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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맨땅에서 일어선 국가의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앨런 그리스펀 , 에이드리언 올드리지 지음 | 김태훈 옮김 | 장경덕 감수 | 세종서적 | 2020년 0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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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4077805(8984077801)
쪽수 552쪽
크기 151 * 225 * 36 mm /86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apitalism in America/Greenspan, Al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초의 벤처캐피탈 고래잡이부터 실리콘밸리 너머 미래까지-
미국의 과거와 미래에서 혁신의 길을 찾는 지적인 여정

앨런 그린스펀과 에이드리언 울드리지(〈이코노미스트〉지 저널리스트)는 ‘생산성, 창조적 파괴, 정치’라는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춰 미국의 기적 같은 성공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탁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를 읽어가다 보면, 18세기 상업공화국부터 오늘날 인터넷 혁명가들까지 면면히 이어져오는 창조적 파괴, 혁신의 정신이 뚜렷이 확인된다.

하지만 번영 뒤에는 독점, 불평등, 사회적 갈등 같은 부작용이 따라붙기 마련이었으며,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는 장애물을 극복해온 역사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저자들은 이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밖은 경쟁자의 도전, 안에서는 파열음이 쟁쟁한 이 개척국가의 미래는 여전히 밝은가?” 앨런 그린스펀 등이 생생하게 그려낸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는 혁신의 길을 찾는 국가와 기업, 개인을 위한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앨런 그리스펀

저자가 속한 분야

앨런 그리스펀 1926년에 뉴욕시 워싱턴 하이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줄리아드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하고 연주자 생활을 하던 그는 뉴욕대에서 경제학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4년부터 1977년까지 포드 정부에서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다. 레이건 대통령 재임 시기인 1987년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06년에 은퇴할 때까지 역임했다. 앨런 그린스펀은 전설적인 경력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미국 경제의 모호한 지점에 대한 깊은 이해와 더 많은 것을 알고자 하는 줄기찬 호기심으로 유명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작동하는 방식을 마치 살아 있는 유기체처럼 최대한 생생하게 파악하려는 연구에 매진했다. 특히 그 핵심에 혁신의 수수께끼를 품은 생산성 향상에 대한 문제를 깊이 파고들었다. 그것은 주로 ‘혁신은 어디서 이뤄지는가?’, ‘혁신이 일부 사회에서 더 평등하게 전파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같은 문제들이었다. 주요 저서로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지도와 영역The Map and the Territory》 및 《격동의 시대The Age of Turbulence》가 있다.

저자 : 에이드리언 올드리지

〈이코노미스트〉지의 정치 부문 에디터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존 미클스웨이트John Micklethwait와 같이 쓴 《제4의 혁명The Fourth Revolution》, 《누가 경영을 말하는가The Witch Doctors》, 《완벽한 미래A Future Perfect》, 《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The Company》, 《우파 국가The Right Nation》, 《돌아온 신God Is Back》을 비롯한 9권의 저서가 있다.

역자 : 김태훈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외 다수가 있다.

감수 : 장경덕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 저널리스트로서 30년째 경제와 금융의 정글을 탐사하고 있다. 《정글경제특강》, 《정글노믹스》, 《부자클럽 유럽》, 《증권 24시》 등을 썼고,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토머스 프리드먼의 《늦어서 고마워》,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마이클 울프의 《화염과 분노》 등을 옮겼다.

목차

추천의 글 | 창조적 파괴의 대서사시
머리글
시작하기에 좋은 시대|풍요의 땅|부유해지는 비결|창조적 파괴|역사의 묘한 측면|창조적 파괴의 부작용|정치인의 등장|잃어버린 역동성의 회복

1장 상업공화국: 1776~1860년
힘든 삶|놀라운 변화|성장의 문화|쉬지 않는 사람들

2장 두 개의 미국
해밀턴 대 제퍼슨|북부 대 남부|불공정한 싸움|자본주의로 묶인 하나의 국가

3장 자본주의의 승리: 1865~1914년
풀려난 프로메테우스|혁신의 시대|서부의 부상

4장 거인의 시대
‘현대 최고의 발견’|합병 욕구|주식회사의 진화

5장 자유방임주의에 맞선 저항
그로버가 바라본 세계|자본주의 대 자유방임주의|커지는 불만|정부에 대한 믿음|사라지는 개척지|
활동가 대통령|신세계 대 구세계

6장 미국의 본업은 사업
1920년대에 대한 이해|말 없는 마차|전자 하인의 행진|무선 시대|풍요로운 사회|
대중에게 개방되는 기업|헨리 포드 대 알프레드 슬론|미국은 평평하다|시대의 종말

7장 대공황
무엇이 대공황을 일으켰나?|위기 외면|역사의 창조|뉴딜에 대한 평가|정치에서 경제로|사업과 불황|
루스벨트의 전시 르네상스|자본주의의 무기고

8장 성장의 황금기: 1945~1970년
전쟁과 평화|체력에서 지력으로|관리 자본주의|생산성을 찾아서|기업 제국주의|필멸의 징조

9장 스태그플레이션
자만에 대한 벌|하락과 추락|도심과 교외|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10장 낙관의 시대
풀려난 기업|레이건 이후|창업 정신의 부활|금융 혁명|세계화|전자산업의 개척지|프랙킹 혁명|새로운 노동인구|“이런 시대에 살아서 우리는 참 운이 좋습니다.”

