흔들다
클라이브 해밀턴 저자(글) · 김희주 번역
세종서적 · 2021년 06월 04일
9.4 (6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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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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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베이징의 ‘영향력 침투’ 전략은 어떻게 진행되는가
“중국이 다른 나라를 세력권 안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은 《중국의 조용한 침공》부터 읽어야 한다!“
_존 피츠제럴드(《새빨간 선의의 거짓말의 저자)》
중국 공산당의 조직적인 해외 정치 간섭과 영향력 전략을 예리하게 포착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책. 그러나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었기에 세상에 나오지 못할 뻔한 책이기도 하다. 겨우 세상에 나온 《중국의 조용한 침공》은 출간 이후 호주의 외국인, 외국 기업 기부 금지 정책에 영향을 주었다. 일본에서도 단숨에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대만 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출간 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중국 공산당 전략을 눈치채지 못했던 많은 나라에 경종을 울린 이 책은 이제 한국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올 것인가?

중국 관련 문제가 있으면 세계 주요 언론과 싱크탱크가 늘 먼저 의견을 청취하는 전문가인 클라이브 해밀턴은 전 세계 곳곳에 퍼진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베이징은 해외의 학교, 기업, 언론 등 다양한 정책에서 여론을 움직이고 중국에 유리하게 정책을 바꾸고 있다. 이미 너무 많은 영역에 중국 공산당이 손을 뻗고 있다. 이 책은 호주의 민주주의와 자유를 강탈하는 일련의 과정을 대담한 분석과 통찰로 보여주며 베이징의 영향력 전략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작가정보

Clive Hamilton
호주 찰스스터트대학교 공공윤리 담당 교수로 싱크탱크 오스트레일리아 인스티튜트The Australia Institute의 소장이다. 경제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오랜 기간 연구했으며, 2016년 호주 정치인의 중국 스캔들이 터진 것을 계기로 중국의 영향력 이슈에 집중해왔다. 현재 중국 관련 문제에서 세계 주요 언론과 싱크탱크가 가장 먼저 의견을 청취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역사학?심리학?순수수학 학위를 받았으며 시드니대학교에서는 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1986년에는 영국의 서섹스대학교 경제학발전연구소에서‘ 한국의 자본주의적 산업화’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그의 대표작인 《중국의 조용한 침공》은 중국 공산당이 다른 나라의 학교, 정치, 기업, 언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여론을 선동하고 정책을 바꾸는지 그 영향력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책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 계약을 맺은 당시, 중국 공산당과 관계자의 압박을 두려워한 출판사들이 연이어 계약을 철회했다. 겨우 세상에 나온 이 책은 호주의 대중국 정책에 영향을 주었으며 미국 정책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더 타임스The Times〉 〈포린폴리시Foreign Policy〉등 세계적인 언론에서 추천한 바 있다. 또한 일본에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아시아 여러 나라에도 큰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번역 김희주

연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좋은 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당신 지식의 한계, 세계관》《극한의 경험: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독일사 산책》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 / 서문

    1장 조용히 스며드는 영향력
    2장 중국의 자화상
    3장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
    4장 밀려들어오는 돈
    5장 연구소부터 언론까지
    6장 중국에 저당잡힌 경제
    7장 유혹 혹은 강압
    8장 옛날 스파이, 요즘 스파이
    9장 내부의 적들과 과학 단체
    10장 대학에 들어온 중국
    11장 문화 전쟁
    12장 중국을 돕는 자들
    13장 민주주의를 지키는 첫걸음

    감사의 글 / 약어 설명 / 미주

추천사

책 속으로

베이징이 국제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추진하는 전략 목표는 대미 동맹 해체이며, 중국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노리는 주요 국가가 호주와 일본, 한국이다. 베이징은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갈라놓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한미 동맹을 약화시키지 않는 한 한국을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1994년 계획서에 따르면 공산당은 애국 사상이 ‘우리 사회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사람들의 생각을 통제함으로써 행동을 통제할 필요가 사라졌고, 당은 인민의 머릿속에 애국 사상을 주입하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오늘날 중국 어디를 가든 잔혹한 일본인과 오만한 서구인의 손에 당한 한 세기 동안의 국가의 수모와 중국인의 부활을 일깨우는 시설을 볼 수 있다. 곳곳에 설치된 기념물과 기념관, 역사 유물, 박물관 등이 모두 새로운 서사를 불어넣었다. 그리고 교사와 장교, 군인, 국가 기관의 공무원 등 관련된 사람은 모두 애국심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된 정규 수업을 들어야만 한다.
-2장 “중국의 자화상” 중에서

