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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전쟁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그리고한반도의 운명

그레이엄 앨리슨 지음 | 정혜윤 옮김 | 세종서적 | 2018년 01월 22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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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 인생학교 11월: 차이가 역사를 만든다] 지금 신청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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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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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6778(8984076775)
쪽수 516쪽
크기 150 * 216 * 39 mm /70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estined for War/Allison, Graha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어 예정된 충돌을 막아야 한다!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정치학자 그레이엄 앨리슨이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가능성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한반도의 역할과 국제 정치의 역학관계, 외교적 딜레마 등에 관해 깊이 있는 관점을 펼쳐 보이는 한편, 제3차 세계전쟁을 막기 위한 조언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예정된 전쟁』. 지금 중국과 미국은 어느 쪽도 원치 않는 전쟁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신흥 세력이 지배 세력을 위협할 때 가장 치닫기 쉬운 결과가 바로 전쟁이라는 ‘투키디데스의 함정’ 때문이다.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고대 그리스를 폐허로 만들었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신흥국 아테네의 부상에 대한 패권국 스파르타의 두려움 때문에 일어났다고 설명했고, 지난 500년 동안 이런 상황이 16번 발생해 그중 12번이 결국 전쟁으로 귀결됐다. 저자는 미국과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관계가 17번째 사례에 해당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왜 ‘투키디데스의 함정’이 미국과 중국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최선의 렌즈인지를 설명한다.

지난 500년 동안의 역사적 기록을 살펴 전쟁이 일어나는 역학 관계의 기본 구조를 발견한 저자는 강대국 간의 패권 경쟁이 결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결국 구조적 긴장의 깊이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국의 이익, 과대한 공포, 자존심이라는 명예가 심하게 얽힐수록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고 말하며 지금 우리가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어떤 고통스러운 단계들을 밟아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이 책에서 실용적인 현실 감각과 지적인 깊이가 결합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제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줄 뿐 아니라 평화롭게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통과할 방법을 제시한다. 신흥 국가는 높아진 자의식, 자기중심적인 오만, 국제적 인정 욕구, 한계를 모르는 야심 등으로 뭉쳐 있는 반면, 기존 지배 세력은 쇠락을 경험하면서 지나친 공포, 불안감, 피해망상 상태로 나아가는 구조적 긴장이 극심해질수록 아주 사소한 불씨가 대규모 충돌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국의 부상을 제대로 직시하는 것이 평화적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각국의 지도자들이 치열한 고민과 더 치열한 행동을 결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만약 양측이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어렵고 고통스러운 선택들을 해나가지 않는다면 전쟁은 예정된 수순이 될 것이라 경고한다.
▶ 『예정된 전쟁』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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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그레이엄 앨리슨

저자가 속한 분야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제학 석사학위,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1989년까지 하버드 케네디스쿨 학장직을 맡으면서 수많은 석학과 정계인물들을 배출하는 세계 최고의 정치행정대학원으로 키워놓았다. 그 후 1995년부터 2017년까지 하버드대학교의 벨퍼 국제문제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국가 안보 및 국방 정책 분석가로, 특히 핵확산과 테러리즘, 그리고 정책 입안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레이건과 클린턴 정부하에서 국방장관 특보, 국방부 차관보를 지내면서 미 국방부에서 주는 공로훈장인 최고시민 훈장을 두 차례나 받았다. 여러 국방장관의 정책자문위원으로 일한 바 있으며 현재 국무장관, 국방장관, CIA 국장의 자문위원직을 맡고 있다. 또한 국제원자력기구 위원회, 대량살상무기 확산 및 테러 방지 위원회 등 각종 공공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첫 책 《결정의 에센스》는 출간된 이래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라 45만 부 이상 팔렸고, 2013년에 로버트 블랙윌과 함께 쓴 책 《리콴유가 말하다》 역시 미국과 해외 각국의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핵테러리즘》은 <뉴욕 타임스> 선정 2004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예정된 전쟁》은 출간되자마자 전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레이엄 앨리슨님의 최근작

역자 : 정혜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거주하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 호메로스를 읽어야 하는 이유》, 《전문가와 강적들》, 《나는 당당한 페미니스트로 살기로 했다》, 《작가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머리말
서문

1부 │ 중국의 부상
1. 세계사에서 가장 큰 행위자

2부 │ 역사의 교훈
2. 아테네 대 스파르타
3. 500년
4. 영국 대 독일

3부 │ 폭풍 전야
5. 중국도 미국과 똑같다고 상상하라
6. 시진핑의 중국이 원하는 것
7. 문명의 충돌
8. 전쟁을 향하여

4부 │ 전쟁은 필연적이지 않다
9. 평화의 문을 열어줄 열두 개의 열쇠
10.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결론
감사의 말
부록1: 투키디데스의 함정 사례 파일
부록2:일곱 개의 허수아비

