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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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 김경록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최고책임자,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이사, 미래에셋자산운용 경영관리부문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대개 은퇴연구소는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하지만,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마케팅에 국한하지 않고, 고객과 잠재고객을 위한 은퇴 관련 정보, 콘텐츠와 잡지, 교육, 연구보고서를 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주로 인구구조와 고령사회, 노후 자산관리, 노후 일자리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TV, 라디오,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에 은퇴와 관련한 주제로 칼럼, 인터뷰, 자문 등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앙일보》와 《서울경제》에 칼럼을 쓰고 있다. 《KBS 아침마당 목요 특강》에 “인생후반 5대 리스크를 경계하라”라는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인구구조가 투자지도를 바꾼다』 『폭발하는 글로벌 중산층, 투자의 지도를 바꾼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뮤추얼펀드산업 핸드북』 『포트폴리오 성공운용』이 있다.
목차
- 머리말
1장 저금리·고령화라는 화성에서 생존하기
· 화성에 남겨진 4050 세대
· 노후준비 공식을 무너뜨린 초저금리
· 시간은 남아돌고 돈은 부족하다
· 3만 3,000시간의 TV 시청
· 은퇴 전후 5년이 골든타임
· 은퇴 5년 전 다시 고3이 되자
· 돈도 나도 회춘해야 한다
2장 왜 기술이 필요한가
· 퇴직 후 세 친구가 선택한 길
· 기술과 장수는 찰떡궁합
· 1인 1기에 적합한 환경이 온다
· 기술이란 무엇인가?
· 노후에 기술이 좋은 7가지 이유
· 어떤 기술을 배우면 좋을까?
· 기술창업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자
3장 기술 중심으로 생애설계 다시 짜라
· 고령자 취업시장의 변화
· 자산개념에서 소득개념으로
· 생애설계를 어떻게 짜야 할까?
· 인적자본에 투자하는 방법
· 반연금·반기술 전략
· 안정된 소득을 준비하라
· 재무와 비재무가 균형을 이루는 삶
4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인 1기 실천 전략
· 퇴직 후 치킨집이 아닌 학교로 가라
· 혼자 배우지 말고 코칭을 받아라
· 모바일 활용법을 배워라
· 사업 마인드를 가져라
· 장인정신을 가져라
· 핵심에 집중하라
· 작은 것을 차별화하라
· 점-선-면 전략으로 네트워크에 투자하라
· 나만의 브랜드를 쌓아라
맺음말
부록 1. 나에게 맞는 기술을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부록 2. 일을 시작하려면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부록 3. 재취업을 하려면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미주
참고문헌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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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인구 고령화’에 빠르게 진입하면서 사회적 담론뿐 아니라 개인적인 대처가 중요한 때에 이르렀습니다. 고령화에 관해 오랜 동안 연구해온 김경록 소장이 이번에 ‘1인 1기’, 즉 ‘한 사람이 하나의 기술’이라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기술에 기반한 근로소득과 노후에 받는 연금소득으로 노후를 준비하자는 ‘반연금·반기술’도 눈여겨볼 만한 아이디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노후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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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하고 20~30년을 더 살아야하는 세상이다. 노후만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은퇴 이후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저자는 ‘1인 1기’를 제안한다. 나만의 기술이 있으면 일을 할 수 있고,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안전벨트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노후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할 게 틀림없다. 《중앙일보》에 경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의 맛깔난 글솜씨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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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착각하는데, 돈이 다는 아니다. 특히 노후생활 때는 더 그렇다. 물론 필요하다. 많을수록 더 좋다. 돈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다만 돈이 행복의 마침표는 아니다. 사람들이 왕왕 잊는 화두로서 더 중요한 게 있다. 인간관계와 사회역할, 신체건강 등이 그것이다. 제아무리 부유해도 이것들이 없으면 은퇴품질은 떨어진다. 책은 해법으로 기술을 제안한다. 무릎을 칠 일석삼조의 카드다. 기술 하나면 사람과 역할, 건강 모두 풀린다. 무엇보다 저자의 탁월한 식견과 단단한 내공을 믿기에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기술과 노후는 최선이자 최적의 조합이다.
책 속으로
우리는 과거에 퇴직 후 여명(餘命)이 짧다 보니 별다른 생각 없이 지냈다. 그러다 보니 이 경험으로 미루어 미래에도 노후에 전문성을 가진다는 것을 현실성 없는 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맞을 세상은 퇴직 후에 적어도 20~30년은 일을 해야 하는 세상이다. 길게 보아야 한다. 전문성과 기술로 대변되는 자신의 인적자본을 키울 필요가 있다. 우리는 앞 세대를 보지 말고 우리 세대의 미래를 그리면서 행동해야 한다. 과거에는 퇴직 후 인적자본에 3년을 투자해봐야 금방 세상을 떠나기 때문에 효율성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3년을 투자하면 20년 이상을 써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전문성과 기술로 무장된 1인 1기는 고령화를 헤쳐갈 안전벨트가 된다.
