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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도의 멸종 기온이 1도씩 오를 때마다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 기후 변화에 따른 인류 문명의 파괴적 미래 대예측

마크 라이너스 지음 | 이한중 옮김 | 세종서적 | 2014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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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2020.11.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4074491(8984074497)
쪽수 376쪽
크기 152 * 225 * 23 mm /56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해외]Six Degrees (Paperback)/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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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상승에 따른 환경 대재앙 시나리오!

기후 변화에 따른 인류 문명의 파괴적 미래 대예측『6도의 멸종』. 지구온난화에 따른 피해지역을 답사한 후 쓴《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의 저자이자 환경운동가인 마크 라이너스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뉴올리언스를 폐허로 만들고 홍수로 영국 옥스퍼드마저 큰 피해를 입히자, 이번 세기 안에 최악의 환경 대재앙이 닥칠 것을 경고하고 실현가능한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하였다.

저자는 일반대중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학술적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구의 미래에 대한 기온별 안내 및 단계적 대응 방안’이라는 구성방식을 고안하였다. 즉, 1장에서는 기온의 1도 상승과 관련된 지구온난화의 모든 영향을, 2장에서는 2도 상승과 관련된 것들, 3장에서는 3도 상승과 관련된 것들을 다루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 최악의 시나리오인 6도 상승 단계까지 정리하였다. 전문적이면서 무미건조할 수 있는 이 시나리오를 저널리스트의 능력을 발휘해 소설 혹은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마크 라이너스는 과학자들이 미래의 지구온난화가 탄자니아의 옥수수 작황에서부터 알프스의 적설량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주로 복잡한 컴퓨터 모델을 바탕으로 이미 수백 가지나 예측해놓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그러한 연구 성과가 단지 전문 학술지에만 소개된 뒤 이내 파묻힌다는 점에 경악하여, 그러한 자료들을 가장 많이 모아놓은 옥스퍼드 대학 레드클리프 과학도서관에서 자료 취합과 정보 정리를 하여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의 일부, 즉 기온 상승에 따른 도시 주민의 사망률 증가와 캘리포니아의 산불 재앙 같은 사건들이 현실화 되어 언론에 보도되기도 하였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이제 지구의 경고에 귀를 기울일 때
감사의 말

들어가기 전에-기후변화를 읽는 암호들

Chapter1. 1°C 상승
우리가 잠자는 사막을 깨웠다 / 영화 〈투모로우〉는 픽션이 아니다? / 킬리만자로의 빙하와 목마른 아프리카 / 사하라 사막 속에 숨어 있는 강 / 작아지는 북극 / 알프스의 양치기들, 산사태를 맞다 / 퀸즐랜드의 개구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 / 폭풍우에 휩쓸린 삼바의 고향 / 투발루, 태평양에 가라앉다

Chapter2. 2°C 상승
사라진 치산치수의 전통 / 바다가 탄산수라면? / 유럽 노인들이 열사병으로 죽어간다 / 버림받을 낙원, 지중해 / 산호퇴적층, 해수면 상승을 경고하다 / 북극곰 마스코트의 내일 / 인도와 파키스탄 전쟁을 하는 이유 / 반복되는 안데스의 비극 / 캘리포니아의 재앙 / 80억 미래인이 먹고 살 방법은? / 침묵의 여름

Chapter3. 3°C 상승
“비여, 내려라!” / 다시 찾아온 플라이오세 온난화 / 그리스도의 아이가 너희를 징벌하리라 / 아마존의 죽음 / 호주가 재의 수요일을 맞았을 때 / “휴스턴, 휴스턴, 허리케인이 그리로 간다!” / 북극권의 희망 / 마야의 미스터리를 풀다 / 가진 자가 더 많이 갖는다 / 인더스 강의 밑바닥 / 불타는 캘리포니아 / 뉴욕이 가라앉는다 / 가뭄, 홍수, 가뭄 그리고 또 홍수 / 말라리아가 아프리카를 죽인다 / 잃어버린 천국 / 민족 대이동

Chapter4. 4°C 상승
이집트, 그리고 포세이돈의 분노 / 얼음 없는 남극 / 중국 자본주의가 갈 곳 / 유럽의 모래밭 / 알프스 빙하가 흔적도 없이 / 물천지 영국 / 텍사스의 과거가 말해주는 것 / 따뜻한 시베리아

Chapter5. 5°C 상승
신세계는 멋지지 않다 / 해저의 메탄이 분출하면 / 전 세계를 덮치는 쓰나미 / 문명의 종언 / 만인 대 만인의 투쟁

Chapter6. 6°C 상승
백악기의 세상 / 끈적끈적한 바다 / 대멸종 / 미래의 선사시대

Chapter7. 우리가 선택할 미래
무지와 계몽 / 목표 설정 / 현실 확인 / 자기 자신에게 눈감기 / 석유정점 / 지구온난화에 쐐기 박기

책 속으로

이 책을 대중에게 설명하면서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구기온이 2℃, 4℃, 6℃씩 올라가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밤과 낮의 기온차가 15℃씩 나는 것을 생각하면 그 정도의 변화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 수 있다. 목요일의 기온이 수요일보다 6℃ 높다는 것은 외투를 집에 두고 나오면 된다는 의미일 뿐이다. 하지만 지구의 평균 기온이 6℃ 상승한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다. (23쪽)

나는 오늘날 과학자들이 하는 예측이 미래에 어떤 의미를 띨지 추정해보아야 했다.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땅...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대로면 부산이 반도 된다."
〈집사부일체〉 타일러 라쉬 추천 도서!
우리 그리고 후손들을 위해 읽어야 하는 지구 온난화 멸망 시나리오

“뉴올리언스의 카트리나, 푸켓의 쓰나미, 필리핀의 하이옌 등
21세기의 빈번한 이상 기후 현상은 우연이 아니다, 예고된 재앙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가라앉는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와 사막화로 보금자리를 잃어가는 중국의 마을,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길과 집이 무너지고 있는 알래스카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피해 지역을 답사한 후『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High Tide』을 썼던 마크 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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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도의 재앙, 멸종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기후변화에 대하여 정부간 패널 IPCC에 의하면 100년간에 지구온도가 6도씨 상승할것 이라고 한다. 그후에 우리는 어떠한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까. 믿을수도 없고 믿기 싫은 여러가지 기후 모델을을 서술하고 있다. 1도, 2도, 3도째에는 인간의 적응을 불허하는 수준이라 말하면서 기아상태에 봉착하게 된다고 회의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엘리뇨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해빙의 80프로가 사라진다. 그리고... 6도...인류에 닥칠 재 대앙에 대해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할수있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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