정허 제독 함대가 제임스 쿡 선장이나 아벌 타스만보다 수백 년 앞서 호주 북서부에 도착한 것 같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중국이 호주를 발견했다는 주장을 잊지 않도록 2016년에는 전임 중국 외교부장인 리자오싱이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연설하며 13~14세기 원나라 시대의 탐험가가 호주를 발견했다고 다시 주장했다. 당시 리자오싱의 연설이 거짓으로 호주 역사를 지어내고 있다고 이의를 제기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2장 “중국의 자화상” 중에서

피츠제럴드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는 베이징의 선전과 안보 체계가 “호주에 편안하게 이주해 정착했다”고 경고했다. 멜버른의 번화가를 벗어나며 나는 압도적으로 강력한 힘에 호주의 미래를 빼앗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무섭고 두려웠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중국 안보 기관의 힘과 무자비함을 생각하면 나 자신의 미래도 불안했다.
-3장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 중에서

롯데는 시작에 불과했다. 중국은 한국 화장품과 전자제품의 수입을 불허했고, K팝 스타의 공연도 취소했다. 중국 시내를 거니는 한국인 관광객은 막말에 시달렸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끈 한국 영화의 북경국제영화제 출품도 무산되었다. 중국의 분노가 유치하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중국 인재 발굴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한국 팝스타 싸이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되었다.
중국이 단체 관광을 금지하며 관광객 수가 급감하자 한국의 관광 산업은 공황 상태에 빠졌다. 서울의 한중국제관광 여행사는 중국인 관광객이 80% 급감했다고 보고했다. 중국 최대 여행사 한 곳의 임원도 ‘관광이 외교의 일부’라고 인정했다.
-7장 “유혹 혹은 강압” 중에서

중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중의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중국인 이 소유한 호주 자산 총액과 미국 기업이나 일본 기업이 소유한 호주 자산 규모와 비교한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100여 년에 걸쳐 호주 자산
을 취득했고, 일본인들도 50여 년에 걸쳐 취득했다. 중국의 투자는 지난 10년간 엄청나게 늘어났고, 앞으로 수년간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가 더욱 신경을 써서 봐야 할 수치는 따로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에서 나온 막대한 자금이 흘러 들어가는 첫 번째 목적지가 미국이고 그다음이 호주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간발의 차이로.
-6장 “중국에 저당잡힌 경제” 중에서

중국의 목적은 분명하다. 다른 나라에서 이룩한 연구 성과에 올라타 기술과 공학 수준을 키우는 것이다. 미국 사이버 사령관은 중국의 사이버 절도를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부의 이전’이라고까지 표현했다.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이 한 해 IP 절도로 손해 보는 경제적 가치가 6,000억 달러로 추산되며, 그 주범은 중국이다.
-8장 “옛날 스파이, 요즘 스파이” 중에서

호주 대학은 반드시 중국의 반체제 작가나 지식인을 초빙해야 한다. 달라이 라마를 초청해야 한다. 중국인 학생들에게 인권과 민주주의 강의를 듣게 하고 자유롭게 질문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듦으로써 이들이 이념의 틀 안에서 확실히 빠져나오도록 해야만 한다. 중공에 도전하는 의견을 막으려는 조짐이 보이면 지나치지 말고 맞서서 비판해야 한다. 외국 정부의 통제를 받아 은밀히 운영되는 반민주 단체 중국학생학자연합회를 해산하고, 중국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단체를 새로 설립해야 한다. 연방 정부는 베이징을 편드는 정치적 시위에 가담하는 중국인 학생에게는 절대 호주 영주권을 주지 않겠다고 확실히 밝혀야 한다. 이렇게 해야 호주가 중국인 학생은 물론 전 세계 모든 학생을 맞이할 수 있다.
-10장 “대학에 들어온 중국” 중에서