「머리말」에서
금리도 초저금리 영역으로 들어가면 상상을 넘어서는 일들이 일어난다. 금리가 3% 미만으로 떨어질 때는 자산증식 속도가 가속적으로 늦어지기 시작하다가, 1% 이하의 영역에 들어서게 되면 자산증식이 거의 어렵게 된다. 금리가 1%일 때 자산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70년인 데 비해 0.5%이면 그 시간이 139년이나 된다. 금리가 0.1%가 되면 원금이 2배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93년이 된다. 유한한 인생을 사는 인간으로서는 70년이나 139년이나 693년이 별 차이가 없다. 1% 이하의 영역은 각 개인에게는 블랙홀이라고 보면 된다. 초저금리는 자산증식의 블랙홀이다.
「1장 저금리·고령화라는 화성에서 생존하기」에서
기술창업은 고정자본이 들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미래의 환경변화에 오히려 우호적이다. 반면에 소자본창업은 발 빠르게 업종을 전환해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업종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 소자본창업으로 들어가는 문은 넓으나 문 뒤에 있는 길은 험난하다. 출구를 찾기 어렵다. 반면에 기술창업은 들어가는 문은 좁고 어려우나 문 뒤에 있는 길은 넓다. 기술창업이라는 좁은 문이 답이다. 한 사람이 하나의 기술로1人 1技, 한 사람이 하나의 기업1人 1企을 만들어보자. 「2장 왜 기술이 필요한가」에서
퇴직자들은 퇴직할 때 받아놓은 돈도 적잖이 있기 때문에 가장 손쉽게 생각하는 게 자기가 자신을 고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고용해주지 않아 스스로 고용하는 것이라면 경쟁력이 있을 턱이 없다. 이렇게 시작한 자영업 중 대표적인 게 치킨집이다. 어디 가면 사장님 소리도 듣고 우쭐거릴 수 있지만 빛 좋은 개살구이다. 퇴직하면 치킨집으로 가지 말고 학교로 가자.
「4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인 1기 전략」에서
차별화는 세 가지 측면에서 중요하다. 나 자신과 내가 가진 기술을 차별화하여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 점들을 염두에 두면 좋을 것이다.
첫째, 우리 사회가 선진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 다양해진다는 것은 공급자가 차별화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면 새로운 수요처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외국영화를 보면 샌드위치를 하나 주문하는 데도 고기는 많이 구워달라, 양상추를 많이 달라, 머스터드는 빼달라는 주문을 한다. 한 명이 아니라 테이블에 앉은 열 명이 각자 주문을 쏟아낸다. 우리나라도 이제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상사가 짜장면을 시키면 모두 짜장면을 시키던 시대와는 완전히 다르게 변했다. 수요가 다양해지면서 차별화는 가치를 가지게 된다.
「4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인 1기 전략」에서
출판사 서평
저축, 부동산, 소자본창업으로는 노후파산 못 막는다
고령화·저금리 시대, 당신의 노후 안전벨트는?
“쓸모 있는 기술 하나가 답이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이 전하는 4050세대 노후준비의 새 패러다임
노후문제 전문가의 새로운 해법, ‘기술을 배워라!’
2030년이 되면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미 초고령사회인 일본에서는 노후파산, 하류노인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본을 통해 우리에게 닥칠 미래도 어렵지 않게 그려지지만 대부분은 막연하게 고민하고 두려움만 갖기 일쑤다. 혹은 노후를 준비하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냐며 재무관리에만 치중한다. 과연 돈만 있으면 해결될까?
인구구조와 고령사회, 은퇴문제 전문가인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경록 소장은 노후문제의 답이 ‘기술’이라며 기술 중심의 노후준비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깊이 있는 식견을 통해 저금리·고령화 사회에서는 저축도 부동산도 소자본창업도 완전한 정답이 될 수 없다고 역설한다. 오히려 은퇴 전 또는 은퇴 직후라도 내 손과 머리로 익히고 배운 기술 하나(1技)가 노후에는 수억, 수십억 원의 금융자산과 맞먹는다는 것이다.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개성, 다양성 중심의 시대 흐름 또한 기술의 가치가 다시금 인정받는 ‘새로운 장인의 시대’를 예언하고 있다. 『1인 1기』는 사회변화에 대한 전문가적 분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노후준비 허점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막막한 노후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1인 1기’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소개한다.
돈은 반절의 정답! 나머지 반절의 정답은 기술
필자가 모임에 가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에는 집과 금융자산을 합해서 얼마 정도가 되면 노후에 충분한지를 물어온다. 그러나 100세 시대에는 잘못된 질문이다. 5억 원을 모은다, 10억 원을 모은다는 것이 생애설계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본문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은퇴 전에 연금이나 부동산의 규모를 최대한 키워 노후를 준비한다. 대다수 직장이 60세 즈음까지 정년을 보장하던 세상, 은퇴 후 10년쯤 살다가 세상을 떠났던 세상이라면 무리 없는 대비책이다. 그러나 고령화, 고세금, 저성장, 저금리, 즉 2저 2고 시대에 이러한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금리가 1%대로 내려가 저축을 해도 이자가 푼돈 수준이다. 예를 들어 2,000만 원의 금융자산은 금리 1%에서는 매년 20만 원의 이자가 나온다. 한 달에 2만 원도 채 되지 않는다. 커피 넉 잔 값이다.
