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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양장본
김용택 지음 | 김슬기 그림 | 바우솔 | 2019년 05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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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897886(8983897880)
쪽수 40쪽
크기 261 * 237 * 12 mm /387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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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61 * 237 * 12 mm / 387g
제조일자 2019/05/29
사용연령 4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바우솔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바우솔/ 031-955-9655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어린이가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부르는 자연의 노래!
나도 자연이고 애벌레도 자연, 우리는 자연입니다!

아침마다 미세 먼지 지수에 웃고 우는 요즘. 몸도 마음도 미세 먼지에 눌렸던 답답함을 뚫고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잔뜩 움츠렸던 나뭇가지에 싹이 트고, 거리마다 연둣빛 싹들이, 형형색색 꽃들이 피어납니다. 매일매일 변하는 자연. 자연은 생각보다도 우리 곁에 훨씬 더 가까이 있지 않나요?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는 자연 놀이터에서 애벌레와 함께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아이의 행복한 상상을 담아낸 아름다운 시 그림책입니다. 자연의 노래를 시로 옮기는 김용택 시인은, 자연을 즐기는 어린아이의 충만한 기쁨을 촘촘히 펼쳐냈습니다. 색색 초록의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은 맑고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은 독자의 감성을 톡톡 두드립니다.
앞산에 떡갈나무 잎이 피고 꾀꼬리 울면 텃밭에 참깨 싹이 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밭으로 가는 아이의 발걸음은 둥실둥실 가볍기만 합니다. 걷고 뛰고 뒹굴며 아이는 바람, 풀, 동물과 같은 자연을 오감으로 느낍니다. 애벌레와 함께라면, 떡갈나무 나뭇잎 위로 이동하는 것도 전혀 무섭지 않지요.
이 책은 상상과 현실을 따로 구분하지 않으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자연 곳곳을 관찰하도록 돕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고 가슴의 귀로 그 소리를 듣다 보면 생각 씨앗이 저절로 움틀 겁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자연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사이, 삶의 지혜를 배우고, 탐구력은 물론 창의성까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상세이미지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에 있는 동안 임실 덕치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습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그 여자네 집≫,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섬진강 이야기≫ 8권 등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등 많은 저서가 있습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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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슬기

홍익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일본 DIC COLOR 디자인 스쿨에서 컬러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첫 그림책 《딸기 한 알》로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2013년 나미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201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줄 하나》,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가 있으며,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아기 다람쥐의 모험》, 《담장을 허물다》, 《숲 속 화장실》, 《물 좀 주세요!》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문 열어 두고 잤습니다.

꾀꼬리가 나를 물어다가
산에다가 버렸습니다.

떡갈나무 나뭇잎 위에서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구름 속에서 놀던
배가 흰 피라미들이

비를 데리고
떡갈나뭇잎 위로 놀러 왔습니다.

손잡고
참깨 밭으로
뛰어내렸습니다.

출판사 서평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놀이터는 자연 그 자체!
밭에서 애벌레 친구를 만나 한바탕 재미있게 논 아이는 달콤한 낮잠에 빠져듭니다. 꾀꼬리가 아이를 물어다가 산에다가 버립니다. 잎이 두꺼운 떡갈나무 나뭇잎은 이불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아이는 애벌레와 함께 잠도 자고, 구름 속에서 놀던 배가 흰 피라미들과도 친구가 되어 놀지요.
나무, 풀, 꽃, 이끼 같은 식물에서부터 애벌레, 새, 물고기 같은 동물, 흙과 모래, 자갈 같은 무기물까지.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자연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입니다. 나뭇잎으로 물을 나를 수 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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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시를 좋아하는데요. 어린이를 주제로 하는 시를 자주 쓰시는 김용택 시인님의 시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만난 유아그림책을 만났어요! 나는 애벌레와 잤습니다! 무척이나 귀여운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의 상상력으로는 충분히 애벌레와 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더보기
  •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bd46406a-96c7-4974-8b37-6c7b2419c34a"> </p> <그 여자네 집>이라는 시로 처음 만나던 시인 김용택. 그 이후로 나의 최애 시인으로 등극했던 분이다. 지금도 처음 그의 시를 접했을때의 감동을 잊지 못하겠다.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그려내는 시인. 이번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귀엽고 자연친화적인 시를 그에 ... 더보기
  •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 김용택 시 / 김슬기 그림 / 바우솔 / 2019.05.29             책을 읽기 전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 바우솔의 시그림책의 신간이네요. <담장>을 넘어가며의 작품을 보면서 그녀를 더 좋아하게 되었는데... 판화의 작업이... 더보기
  •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글 _ 김용택 / 그림 _ 김슬기 by. 바우솔     자연을 닮은 시그림책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은 글귀에서 그림과 아우러져 자연을 느끼기에 딱인 그림책인것 같아요 :)         텃밭에 참깨 싹 납니다       짙어지는 봄 계절을 글로 풀... 더보기
  •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이 감성적인 아이로 자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는 김용택 시인이  자연을 노래하는 시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한편의 시가 담겨져 있답니다. 앞산에 떡갈나무 잎 피고, 꾀꼬리는 울고, 텃밭에 참깨가 싹이 날 무렵 아이는 어느새 자연과 한몸이 되어 떡갈나무 나뭇잎위에서 애벌레와 함께 자연을 즐깁니다. 꿈인듯 아닌듯 아이의 모습은 늘 자연과 함께 있을 뿐이지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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