선전시에서는 빨간 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면 맞은편에 설치된 커다란 전광판에 무단 횡단한 사람의 얼굴과 함께 경찰의 경고문이 뜬다. 그리고 어딘가의 컴퓨터에 저장된 그 사람의 법규 위반 기록에 무단 횡단이 추가된다. 현재 1억 대의 CCTV가 인구 13명당 1대꼴로 설치되고 그 수가 점점 더 늘고 있다. 중국 거의 모든 곳에서 시민의 얼굴을 추적할 수 있는 대량 감시 시스템을 볼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11장 “문화 전쟁” 중에서

미국과 균형 잡힌 동맹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아시아의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와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호주가 모두 모여 아시아민주동맹을 결성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아시아 민주동맹이 결성되면 아시아 지역 전체 민주주의 정부의 자유가 강화되고, 주권을 침해하려는 중국의 체계적인 계획에 대응하고, 같은 목적을 향한 전략적 군사적 협력이 구축될 것이다. 호주에서 중국의 영향력에 맞서는 것이 민주주의와 새로운 전체주의가 전 세계에서 벌이는 수많은 싸움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13장 “민주주의를 지키는 첫걸음” 중에서

출판사 서평

호주의 중국 정책을 바꾼 역작!
중국의 세계 제패 전략을 밝혀내 출간 금지를 당한 책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 2위!

정치부터 문화까지, 부동산에서 초등학교까지
베이징의 ‘영향력 전략’의 전모를 낱낱이 파헤치다

“이제부터 호주가 주권을 빼앗기는 과정을 설명하고 문서로 증명할 것이다.”(25쪽)

《중국의 조용한 침공》은 베이징이 호주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어떻게 영향력을 넓히는지 그 전략을 파헤치고,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중국 공산당의 민낯을 분석한다.

중국의 로비를 받은 정치인들은 중국 기업과 중국 공산당이 들어오기 좋은 정책을 만들고, 그렇게 들어온 중국 기업들은 호주의 땅과 기업을 무서운 속도로 사들인다. 이러한 상황을 보도하는 등 언론사가 중국에 불리한 기사를 싣는다면 중국 공산당은 광고를 빼는 식으로 언론을 통제한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중국의 입맛에 맞는 정보와 역사, 문화 교육이 진행된다. 이 모든 것은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호주에서 일어난 일이다.

중국 공산당의 조직적 대응과 위협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권위주의 국가의 일당제 체제, 중국이라는 ‘국가’와 ‘당’을 하나로 보는 사상, 막대한 중국 공산당의 인력과 자금력이 더해진 결과다. 중국 자본의 유입이 높아질수록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두 부문에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중국의 영향력 침투 전략은 현재진행형이며 이러한 일을 겪고 있는 나라가 호주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총성 없는 새로운 형태의 전쟁
그 전쟁의 무기가 되는 해외 중국인

총과 미사일이 오가는 것만이 전쟁은 아니다. 중국은 지정학, 지경학 모든 방향에서 경제적 제재 등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클라이브 해밀턴에 따르면 중국의 최종 목표는 당연히 미국이며, 호주를 비롯해 아시아 여러 나라에 막대하게 영향력을 넓히는 이유가 미국과의 동맹을 약화시키고 패권국으로 군림하기 위해서이다.

경제적, 군사적으로 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은 한쪽으로는 문화 산업화를 통한 ‘소프트파워’라는 당근을 휘두르고 한쪽으로는 경제적인 압박이라는 채찍을 휘두른다. 다른 나라들이 경제적으로 중국에 의존하게 만든다. 클라이브 해밀턴은 호주가 경제적 부를 가져다줄 유일한 나라를 중국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주권을 빼앗겼다고 보았다. 유럽의 그리스 역시 파산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중국의 손을 잡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경제적 지원을 받고 주권을 조금씩 내주고 있다. 중국은 경제적 원조를 통해 그 나라의 중요한 거점 시설, 항구나 공항을 손에 넣으려 한다. 이것들은 언제든지 그 나라의 숨통을 죌 수 있는 장치가 된다. 그리고 중국 주변의 나라, 미국, 전 세계에 전략적 위협을 될 수 있다.