물론 노후준비에 돈은 기본이다. 나이가 들면 일자리도 줄고 젊었을 때처럼 막노동이라도 해서 돈을 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연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기술을 배워 노후에도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한다. 반연금·반기술 전략이다.
젊을 때는 가족의 생존을 위해서 일했지만 노후에도 전적으로 생존을 위해 일할 수는 없다. 노후에는 일의 목적이 소득을 얻는 것, 자아실현, 관계망 형성, 건강, 여유시간 보내기 등이 포함된다. 연금소득이 바탕이 되어 있으면 노후의 일을 다양한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본문 중에서
국민연금, 퇴직연금, 종신연금, 주택연금 등 다양한 연금들을 노후의 생계, 여가생활, 비상금 등 지출의 성격에 따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최소한의 안전망을 구축하고, 인적자본 투자(교육, 훈련, 건강)를 통해 노후에도 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오늘날 기술의 의미가 지식의 범위까지 확장되어 있고(컨설팅, 교육, 보건, 복지 등), 우리 사회가 점점 창업, 창직, 1인 기업 등 전문성과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기에 기술 중심의 노후준비는 돈보다 오히려 현실적인 전략이다.
노후파산 막는 1인 1기,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
50대 중반으로 평생 경제분석 업무를 해온 후배는 일본에 관한 연구도 오래 해왔는데 소바를 만들고 싶어 하고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이것저것 많이 하지 말고 소바와 튀김만 하는 가게를 하면 어떨까 하고 말했다. … 소질이 있으면 지금부터 공부했다가 나중에 일본 가서 1년 정도 공부하고 돌아오면 좋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대답은 하는데 ‘당장은 좀…’이라는 표정이었다. -본문 중에서
“기술 하나 배워둘걸…” 대부분의 퇴직자들이 지난날을 후회하면서 말한다. 그런데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해도 별반 다르지 않다. “배울 만한 기술 하나 없나….” 그렇게 고민만 하다가 10년을 흘려보낸다. 왜 그럴까? 사회 변화를 인지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한 점도 있고 적극성이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 어떤 기술을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다. 저자는 어떤 기술을 배우면 좋을지, 당장 오늘부터라도 1인 1기를 실천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신문기사조차 로봇이 쓰는 시대다. 시대를 읽지 않고는 쓸모없는 기술을 배우느라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 저자는 손으로 하는 일이나 수공업, 스포츠와 같이 기계로 대체되지 않는 일이나 수요가 커지고 있는 시니어 비즈니스를 추천한다. 또한 국내 매체, 산업연구원, 미국 은퇴자협회에서 추천하는 고령자 추천 직업도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베이비부머는 현재 나이가 43세에서 60세에 걸쳐서 1,500만 명가량이 있는데 지금부터 매년 이들은 60대 이상에 편입된다. 시니어의 숫자가 이제 많아지기 시작했으니 이들이 쌓여서 시장에서 충분한 구매력을 보이려면 수년이 있어야 하지만 티핑 포인트를 넘고 나면 시니어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시니어는 시니어가 잘 안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길목을 지켜야 한다. -본문 중에서
기술을 선택했다면 이제는 배우고 실천하고 사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중요한 9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단순소자본창업 대신 기관을 통해 기술을 배울 것, 혼자 배우지 말고 코칭을 받을 것, 모바일 활용법을 배울 것, 사업 마인드를 가질 것, 장인정신을 가질 것, 핵심에 집중할 것, 작은 것을 차별화할 것, 네트워크에 투자할 것, 자기 브랜드를 가질 것 등이다.
1인 1기! 대책 없는 노후를 기대되는 노후로!
‘부록’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HRD-Net, 한국폴리텍대학, 취업훈련센터 등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과 관련 정보를 포함하여, 창업스쿨과 일자리 지원센터 등 기술창업과 재취업 관련 정보도 친절히 소개하고 있다.
‘100세 시대’, ‘노후파산’, ‘하류노인’ 등 신조어를 포함해 최근 노후 및 은퇴 문제의 심각성을 표현한 용어들이 많이 언급되고 있지만, 정작 이와 관련한 수치를 정확히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4년 생명표’에 따르면, 앞으로 살 날을 의미하는 기대여명이 2014년에 40세인 남자는 향후 40.2년(80.2세), 여자는 46.3년(86.3년)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퇴직나이가 점점 내려가 은퇴 후부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의 생계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지난해 서울시의 조사 결과, 1차 퇴직 나이가 남자는 53세, 여자는 48세다. 두 번째 직장이든 창업이든 아니면 그동안 모아놓은 자산을 잘 굴리든 30여 년 이상을 버텨야 한다.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기술이 답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84058484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04월 19일 |
쪽수 | 272쪽 |
크기 |
140 * 205
* 20
mm
/ 42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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