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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와 규칙 스티븐 핑커가 들려주는 언어와 마음의 비밀

사이언스 마스터스 19 | 양장
스티븐 핑커 지음 | 김한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9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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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3719591(8983719591)
쪽수 751쪽
크기 119 * 19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마음이라는 이름의 블랙박스를 여는 열쇠, 인지 언어학의 세계

세계적인 언어 인지학자인 스티븐 핑커는 『단어와 규칙』에서 언어학의 특수한 현상인 규칙동사와 불규칙 동사를 조사하면서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언어를 발명한 선사 시대의 부족에서 뇌를 촬영하고 유전자 염기 서열을 판독하는 새천년의 과학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를 살펴본다.

그의 분석에는 언어를 비롯한 인간 본성의 여러 양상들은 선척적으로 출현하는 진화적 심리적 적응 형태라는 관점이 반영되어 있다. 본문의 대부분에서 그는 어린이들의 문법적 오류와 뇌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언어(선택적 실어증들) 그리고 그에 대한 연구들을 다룬다. 이처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수학적 아름다움과 언어라는 인간의 기이한 능력의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 양장본.

북소믈리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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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사이언스 마스터스」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으로 완결편이다. 전 세계 26개국에서 출간된「사이언스 마스터스」시리즈는 천문학에서 뇌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들과 기초 과학의 핵심 지식들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과학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과학자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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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핑커

저자가 속한 분야

스티븐 핑커 1954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영어권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맥길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와 MIT에서 학술 경력을 쌓은 뒤,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교, MIT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했고, 2003년부터 하버드 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인간 본성을 주제로 언어 심리학과 진화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언어 본능(The Language Instinct)』(1994년),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How the Mind Works)』(1997년), 『빈 서판(The Blank Slate)』(2002년), 『마음의 재료(The Stuff of Thought)』(2006년) 등이 있다.

스티븐 핑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196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서울 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 예술 대학에서 문학 수업을 받았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빈 서판>, <젊은 아인슈타인의 초상>, 『언어 본능』, 『사랑을 위한 과학』, 『우리 아이 경제 교육 프로젝트』, 『컴플렉소노믹스』, 『부자들의 생각을 훔쳐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장자의 코큰 제자』, 『아기돼지, 늑대를 잡아먹다』, 『변화의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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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장 무한한 도서관
2장 언어학에 의한 해부
3장 귓속말잇기 게임
4장 일대일 전투
5장 단어광
6장 Mice와 Men에 대하여
7장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 아이들
8장 독일어에 대한 공포
9장 뇌라는 이름의 블랙박스
10장 아날로그 세계와 디지털 마음

용어 해설
참고 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은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특수한 현상 하나를 선택하여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조사해 보고자 한다. 그 현상은 언어를 공부하는 모든 학생에게 악몽이나 다름없는 규칙 동사와 불규칙 동사다. 규칙 동사와 불규칙 동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언어를 발명했던 선사 시대의 부족들로부터 뇌를 촬영하고 유전자 염기 배열을 판독하는 새천년의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 많은 주제를 살펴볼 것이다. 무엇보다 이 사례 연구는 수학적 아름다움과 언어라는 인간의 기이한 능력의 결합을 보여 줄 것이다. 이상한 단어나 표현의 논리적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음이라는 이름의 블랙박스를 여는 열쇠, 인지 언어학의 세계

단어와 규칙으로 이루어진 언어는 아날로그인 세계와 부분적으로 디지털인 우리 마음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이다. 우리는 세계와 마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간극을 언어의 광대한 표현력으로 메우고 있다. 이 언어의 광대한 표현력은 단어와 규칙 사이의 긴장 관계에서 생산된다. 언어학에서 가장 난해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세계적인 인지 언어학자인 스티븐 핑커의 이 책은 언어와 마음의 비밀을 독자들 앞에 활짝 펼쳐 놓을 것이다.

북로그 리뷰 (3)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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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어와 규칙 kk**dol8 | 2017-09-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서관에서 처음 읽으려 했던 책들을 반납하고 빌린 세권의 책 중 하나였다. 스티브 핑거가 쓴 책이라는 것에 꽃혀 빌린 책, 이 책은 700페이지가 넘는 두께이지만 실제로는 6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책을 이해했다기 보다는 보았다 수준에 그치고 말았다. 나의 수준을 넘어서는 책이며, 번역자 김한영께서 가장 어려운 번역이었다는 말에 공감하였다. 문맥에 따라 번역을 따라갔으며, 다른 이의 리뷰를 보면서 이 책에 번역과정에서 오류가 몇군데 있다고 하니 다음 판에선 수정되었으면 하는 욕심도 가지게... 더보기
  • 2010년 5월부터 읽기 시작한 출판사 '사이언스 북스'의 번역도서 [사언언스 마스터스 시리즈] 19권의 마지막 책을 마침내 읽었다. 흐흐흐... 흐믓하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다. 아무튼 만 2년이 걸린 셈이다. 처음 우연하게 진화론을 공부할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찾던 중 발견한 시리즈 16 <진화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2년 동안 19권을 틈틈히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이 책은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데다가 책 두께가 무려 750쪽에 달하려 읽기로 마음 먹는데 몇 달이나 걸린 것 같다. '두꺼운 책'... 더보기
  •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된지 15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다윈이전부터 막연하게나마 진화론의 개념이 대두되긴 했지만 다윈의 종의 기원으로 인해 세상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게 된다. 농업혁명, 문자발명, 산업혁명등 인류역사를 뒤바꾼 거대한 패러다임들이 있었지만 진정한 인류역사의 새장을 연 혁명적 사고는 바로 다윈의 진화론일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물과 이치를 신의 시각이 아닌 자연과 인간자체의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종교가 종교의 영역을 떠나 권력을 쟁취하면서 왜곡된 인간들의 사유는 암흑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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