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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진가 사진과 그림으로 기록한 인간의 땅 아프가니스탄

세미콜론 그래픽 노블 | 양장본
장진의 라디오 북클럽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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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83719973(8983719974)
쪽수 304쪽
크기 230 * 302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진과 만화로 담아낸 아프가니스탄의 상처와 슬픔!

사진과 만화가 어우러진 아프가니스탄 일지『평화의 사진가』. 1980년대 후반, 소련과 전쟁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진료 봉사를 하던 '국경 없는 의사회'의 요청을 받은 사진작가 디디에 르페브르는 그들의 구호 노력과 아프가니스탄 북부 소련 접경 지역의 상황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을 보고 영감을 얻은 만화가 에마뉘엘 기베르는 사진작가의 경험을 만화로 옮겼다. 이 책은 사진가와 만화가의 협업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일면의 보여주고, 전쟁에 휘말린 사람들의 피폐한 삶과 그들을 보듬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르페브르가 아프가니스탄으로 들어갔다가 프랑스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낸 그의 4개월을 통해 전쟁의 이면과 황폐한 땅에서도 피어나는 인류애를 보여준다. 또한 프랑스인 사진작가가 겪은 아프가니스탄의 문화, 관습, 종교관의 차이 등도 엿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만화책의 칸 속에 원래 밀착 인화했던 사진을 배치하는 기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저자들은 사진 곳곳의 빠진 부분을 그림으로 보완하고, 그림으로 다 말하지 못하는 것들은 사진으로 표현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상세이미지

평화의 사진가(세미콜론 그래픽 노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디디에 르페브르

저자이자 사진삽도인인 디디에 르페브르는 1957년에 태어난 사진 기자이다. 다양한 신문, 잡지를 통해 사진을 발표했다. 세계 각지를 누비며 취재를 하고 사람들을 만났던 그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국경 없는 의사회의 활동을 취재한 경험담을 사진과 그림이 섞인 독특한 형식의 만화책으로 발표했다. 2007년 1월 앙굴렘 세계만화축제에서 바로 그 책 『평화의 사진가』가 주요작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이틀만인 1월 29일, 디디에 르페브르는 심장마비로 자택에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아프가니스탄 견문록 Voyages en Afghanistan』이 있다.

저자 : 에마뉘엘 기베르

저자이자 그린이인 에마뉘엘 기베르는 1964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디디에 르페브르와는 젊은 시절부터 이웃으로 지내며 깊은 교류를 해왔다. 『평화의 사진가』의 선화(드로잉)를 담당했다. 모든 장르에 걸쳐 어린이나 어른을 위한 만화를 다양하게 발표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교수의 딸 La Fille du Professeur』, 『검은 올리브 Les Olives Niores』, 『알랑의 전쟁 La Guerre d'Alan』등이 있다. 다른 사진작가들과도 사진과 만화가 결합된 형식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저자 : 프레데릭 르메르시에

편집자이자 컬러를 담당한 프레데릭 르메르시에 1962년 루앙에서 태어났다. 파리의 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에마뉘엘 기베르를 만나 친구가 되었고, 『평화의 사진가』의 채색과 연출을 맡았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필요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 많이 참여했으며 2001년부터는 예술 교육 쪽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권지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파리통번역대학원(ESIT) 번역부 특별과정을 졸업했다.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독신의 수난사』, 『코페르니쿠스 신드롬』, 『새롭게 쓰는 스탕달의 연애론』, 『글쓰기가 재미있는 글쓰기 책』, 『르몽드 세계사』, 『라르고 윈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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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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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곳에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사진으로 찍고, 그림으로 완성한 아프가니스탄의 상처와 눈물

『평화의 사진가 Le Photographe』는 1980년대 후반, 소련과 전쟁 중이던 아프가니스탄에서 진료 봉사 중인 ‘국경 없는 의사회’와 동행하여 르포 사진 작업을 하게 된 사진 기자의 이야기다. 국경 없는 의사회는 소련 침공 직후인 1980년 1월, 아프가니스탄 전역의 병원과 진료소 열다섯 곳에 치료와 의약품, 현지 의료진 교육 등을 담당할 팀을 파견하면서, 무자헤딘과 소련군의 대치 상황에 시달리는 아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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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사진가 ja**shez | 2013-06-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만화와 사진이 결합하여 1980년대 아프가니스탄의 고달픈 현실을 담아내고 있는 책이다. 프랑스 태생의 사진작가가 [국경없은 의사회]를 따라 아프가니스탄으로 의료봉사를 가서 촬영한 사진과 그 여정을 만화로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미리보기를 하면 알겠지만, 만화의 한 컷에 사진이 담겨져 있어서 조금 작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도 참혹한 아프가니스탄의 실상을 접하는데는 무리가 없다. 최근에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실상은 참으로 열악하기 그지없다. 특히나 사회적 경제적 약자인 여성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분노를 금할 수 없... 더보기
  • 우리에게 아프카니스탄 하면 떠오르는 두가지 장면이 있다. 미국 헐리우드액션의 선구적인 영화 람보와 9.11테러로 인해 오사마 빈 란데의 인계를 거부하여 미,영 연합국의 공격을 받았다는 정도 그리고 이슬람 원리주의를 표방하는 탈레반 정권에 의해 지금 이시각에도 상호간의 반목을 중지하지 못하는 나라정도로 기억에 남아있을 것이다.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 조로아서트교의 중심으로 한때 번창하였으나 알랙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으로 인해 인도에 편입되면서 페르시아 사산왕조와 인도의 굽타왕조의 침략에 하루라도 조용한 날이 없는 시기를 지내왔고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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