11장 대침체
금융 위기|위기의 뿌리|대정체

12장 쇠퇴하는 미국의 역동성
포트홀과 진전|절망사|정체에 대한 설명|트럼프의 등장

결론
창조적 파괴의 문제|창조적 파괴에서 집단적 번영으로|변화하는 미국의 사회구조|기술 대 복지|
미국의 성장 엔진 고치기|미국의 성장 잠재력 되살리기

부록 자료와 방법론
감사의 글
그래프와 표 출처
주석

추천사

장경덕(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실장)

책은 창조적 파괴의 대서사시다. 미국은 파괴가 창조의 대가임을 기꺼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번영했다. 어느 때보다 극심한 창조적 파괴의 진통을 겪을 우리에게 그린스펀과 울드리지가 생생하게 그려낸 역사는 지적 탐사의 즐거움과 함께... 더보기

리아콰트 아메드(《금융의 제왕들Lords of Finance》의 저자, 2010년 퓰리처상 수상자)

경제성장의 원천에 대한 연구로 학자 경력을 쌓은 두 사람이 들려주는 포괄적이고 탁월한 이야기다. 앨런 그린스펀의 전설적인 데이터 분석 능력과 에이드리언 울드리지의 기업사에 대한 지식 및 관점이 결합된 이 책은 놀라움을 안겨주... 더보기

대니얼 예긴(《황금의 샘The Prize》, 《2030 에너지 전쟁The Quest》의 저자, 《시장 대 국가The Commanding Heights:)

‘세계의 변두리에 있는’ 식민지이던 초기부터 인터넷 혁명이 일어난 근래까지 탁월한 성취와 암울한 순간을 모두 아울러 미국 자본주의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들려주는 과감하고 시사적인 책이다. 그린스펀과 울드리지는 날카로운 분석과 ... 더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은 생산성, 창조적 파괴, 정치라는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춰 미국의 자본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생산성은 주어진 투입물을 가지고 산출량을 더 많이 늘리는 능력을 말한다. 창조적 파괴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정치는 창조적 파괴의 여파에 대응한다.
- 〈머리말〉 중에서

미국이라는 기린아는 두드러지게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문화를 갖고 있었다. 미국의 국부들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정신을 잘 표현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두 발로 선 농부는 무릎 꿇은 신사보다 높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토머스 제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를 호령한 경제 대통령 앨런 그린스펀의 일갈-
위기를 깨치는 기업을 응원하는 국가, 그것이 자본주의의 성장 동력

FT-맥킨지 비즈니스북 2018 노미네이트

황무지에서 세계 최고의 부를 일군 미국,
그 성공의 핵심에는
경제 발전의 주된 원동력이자, 생산성 혁신을 일으킨
‘창조적 파괴’가 있었다!

영국의 식민지로 세계 변방에 지나지 않았던 미국은 250년이 안 되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인류 역사에서 자본주의 체제로 가장 큰 번영을 이루었다. 세계 인구의 5퍼센트에 불과한 인구를 지닌 미국은 현재 미국 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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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gz**e1 | 2020-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미국 자본주의, 경제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5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책으로 페이지마다 빼곡빼곡하게 정보가 엄청나게 많이 담겨있는 책이다. 제목은 자본주의 역사라고 되어있지만 정책이나 이데올로기보다는 미국 내 산업 또는 기업의 역사라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 같고, 최근에 많이 출간된 대공황,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이 기대보다 자세히 설명되지 않아 무척 아쉬운 점이 있는 책이다. 저자가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준회장인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점은... 더보기
  • 자본주의라 함은 재화의 사적 소유권을 개인이 가지며, 이러한 사적 소유권은 개인의 자유의지에 반하거나 법률에 의하지 않는 방법으로는 양도 불가능한 기본권으로 인정하는 사회 구성체의 경제 운영 이념을 의미합니다. 고대로부터 자본주의의 맹아는 있었지만 유럽에서 중상주의와 산업혁명에 의해 비로소 초기 자본주의의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유럽에서 싹을 틔우고 초기 자본주의의 개념을 잡았지만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압도적인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최강대국으로 발돋움하였으며 미국의 세계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에 의해 전 세계에 자리잡게 되었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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