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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미래 환경 그림책 8 | 양장본
김수희 지음 |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 | 2015년 05월 15일 출간
  •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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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947802(8983947802)
쪽수 40쪽
크기 265 * 228 * 15 mm /3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는 이와 같은 난개발로 인해 발생하는 도심 싱크홀의 위험을 그린 환경 그림책이다. 대규모 재개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어느 동네의 빈집에서 살아가는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싱크홀의 위험과 비극을 그리고 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낡은 집에서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오순도순 살아가던 얼룩이는 싱크홀로 인해 하루아침에 정든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모두 잃고 길에서 헤매는 신세가 된다. 가까스로 홀로 목숨은 건졌지만, 집과 가족을 한꺼번에 삼켜 버린 거대한 구멍을 바라보며 얼룩이의 가슴에도 결코 메워지지 않는 구멍이 남는다.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연필화는 홀로 남겨진 얼룩이의 슬픔을 잘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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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수희

저자 김수희는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으며,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어요. 호기심이 많지만 그만큼 겁도 많아서 거대한 싱크홀 사진을 찾아보다 가슴이 쓸어내린 적이 많아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책 읽기를 좋아하며,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이경국은 홍익대학교에서 가구 디자인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어요.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면서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00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 『책이 꼼지락꼼지락』, 『참! 잘했어요』,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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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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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당신의 발밑은 안전한가요? 모든 것을 삼키는 싱크홀의 위협

서울 도심 한복판, 길을 걷던 두 남녀가 순식간에 인도에 생긴 구멍 속으로 사라지고, 작업 중이던 대형 트럭이 갑자기 내려앉은 도로 때문에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바로 얼마 전 우리가 직접 보고 겪은 싱크홀 현상이다. 싱크홀을 그저 남의 일, 지반이 약한 외국에서나 일어나던 일로만 여기던 시절은 지나갔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단단한 화강암과 편마암 지대라 싱크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여겨졌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싱크홀 소식을 보다 보면 우리나라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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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는 길을 걷다 땅이 꺼질까 걱정하는 것이야말로 쓸데없는 어리석은 걱정이었죠. 하지만, 이젠 정말 그러한 걱정을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왜냐하면 실제 멀쩡하던 길이 꺼지기 때문이죠. 바로 싱크홀 현상이죠. 그래서 길을 걷던 보행자가 그곳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운행하던 차가 싱크홀 속으로 빠지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 싱크홀 현상이 이젠 너무 자주 일어나 어느덧 특별한 일이 아닌 보편적 일이 되어버린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랍니다. 땅이 깊숙하게 꺼져 들어가... 더보기
  •   요즘 사회적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는 싱크홀. 정말 무서운 일인거 같아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이런 사회적 문제를 직접적으로 접하거나 익힐 필요는 없지만 경각심을 키워준다는 의미에서 함께 읽어보면 좋을 만한 책 <싱크홀이 우리집을 삼켰어요> 아이들과 읽어보았답니다.           사람이 떠나버린 낡은 집에서 사는 고양이 가족. 동네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버리고 간 빈집들이 많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동네에 시끄러운 소리... 더보기
  • 싱크홀. 무서운 단어, 무서운 상황답게 책의 표지도 왠지 음산합니다.    ​작은 고양이는 엄마와 아롱이, 다롱이 두 동생 고양이와 빈 집에서 평범한 생활을 했어요. 재개발되는 마을에는 빈집이 아주 많아졌고, 빈집들은 집을 부수는 기계들이 매일 공사를 진행하곤 했지요. 그나마 고양이들은 옆 집 할머니께서 챙겨주시는 먹이 덕에 평범한 생활을 할 수가 있었던 거였어요.   집을 부수고, 땅을 파헤치는 기계들. 고양이 엄마는 여자의 직감이랄까, 엄마의 직감이랄까. 아이들을 안전한 곳... 더보기
  •   가족들과 함께 살고있던 얼룩이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에 동생과 엄마와 살고있었지만 싱크홀 한순간의 사고로 엄마와 동생들을 잃고 떠돌이가 된 고양이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보며 주인공은 고양이 이지만 사람의 이야기를 빗대어 쓴 이야기라서 가슴 먹먹해지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요즘 싱크홀 사고가 종종 일어나느데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자연훼손과 지하수 등의 문제때문이라지요 조금 더 자연을 사랑하고 아낄줄 아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이책 읽는동안 그림도 어둡고 내용도 어둡고 마음도 먹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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