도판 출처
색인

추천사

헨리 키신저(미국 전 국무장관)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지배 세력을 향한 신흥 세력의 충돌이라는, 세계 질서에 대한 가장 중요한 도전을 설명해주는 말이다. 나는 이 책을 정말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그저 미국과 중국 간의 관계가, 전쟁으로 귀결된 열세 번째 사례... 더보기

니얼 퍼거슨(하버드대학교 역사학 교수)

국가 안보 분야에서 명성이 드높은 우리 시대의 이론가이자 현역 전략가인 그레이엄 앨리슨은 응용역사학의 대가이기도 하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대한 앨리슨의 경고를 읽을 것이 분명하다. 나는 오로지, 미국 지도... 더보기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회장)

예정된 전쟁》을 읽고 여기에 나온 교훈을 적용한다면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월터 아이작슨(스티브 잡스》 저자)

과연 미국이 중국과의 대결을 피할 수 있을까? 이것은 우리 시대가 당면한 가장 핵심적인 지정학적 질문이다. 이 중요하고 흥미진진한 책은 그런 충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위한 교훈들을 추출한 책이다.

폴 케네디(《강대국의 흥망》 저자)

《예정된 전쟁》이 정책 분야에서 올해의 책이 되지 않을까? 만약 시진핑이, 이 책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을 만큼 진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면, 저자의 주장들을 제대로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분명한 구조에 기초하여, 거대한... 더보기

책 속으로

만약 할리우드에서 중국이 미국에 맞서다가 마침내 전쟁까지 발발하게 되는 영화를 만든다면 그 중심 인물로 시진핑과 도널드 트럼프보다 더 적절한 두 주인공은 찾기 힘들 것이다. 두 사람 모두 각자 자기 나라가 위대해지기를 바라는 깊은 열망의 화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2012년에 중국은 시진핑을 새 지도자로 지목하여 앞으로 신흥세력으로서 해나가게 될 역할에 방점을 찍었고, 미국 역시 선거운동 과정에서 중국을 적대시한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지배 세력으로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개인적인 성격으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패권국과 신흥 강국이 부딪칠 경우, 전쟁 확률은 80%
미-중 전쟁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한반도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클라우스 슈밥, 헨리 키신저, 니얼 퍼거슨 등
전 세계 전문가들이 극찬한 화제작!

“세계대전을 막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예정된 전쟁》을 읽고 여기에 나온 교훈을 적용한다면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_ 클라우스 슈밥(세계경제포럼 회장)

투키디데스의 함정은 지배 세력을 향한 신흥 세력의 충돌을 설명해주는 말이다.
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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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된 전쟁 gs**629 | 2019-10-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난 5월 15일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통신장비 판매와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화웨이와 그 계열사 68곳을 거래제한 기업 명단에서 제외했다. 화웨이를 자신들의 경제를 위협할 기업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맞서 중국은 미국산 제품 추가 관세 부과를 했고,  8월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추가 관세 공방 끝에  미국 기업의 중국 사업장 철수 명령이란 극단적인 카드까지 꺼냈다. ... 더보기
  • 작은 전쟁은 없다 dl**s2000 | 2019-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 일이 이렇게 될 줄 진작 알았더라면."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이야기한다. 미용실 아줌마들의 입에 아파트값이 오르내리면 가격이 정점을 찍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요즘 들어 주변 나라들의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작년 초 초판이 나온 이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그레이엄 엘리슨의 <예정된 전쟁>은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 질서에 도전하며 점점 세력을 넓히고 있는 중국과 그를 견제하려는 미국이 마치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전쟁과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 더보기
  • 예정된 전쟁_00811 j2**on1 | 2019-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빠른 속도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 슈퍼퍼워 미국의 패권에 도전하면서, 이 두 나라는 고대 그리스의 역사학자 투키디데스가 지적한 치명적인 함정에 빠질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의 두 주요 도시국가를 초토화시켰던 전쟁에 관한 글에서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전쟁이 필연적이었던 것은 아테네의 부상과 그에 따라 스파르타에 스며든 두려움 때문이었다" 저자는 지난 500년간의 세계 역사에서 주요 국가의 부상이 지배 국가의 입지를 무너뜨린 열여섯 사례를 찾아내어 사례별로 흥미로운 교훈을 이끌어 ... 더보기
  • [서평] 예정된 전쟁 pl**o28 | 2019-09-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중 무역분쟁으로 발생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은 한반도 주위의 경제, 정치를 긴장감있게 변화화고 있습니다. 중국의 첨단산업발전이 지지부진하게 변하게 되면서 우리나라 산업수출이 쪼그라지게 되면서 많은 변화를 가지고 있게 됩니다. 중국증시와 한국증시가 지지분하지만 상대적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미국증시를 보면서 어떻게 세계경제를 바라보고 분석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패권국과 신흥 강국이 부딪칠 경우 전쟁 확률은 75%라는 이야기로 시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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