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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하트

청소년 걸작선 57
파드레이그 케니 지음 | 서애경 옮김 | 미래인 | 2018년 11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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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48533(8983948531)
쪽수 336쪽
크기 139 * 215 * 27 mm /41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in / Kenny, P?draig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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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단순한 흥미 위주의 오락물처럼 보이는 이 소설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기발한 SF적 상상력보다 작품 전편에 진하게 배어나는 휴머니즘의 정취다. 로봇이란 말이 강제 노역을 뜻하는 체코어 ‘로보타(Robota)’에서 유래된 데서 알 수 있듯이, 로봇은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 노동을 대신하는 노예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지능과 감정을 모방한 ‘인공지능’이 급속히 확산되며 인간과 로봇의 경계가 점점 불분명해져가는 지금의 현실에서, 인간보다 훨씬 더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로봇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본문 30쪽에서)
잭은 물끄러미 바닥을 내려다보며 대답했다.
“잘 모르겠어. 나도… 나도 너처럼 진짜 인간이 되고 싶었을 뿐이야. 숨을 쉬면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어. 진짜 피부도 갖고 싶고. 인간의 피부 말이야. 어린애였다가 점점 자라서 어른이 되면 어떤 기분인지도 궁금해.”
말을 마친 잭이 순간 크리스토퍼를 노려봤다.
“나도 너처럼 인간이 되고 싶어. 사소하지만 중요한 일을 경험하고 싶다고.”
크리스토퍼는 할 말이 없었다. 갑자기 거북한 기분이 들어 잭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엄마, 아빠가 함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적’이라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오즈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환상적 로봇 어드벤처

도로시: 뇌가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있죠?
허수아비: 하지만 사람들도 생각 없이 말을 많이 하지 않나요?
―에서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기 시작한 193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스팀펑크 SF. 스팀펑크(Steampunk)는 과거 배경(steam)과 미래 기술력(cyberpunk)의 만남을 특징으로 하는 SF의 한 장르인데, 이 소설은 로봇에 영혼과 의식을 불어넣는 기술로 마법을 등장시킨다는 점에서 판타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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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ϻϻ"사람들도 생각 없이 말을 많이 하지 않나요?" 뇌가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할 수 있느냐는 도로시의 질문에 대한 허수아비의 대답이다. 소름 돋았다. 그 오래전 보고 읽었던 오즈의 마법사는 그저 아이들의 모험담 정도였지 이리 날카로운 철학이 담겨 있었을 줄은 몰랐다. 게다가 요즘 아무 생각 없이 아니 생각을 할 수 없는 내 처지와 너무 닮아서. 오래전 영화 에서 집사 로봇 앤드류(로빈 윌리암스)는 사랑하는 아만다(엠베스 데이비츠)에게 이렇게 말했다. "기계로 영원히 사느... 더보기
  • 로봇 하트 ne**orea21 | 2018-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930년대의 이야기가 마치 현재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처럼 느껴지는 것은 그만큼 작품의뛰어남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을 것도 같다.물론 우리가 4차 산업혁명 이후의 미래를 현실에 더하여 생각하듯이 그때도 분명 그러했을 것임을 알지만 최근의 일처럼 또는 최근의 로봇산업이 보여주는 모습을 과거에서 찾을 수 있음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스팀펑크 SF라고 하는데 얼른 감이 오지 않아 검색을 통해 살펴보니 서로다른 시대의 패션또는 기술을 섞는 스타일을 말하며 그러한 역사물로서의 장르를 뜻하기도 한다는 것이다.스팀(증기기관을 상징... 더보기
  • 로봇 하트 do**lh | 2018-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래인 출판사에서 나오는 청소년 걸작선을 접한지도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긴 하지만 어른들이 봐도 생각해 볼 것들이 많아서 저는 아이와 함께 즐겨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더욱 각광받고 있는 로봇 산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 과거에는 로봇이 인간을 대신할 것이라는 상상을 할 수도 없었지만 어느 순간 우리의 삶에 인공지능이 자리잡아 우리의 삶을 대신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부작용들로 인해 무조건 맹신할 수는 없지만 ... 더보기
  • 10년 전만해도 로봇은 만화나 영화 속 주인공이었다. 우리의 실생활에 로봇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사람들은 그들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인간의 영역을 침범할까봐 두려워 한다. 는 멀지 않은 우리의 미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로봇과 함께하는 사회. 정부에서 허가를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로봇을 만들 수 있다. 단 성인크기의 로봇과 정제추진력(영혼을 불어넣은 로봇)을 만드는 것은 금지!! 하지만 폐기된 줄 알았던 영혼을 가진 로봇이 아직 존재하고 있었다. 최고의 로봇 엔지니어이자 현재는 로봇의 ... 더보기
  • 로봇 하트 fl**elover | 2018-1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에 책 표지를 볼 때, 뭔가 눈에 익은 그림이다... 싶었는데, 책 들어가기 전 첫 문장을 보고, 오즈의 마법사에서 연감을 얻어 쓴 글인가 보다 싶었다. 도로시와 허수아비의 대화가 소개가 있다. 도로시가 "뇌가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할 수가 있죠?"라고 묻자 허수아비가 "사람들도 생각 없이 말을 많이 하지 않나요?"라는 대목이 『오즈의 마법사』에 있나 보다. 참 짧지만 강렬한 대화다. 그렇네. 뇌가 있어도 참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이다. 말뿐 아니라 행동도 참으로 뇌가 실종된 것처럼 행동을 하니.... 책이 나름 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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