이제 베이징은 새로운 중화사상으로 무장하고 있다. 중국 민족이 다른 어떤 민족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오래전 중국이 천하를 잡았던 시절의 부활을 꿈꾼다. 그리하여 중국에 있는 해외 중국인도 중국의 부흥을 위해 움직인다. 중국은 중국 안에만 있지 않다. 미국, 유럽, 호주, 일본……그 모든 곳에 중국이 있다. 다른 나라는 뛰어난 인재들이 줄지어 해외로 취업하는 상황이 국력을 약하게 만든다고 걱정하지만 중국은 다르다. 해외의 우수한 기술과 문화를 중국으로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은 정치, 경제 다양한 영역에서 해외의 전략과 기술을 옮기고 있으며 중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 영사관의 정무 담당 서기관이었던 천융린을 비롯해 중국 정재계의 핵심에 있었던 인물, 중국계 호주인 등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저자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국은 제2의 호주가 될 것인가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 속 한국의 선택

“실제로 한국은 과거 중국의 일부였다.”(50쪽)

위의 말은 트럼프가 시진핑을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하지만 이 발언이 트럼프의 문제만은 아니다. 중국 공산당은 태연하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본인들 것으로 만들어 세계에 선전한다. 그래서 한국과도 동북 공정, 김치와 한복 등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여러 이슈들로 논란이 많다. 일련의 일들을 두고 많은 이가 중국을 무시하거나 혐오한다. 하지만 저자는 중국의 전략을 읽지 못하고 혐오하는 행동은 위험하며, 중국을 무시하거나 방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국은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자랑스러운 나라다. 하지만 최근 중국 공산당이 한국의 영화와
TV 산업에 미묘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상황이 우려스럽다.”(한국어판 서문에서)

여러 사안에서 심각성을 깨닫고 중국의 영향력 전략에 대해 진지하게 바라봐야 할 때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클라이브 해밀턴은 한국어판 서문을 통해 중국의 진정한 본질과 야망을 깨달아야 민주주의와 주권을 지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새로운 전체주의 사회의 도래
클라이브 해밀턴 교수의 대안

중국은 새로운 패권 국가의 모습을 갖추고, 전체주의 사회로 빠르게 달리고 있다. 중국을 막기에는 이미 늦었는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영역에 그들의 영향력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클라이브 해밀턴은 오랜 시간이 걸려도 독립성을 되찾으려는 방법을 강구하고, 위험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의 영향력을 제대로 인식한다면 새로운 전체주의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보이지 않던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을 읽고 세계정세를 이해해야 한다. 중국의 영향력 전략과 그들의 야망을 읽지 못한다면 세계의 흐름을 이해할 수도 없다. 불확실하고 복잡다단한 세계에서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의 리뷰]
이 책은 현대 중국과 중국의 사명에 대해 내가 읽은 책 중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이 불러오는 변화는 지금은 작은 물결처럼 보이지만 해일이 될 것이다.
-미국 아마존 독자
세계 질서와 미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중국에 대해 다룬 책 중 가장 객관적이다.
-미국 아마존 독자

오늘날의 일본을 보고 있으면, 결코 남의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고 일본이 변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일본 아마존 독자

중국이 어떻게 호주에 침투했는지 알 수 있는 책. 대만인과 홍콩인에게 중국 공산당의 침투 방법은 익숙하지만 그 외 국가들에는 낯설 것이다. 중국 공산당은 호주에 대해 매우 광범위하고 심도 깊은 침투를 수행했다.
-대만 성품서점 독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4079540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04일
쪽수 500쪽
크기
155 * 226 * 35 mm / 80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ilent Invasion/Clive Ham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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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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